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위클리비즈 인사이트 : 미래의 목격자들

위클리비즈 인사이트 : 미래의 목격자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3기)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3기 (지은이)
  |  
어크로스
2011-10-19
  |  
19,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000원 -10% 600원 10,200원 >

책 이미지

위클리비즈 인사이트 : 미래의 목격자들

책 정보

· 제목 : 위클리비즈 인사이트 : 미래의 목격자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3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88996588788
· 쪽수 : 480쪽

책 소개

[조선일보]의 프리미엄 경제섹션인 [위클리비즈]의 명(名) 인터뷰 콜렉션인 이 책은 2009년부터 2011년 초까지 2년여간 짐 콜린스부터 윤종용, 폴 스미스, 안도 다다오, 알 리스, 제임스 다이슨,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에 이르기까지 34명의 대가들과 이루어진 만남의 기록이다.

목차

프롤로그. 같은 시대 같은 고민, 다른 생각 다른 해법

Wave 01. 변화와 감동을 이끄는 힘, 리더의 미래

Intro) 리더의 정의定義가 바뀌고 있다

당신은 ‘침팬지’와 ‘고슴도치’를 키우고 있는가?
: 경영사상가 짐 콜린스의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로드맵

CEO여, 웃음은 헤프게 입은 무겁게 하라!
: 리더십컨설턴트 마셜 골드스미스의 ‘모조’ 리더십

직원들 앞에 놓인 장애물을 치워주고, 옆으로 비켜서 있는 일
: 토니 셰 재포스 CEO의 행복경영론

진정한 위기감이란, 기회를 더 많이 보는 것
: 존 코터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의 ‘진정한 변화’를 일으키는 리더십

리더는 직원의 ‘자유’를 관리하는 사람
: 칼 루드비히 클레이 머크 회장이 말하는 ‘불멸의 기업’ 만들기

금요일에 복권 당첨돼도 월요일에 출근하고 싶은 회사?!
: 라젠드라 시소디아 벤틀리대학 교수의 ‘깨어 있는 비즈니스’

권한을 위임하라, 기적이 일어난다!
: 리더십이론가 켄 블랜차드의 ‘조직을 춤추게 하는’ 비결

선장이 우선, 그다음이 배
: 마르쿠스 발렌베리 SEB 회장이 말하는 기업흥망의 열쇠

인간의 행복은 일하는 데 있다
: 오야마 야스히로 일본이화학공업 회장이 만든 ‘눈높이 일터’

행복한 젖소가 더 많은 우유를 생산한다
: 짐 굿나잇 쌔스 인스티튜트 회장의 직원만족경영


Wave 02. 새로움을 부르는 낯선 시선, 생각의 미래

Intro) ‘세상에 없던 것’은 어디에서 오는가

자기 본능을 믿어라, 전문가의 말을 믿지 말라
: 제임스 다이슨 다이슨 창업자의 고정관념 뒤집기

남의 아이디어는 빈껍데기일 뿐이다
: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영감을 얻는 기술

창조는 역경을 이겨내기 위한 싸움이다
: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말하는 창조력의 원천

머리가 아닌 발과 눈, 손으로 혁신하라
: 팀 브라운 아이디오 CEO의 이노베이션 기법

문제의 표현만 다를 뿐, 본질도 해결책도 같다
: 사이먼 리트빈 젠스리연구소 부사장의 TRIZ 활용법

성공기업은 억지로 쥐어짜지 않는다
: 장 클로드 라레슈 인시아드 교수의 모멘텀 이펙트

많을수록 적어지고 적을수록 많아진다
: 마케팅전략가 알 리스의 1등 되는 마케팅

브랜드 관리의 요체는 ‘시너지’와 ‘개성’ 사이의 조화
: 프리츠 반 파센 스타우드 사장의 브랜드 차별화전략


Wave 03. 위기의 다이내믹스, 경제의 미래

Intro) 누가 살아남았는가?

시장 밑바닥으로 다시 내려가라
: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의 ‘파괴적 혁신’이론

주주 자본주의는 죽었다
: 로저 마틴 토론토대 교수가 보는 자본주의의 변화

분명 최악은 지났다, 그러나 안심은 말라
: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의 금융위기 극복해법

남과 차이를 벌릴 수 있는 기회는 어려울 때뿐
: 와타나베 겐이치 노무라홀딩스 사장이 빼든 ‘세계화의 칼’

보고서만으로는 투자기업의 모든 것을 알 수 없다
: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자산운용 회장의 보물기업 발굴비법

금맥은 피라미드 맨 끝에 흐른다
: 스튜어트 하트 코넬대 교수의 피라미드 저변이론

리스크 관리란 내가 안고 있는 위험을 이해하는 일
: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의 리스크 관리론


Wave 04. 영속하는 비즈니스의 조건, 혁신의 미래

Intro) 위기의 변곡점. 어떻게 새로운 판을 짤 것인가?

