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의사의 한마디가 병을 부른다

의사의 한마디가 병을 부른다

(플라시보 효과의 반대편 쌍둥이, 노시보 효과)

마그누스 하이어 (지은이), 박병화 (옮긴이), 최일봉 (감수)
율리시즈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700원 -10% 2,500원
650원
13,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1개 4,9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의사의 한마디가 병을 부른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의사의 한마디가 병을 부른다 (플라시보 효과의 반대편 쌍둥이, 노시보 효과)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6589198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2-09-04

책 소개

60년대 이후부터 밝혀지고 있는 ‘노시보 효과’를 살펴본다. 현재 노시보 효과는 갈수록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플라시보와 노시보는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며 동물에게서도 똑같이 일어난다.

목차

추천사: 의사도 환자도 명심해둘 이야기
머리말: 기대심리는 병을 낫게도 하지만 없는 병도 만들어낸다

1장 플라시보와 노시보
플라시보placebo: 암시의 긍정적 측면 / 노시보nocebo: 불안, 엑스선, 잘못된 한마디 말이 병을 만든다

2장 믿는 대로 반응하는 인체
뇌의 실시간 사진들에 대하여 / 상상이 아닌 실제 상황: 플라시보와 기적적인 치유의 기능 / 뇌와 노시보 효과
심장과 불안감의 상관관계 / 주술: 주술사에게는 맹목적인 환자가 필요하다

3장 아는 것이 병이 되다
요통: 정확한 엑스선 사진과 엉터리 진단 / 복용설명서: 한 장의 설명서가 병을 부른다
파랑, 빨강, 노랑: 약의 색깔, 모양, 가격이 약효를 결정한다
위험한 민영보험 환자: 경쟁심이 강한 의사와 검진 전문 병원, 수많은 소견에 대해서

4장 의사 없이도 된다
사이버콘더: 의사 대신 구글 / 몰 질환: 텔레비전 방송이 화요병을 낳다 / 집단 히스테리와 방사능 스모그
식품이 병을 부른다 / 통제받지 않는 기적의 치료사

5장 진단학의 미래
유리처럼 투명한 유전자: 통계의 위험성이 병을 만든다

6장 어떻게 할 것인가?
상세한 설명의 덫 / 인간은 진실을 얼마나 아는가? / 플라시보를 활용하고 노시보를 경계하라

저자소개

마그누스 하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경외과 전문의로 개인 병원을 운영하며 프리랜서 과학전문기자로서 주로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 일요일판), 《벨트》, 《차이트》 지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리고 베를린-브란덴부르크 라디오 프로그램인 〈직업 현장에서〉에서 ‘뇌의 세계-사고思考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뇌와 관련된 진료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마그누스 하이어 박사는 이 책 《의사의 한마디가 병을 부른다》에서 다년간의 임상 시험과 진료 활동으로 확인한 질병의 심리적 원인을 ‘노시보 효과’를 중심으로 고찰하고 설명해준다.
펼치기
박병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문학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와 건국대에서 독문학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의 역습』 『유럽의 명문 서점』 『그가 알던 여자들』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하버드 글쓰기 강의』 『마야의 달력』 『단 한 줄의 역사』 『저먼 지니어스』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최일봉 (감수)    정보 더보기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국립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석좌교수. 40년간 5만여 건의 암 치료 임상을 갖고 있는, 방사선 수술 치료에 있어 국내 일인자로 꼽힌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방사선 종양학과 과장 및 주임교수, 우리들병원 사이버나이프센터 원장, 가톨릭대학교 전이재발암병원 병원장, 제주 위병원 병원장을 지냈다. 또한 온열치료 전문가로서 미국 미네소타 의과대학 온열치료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대한온열의학회 회장과 아시아온열의학회 회장을 맡아, 온열치료와 면역치료를 암을 포함한 기타 질병에 적용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코로나 19로 촉발된 팬데믹 시대를 맞아 면역저하증인 일반인과 노약자들의 면역력 증강에 대한 연구가 절실하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면역 관련 질환에 두루 사용될 수 있는 면역치료의 임상범위를 넓혀감으로써 빠른 시간 내에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첨병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저서로는 미국 온열치료 교과서인 《Thermoradiotherapy and Thermochemotherapy》(Springer, 1995)(공저), 《Robotic Radiosurgery》(The CyberKnife Society Press, 2005)(공저), 미국의 암의학 교과서로 쓰이는 《The Comprehensive Treatment of the Aging Spine》(Elsevier, 2010)(공저)가 있고, 일반인을 위한 안내서로 《최일봉 박사의 온열치료》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암, 걸리고도 잘사는 법》이 있다. 이 중 특히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중국과 대만, 일본에서도 번역돼 화제가 되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