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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

아직도 가야 할 길

M. 스캇 펙 (지은이), 최미양 (옮긴이)
  |  
율리시즈
2011-02-25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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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

책 정보

· 제목 : 아직도 가야 할 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6589105
· 쪽수 : 453쪽

책 소개

'뉴욕 타임즈 북 리뷰' 선정 최장수 베스트셀러로, 하루에 600여 권의 신간이 쏟아져 나오는 미국에서 10년 이상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도 91년도에 첫 출간된 이래 꾸준히 읽히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목차

1부 훈육
삶은 문제와 고통의 연속이다/즐거움을 나중으로 미룰 수 있는가/부모가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시간을 낼 마음만 있다면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그건 내 탓이 아닙니다/신경증과 성격 장애/자유로부터의 도피/현실을 바로 보고 바로 인식하는 것/전이: 낡은 지도 옮겨오기/과감한 도전: 자기 성찰의 길/진실을 숨기는 행위는 거짓말과 같다/균형 잡기/정상적이고 건강한 우울증/모든 것을 포기함으로써 더 많이 얻는다

2부 사랑
사랑이란 무엇인가/‘사랑’에 빠진다는 것/낭만적인 사랑이라는 신화/사랑은 자아 영역을 확대하는 것/의존성을 경계하라/사랑이 없는 애착/사랑은 자기 희생이 아니다/사랑은 느낌이 아니다/관심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 사랑/사랑이라는 모험: 상실/사랑이라는 모험: 독립/사랑이라는 모험: 헌신/사랑이라는 모험: 충고/사랑은 훈육되는 것/사랑은 분리다/사랑은 정신 치료다/사랑이라는 미스터리

3부 성장과 종교
서로 다른 우주의 세계관, 그리고 종교/과학은 회의의 종교다/캐시의 경우/마르시아의 경우/테오도르의 경우/아기와 목욕물/과학이라는 터널 속에 갇히다

4부 은총
건강의 기적/무의식의 기적/우연한 깨달음이라는 기적/은총이란 무엇인가/진화의 기적/알파와 오메가/엔트로피, 게으름 그리고 원죄/악이란 무엇인가/의식의 진화/권력이란 무엇인가/은총과 정신 질환: 오레스테스의 신화/은총에 저항하는 사람들/은총을 맞이하기 위하여

저자소개

M. 스캇 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상가,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10여 년간 육군 군의관(정신과 의사)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개인과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그러한 통찰은 여러 편의 책에서 구체화된다. 1978년, 마흔두 살에 쓴 첫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사랑,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심리학과 영성을 매우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중요한 책’으로 평가되며 이후 《뉴욕타임스》의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할 정도로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불교도로서 이 책을 집필한 이후, 저자는 공개적으로 크리스천으로의 개종을 선언하고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하는 글쓰기에 매진한다. 개인뿐 아니라 조직과 사회의 영적 성장을 꿈꾸었던 스캇 펙은 그러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비영리 교육기관인 공동체장려재단(FCE)을 만들어 평화적인 동력을 구현해보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의지와 나름의 해법은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 고스란히 담겼다. 일생 동안 ‘자기 훈육’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때문에 진정한 자기계발서 장르를 구축한 저자라고 평가받는 스캇 펙은 2005년,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인간의 악에 대한 심도 있는 탐색을 보여준 《거짓의 사람들》, 논픽션에서 벗어난 심리 스릴러물 《창가의 침대》,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다룬 주제를 더 발전시킨 강연 모음집 《끝나지 않은 여행》, 첫 출간 이후 20여 년간 더 깊어진 통찰과 통합적 시각을 보여주는 《그리고 저 너머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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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와 숭실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문학박사)를 졸업했다.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도리스 레싱의 〈황금빛 노트〉와 상호의존적 자아》(2006)가 있고, 《청지기 리더십》(2005), 《아직도 가야 할 길》(2011)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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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삶은 고해苦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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