좋아하는 그 순간, 회사는 위험해진다
: 윤종용 삼성전자 고문의 초일류로 가는 생각

따라 해선 따라잡을 수 없다
: 게리 해멀 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의 5단계 혁신론

어려울수록 핵심가치에 집중하라
: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의 위기 극복 노하우

위기에서 빛나는 리더십? 현금이 왕이다!
: 경영컨설턴트 램 차란의 위기경영론

아웃소싱, 마누라 빼고 다 해준다
: 고팔라크리슈난 인포시스 CEO의 사업 확장 노하우

그댄 변하기 위해 심장을 도려낼 수 있는가
: 제라르드 클라이스터리 필립스 회장의 새 판 짜기

애초의 설계도에만 집착하지 마라
: 도널드 설 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의 활동적 타성론

혁신의 다른 이름은 열정, 인내, 끈기
: 피에로 안티노리 안티노리 사주의 5P론

말을 섣불리 갈아타면 망한다
: 스티브 엘리스 베인앤컴퍼니 CEO와 제임스 앨런 베인앤컴퍼니 전략부문 대표가 말하는 격동의 시기 생존법

저자소개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3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위클리비즈는 <조선일보>의 주말 프리미엄 경제섹션이다. 경제경영 석학, 초일류기업의 CEO 등 세계적인 대가들과의 심도 깊은 인터뷰, 글로벌 뉴스의 심층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퀄리티페이퍼Quality Paper’로 각광받고 있다. 이지훈 |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 증권팀장,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거쳐 현재 경제부장을 맡고 있다. ‘글로벌한 시각과 심층 분석’을 입버릇처럼 외치는 글로벌리스트이자 완벽주의자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의 석사를 거쳐 한양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혼창통》이 있다. 강경희 |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조선일보 파리특파원, 문화부·산업부 기자를 거쳐 현재 조선일보 경제부 차장대우로 재직 중이며 ‘글은 조용하지만 힘이 세다’라고 생각하는 이상주의자다. 박종세 | 조선일보 국제부·사회부·경제부와 뉴욕특파원을 지냈고, 현재 조선일보 사회정책부 차장대우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 나이트펠로우십을 수료했다. 김홍수 | 조선일보 사회부, 경제부를 거쳐 파리 특파원을 지냈고, 현재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차장대우)으로 재직중이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 《돈 아는 만큼 보인다》가 있다. 배성규 | 조선일보 정치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 한나라당 팀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지만, 정치부에 오래 몸담았다. 세상을 주유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위클리비즈로 풀었다. 김종호 | 조선일보 산업부, 경영기획실을 거쳐 현재 경제부 차장대우로 일하고 있다. 자동차, IT, 에너지 등 산업계와 경제부처를 취재해왔다.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소비자를 위한 기사에 관심이 많다. 홍원상 | 조선일보 산업부 기자로, 2005년부터 증권·금융·부동산분야를 맡아왔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조선일보 사회부·경제부 등을 거쳤다. 탁상훈 | 조선일보 사회정책부 기자. 사회부, 산업부를 거치며 부동산과 IT 등을 담당했다. 연세대 화학공학과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정철환 | 조선일보 사회정책부 기자로 IT와 금융 분야에 해박하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일보 사회부와 산업부를 거쳐 조선일보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활동했다. 박수찬 | 조선일보 산업부 기자로 사회부, 경제부를 거쳤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논픽션을 사랑하고 유머 넘치는 글을 동경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모두가 위기가 끝났다고 생각할 때쯤 위기가 다시 찾아왔다. 2011년의 유럽?미국발 재정위기는 우리가 아직도 위기의 소용돌이 속에 있음을 알리는 경고였다. …… 중략…… 그야말로 영원한 위기의 시대이다. 이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한다. 사고의 프레임이 바뀌지 않는 한, 우리는 스스로를 위기에 몰아넣었던 바로 그 오류에 쉽게 다시 빠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사람의 생각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변화를 위해서는 만남이 필요하다. 나와는 다른 생각, 다른 통찰을 접했을 때 변화는 시작된다.
-프롤로그 중에서


따라서 이 시대의 리더들은 직원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며 ‘어떻게'를 말하기보다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일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우리의 일로 인해 지구상의 누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질 수 있는지, ‘왜’를 더 많이 이야기해야 한다. 대가들이 말하는 리더의 새로운 정의는 더 이상 군림하고 꼭대기에 선 자가 아니다. 앞으로 한 조직의 성패는 리더가 달라진 리더의 정의를 얼마나 마음 깊이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Wave 01. ‘변화와 감동을 이끄는 힘, 리더의 미래’ 중에서


사실 저는 경영이란 단어를 쓰는 걸 안 좋아하거든요. 저희 회사에선 저를 포함한 경영진을 ‘원숭이들’이라고 불러요. 회사 냄새가 덜 나잖아요. 그래도 굳이 정의해보자면 저한테는 다른 사람들이 가능한 한 많이 결정하게 해주고, 그들 앞에 놓인 장애물을 없애주고, 옆으로 비켜서 있는 겁니다.”
-Wave 01. ‘변화와 감동을 이끄는 힘, 리더의 미래’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