연어

1989년 대학동아리에서 연극을 시작하여 20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오고 있다. 1992년 ‘사각지대’를 창작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여편의 작품을 창작하고 발표해 왔다. 대표작으로 ‘낭자군’, ‘미로’, ‘페르조나’, ‘버스를 기다리며’, ‘양로원탈출기’ 등이 있다. 그중 최근 발표작 다섯 편과 신작 한편을 묶어 <장자의 꿈>이라는 개인 희곡집을 내게 되었다. 현재는 아트컴퍼니 圓의 대표.

광주연극협회 이사 연극무대 경력 23년의 배우 광주를 사랑해 떠나지 못하는 연극인

현 극단 얼.아리 대표, 한국연극협회 광주광역시지회 이사 1996 조선대학교 경영학과졸업 2000 전남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스물아홉, 그녀는 죽는다" 2003 한국청소년연극축제 창작극부문 대상 "우리 언니, 박금희" 각색/연출 2003 / 2010 광주 연극인상 수상 2010 고마나루 전국 향토 연극제 대상 "매품 삽니다' 연출 2011 광주연극제 연출상 "현모양처" 작 /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