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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연애

격하게 연애

(그 사람을 매달리게 하는 섹스 연애술)

김지연 (지은이)
  |  
마음세상
2011-11-16
  |  
1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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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연애

책 정보

· 제목 : 격하게 연애 (그 사람을 매달리게 하는 섹스 연애술)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6618041
· 쪽수 : 272쪽

책 소개

스포츠조선에서 연재중인 김지연 작가의 연애칼럼 'S다이어리'를 책으로 엮었다. 이번 책에서의 화두는 '섹스'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가볍고 야한 이야기는 아니다. 섹스를 중심으로 남녀관계를 살펴보면서 미처 말하지 못했던 연애고민과 사람의 심리를 정치하게 살펴본다. 연애와 섹스, 그리고 일상을 가로지르는 달콤하고도 섬세한 글이 이색적이다.

목차

Part. 1
외로워서 미안하다

몸도 마음도 외로울 때 ☆ 14
아무 때나 불러낼 수 있는 여자 ☆ 19
몸만 기억하는 몸이 있다 ☆ 24
여자가 싫다고 말하던 그 남자의 속마음 ☆ 28
하고 싶은 남자와 하고 있니 ☆ 34
바람둥이가 되고 싶다 ☆ 38
정말 한번도 느껴본 적 없어? ☆ 42
그룹섹스라고? ☆ 48
‘스폰 만남’왜 하는 거야? ☆ 51
여자의 몸은 여자에게도 야하다 ☆ 55
밝히는 여자라서 좋거나 싫거나 ☆ 59
끌리는 너에게 당하고 싶다 ☆ 64
노말함으로 위장한 요부들 ☆ 69
한눈 팔아야만 채울 수 있는 욕구도 있다 ☆ 74
‘원나잇’하면서 사랑을 묻다 ☆ 78
통하기는 했는데…☆ 83
남자가 순정을 바치는 여자는 따로 있다 ☆ 88
권력자와 동침하다 ☆ 92
오르가즘은 애인이 아니라도 느낄 수 있다 ☆ 96

Part. 2
섹스가 사랑을 사랑답게 한다

만나서 하고 싶은 게 섹스밖에 없니 ☆ 102
날 ‘야동’속의 그녀로 생각하지 말아줘 ☆ 106
나에게 명령하지 마 ☆ 112
섹스를 하는 날부터 싸움이 시작된다 ☆ 117
좋은 피드백의 조건 ☆ 121
애인의 바캉스를 주시하라 ☆ 126
콘돔을 사수하라 ☆ 131
애인이 이제 밖에서 만나자고 하면, 굴욕 맞지? ☆ 135
‘5픽업 아티스트’와 연애하기 ☆ 139
같은 남자였는데 왜 너랑 나랑은 다른 거야? ☆ 144
데이트 나가기 전 항상 생각하라! ‘오늘밤은 섹스할 지도 모른다' ☆ 148
과거를 용서해 줘 ☆ 152
새 애인 구하기 전까지는 못 헤어진다는 여자 ☆ 156
선물이 사랑의 증거야? ☆ 160
재미볼 땐 언제고 왜 수군거리는 거야? ☆ 166
그래도 네 친구는 좀 아니잖아 ☆ 170
헤어질 때가 되면 임신하는 여자가 있다 ☆ 174
스킨십의 왕도 ☆ 179

Part. 3
이젠 만족 못 시키면 이혼 사유야

그냥 욕구만 채우면 다야? ☆ 186
섹스리스가 된 이유 ☆ 190
다시 타오를 수 없을까? ☆ 195
그렇게 맛있던 그가 질려버렸어 ☆ 200
바람둥이의 ‘불편한 진실’☆ 205
애인있는 주부들 ☆ 209
엄마, 아빠랑 자지 마요 ☆ 213
당신의 남편과 잔 적이 있어요 ☆ 217

Part. 4
지금 부는 바람, 네가 피운 거니?

지금까지 잤던 남자들을 모두 세어보다 ☆ 224
단 한번의 섹스에도 사랑은 있다 ☆ 228
홧김에 쌓은 만리장성 ☆ 232

Part. 5
좋은 이별은 사랑보다 아름답다

그 남자의 결혼이 씁쓸한 진짜 이유 ☆ 238
매달리는 이유는 그 사람이 헤어지려고 하기 때문이다 ☆ 242
몸정에도 의리는 있다 ☆ 246
좋아하는 남자의 섹스파트너가 된다는 것 ☆ 250
섹스파트너와 이별하다 ☆ 254
섹스로 마음까지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 ☆ 259
그 여자 참 밝히더라 ☆ 262
옛 애인이 그리운 것도 습관이다 ☆ 267

에필로그
사랑이 누구나 하는 것이라면
섹스도 누구나 하는 것이다 ☆ 271

저자소개

김지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미술과 문학, 음악을 사랑하는 예술가다. 글쓰기를 가장 먼저 시작하여 학창 시절에 전국 문예대회에 다수 입상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문학과 회화를 전공하였다. 대한민국 통일미술대전과 대한민국 평화예술대전 등에서 다수 입상하였고, 중국의 한 미술관에서 열린 국제미술대전에 작품을 출품하였다. 2015년에는 첫 개인전을 열었다. 100만여 명의 방문자가 다녀간 블로그 ‘http://blog.naver.com/understandd’와 고민 상담을 주제로 한 긍정 편지 카페 ‘http://cafe.naver.com/kjyread’를 운영하고 있고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긍정편지를 발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네가 아무리 외로워도 누군가에겐 잊혀지지 않는 사람’ ‘가슴이 뜨거워지니 그 많던 생각들이 사라졌다’ 등이 있다. 전자책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인기 급상승 중이다. 통찰력과 감수성이 가득한 저자의 글과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과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은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따뜻하고 잔잔한 글과 함께 저자가 작업한 판화 작품 또한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과 책임감, 성실함을 인생의 중심점으로 두고 살고 있는 사람. 그래서 행복한 사람. 신뢰보다는 의심이 쉬워서, 용기보다는 불안이 쉬워서 불행해진다는 것을 깨닫고 가장 어려운 용기와 신뢰를 갖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을 가슴 한 켠에 두고 삶의 버팀목으로 쓰고 있습니다. ‘네가 아무리 외로워도 누군가에겐 잊혀지지 않는 사람’, ‘가슴이 뜨거워지니 그 많던 생각들이 사라졌다’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통일미술대전에서 특선, 대한민국 평화예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하였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나누는 긍정편지를 매주 발행하고 있습니다. 긍정편지 카페로 오시면 누구나 긍정편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understandd 이웃 추가 환영합니다! 긍정편지 카페 http://cafe.naver.com/kjyread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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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외로움을 가진 사람은 이기적인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너무 외로워 보이는 사람은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신의 내면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부류이기도 하다. 연애를 할 때 진짜 사랑을 받을 것인지 상대의 외로움을 채워줄 것인지는 바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옛 애인과 나누는 섹스도 쾌락중의 쾌락이다. 배우자와 나누는 섹스, 애인과 나누는 섹스, 섹스파트너와 나누는 섹스가 다르듯이, 옛 애인과 나누는 섹스도 그만의 특징이 있다. 패배자가 되었을 때 나누는 옛 연인의 살결은, 숨소리는, 따뜻함은 분명히 어떤 위로가 된다.


사실 누구에게나 특별히 기억되는 몸은 있다. 사람들의 몸은 저마다 달라서 머리도 가슴도 아닌 몸만이 기억하는 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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