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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96632832
· 쪽수 : 278쪽
· 출판일 : 2014-07-10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05
머리말 ·08
1장 수학·과학적으로 완벽히 설명되는 창조주
1. 수학과 과학은 신(창조주)의 언어다 /22
2. 수학 속에서 알 수 있는 창조주 /24
3. 과학 속에서 알 수 있는 창조주 /41
4. 물리학 속에서 알 수 있는 창조주 /47
5. 화학 속에서 알 수 있는 창조주 /59
6. 생명과학 속에서 알 수 있는 창조주 /62
7. 지구과학 속에서 알 수 있는 창조주 /67
8. 우주과학 속에서 알 수 있는 창조주 /71
9. 시공간의 모든 차원과 창조주의 차원 /75
10. 여분의 차원을 만든 창조주의 뜻 /91
11.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 속에서 발견한 창조주의 뜻 /98
12.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속에서 발견한 창조주의 뜻 /118
13. 블랙홀, 화이트홀, 웜홀의 진상과 창조주의 뜻 /129
14. 물질의 이중성이 꼭 필요하다는 창조주의 뜻 /142
15.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가 필요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의 뜻 /146
16.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신비스런 양자역학 현상과 이를 만든 창조주의 뜻 /151
17. 빅뱅, 인플레이션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의 뜻 /161
18. 암흑물질을 필요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창조주의 뜻 /168
19. 암흑에너지를 필요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창조주의 뜻 /172
20. 원자모형과 원자를 창조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의 뜻 /180
21. 우주의 기본입자를 만들 수밖에 없는 창조주의 뜻 /192
22. 힉스입자가 없으면 안 되는 창조주의 뜻 /199
23. 초끈이론, M-이론과 창조주의 의도 /205
24. 평행우주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의 뜻 /212
25. 다중우주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의 뜻 /218
26. 타임머신이 무조건 가능한 이유와 창조주의 뜻 /226
27. 열역학 제 2법칙과 진화론의 허구 /230
28. 창조론이 완벽히 가능한 절대적 증거 /237
29. 창조론적 우주 탄생론 /241
30. 창조주가 인간을 창조한 비법 /254
31. 창조주의 암호로 되어 있는 우주 삼라만상 /262
32. 우주의 시작과 끝 그리고 창조주의 의도 /265
참고문헌 ·277
저자소개
책속에서
1. 수학과 과학은 신(창조주)의 언어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밖을 내다보면,
온 세상의 무한 신비로움이 나를 맞이한다.
이 신비로움의 근원을 찾아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신은 과연 있을까? 독자 가운데 신을 믿는 사람이 있을까?
이 말에 완벽하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종교관이 투철한 사람은 나름대로 한마디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쓰고 있는 본 필자는 종교관을 떠나서 절대적으로 신은 있다고 생각한다. 본 필자는 온 학문을 통해 신을 발견하였기 때문에 신의 존재를 절대적으로 믿을 수밖에 없다. 만일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갑자기 신을 부정하더라도 본 필자는 신의 존재성을 믿는다.
신의 존재성을 이해하는 데 모든 학문이 도움을 주었지만, 특히 신의 존재성을 발견하는 데 가장 크게 영향력을 준 학문이 있다면 그것은 단연 수학과 과학이다. 왜냐하면, 신이 만든 온 삼라만상의 언어가 수학과 과학이기 때문이다. 즉, 나와 나를 둘러싼 온 삼라만상이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가 만든 것들인데, 이들은 온 진리를 머금고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그러나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가 만든 물리적인 실체의 진리는 인간의 눈이 아니라 오직 수학과 과학이라는 눈으로만 볼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투철한 종교관이 있는 분은 신을 체험했으니 수학과 과학이 전연 필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 앞에 펼쳐져 있는 모든 것이 신이 만든 것이라면, 수학과 과학은 이 대자연의 이치를 언어로 만든 것이므로 곧 신의 언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 때, 대자연을 만든 신의 언어인 수학과 과학을 무시한다면 신을 무시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 신을 절대적으로 믿고 사랑하면서 정작 신이 만든 모든 언어인 수학과 과학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모순된 행동이 아닐까?
본 필자의 말에 공감하지만, 신의 언어인 수학과 과학(신의 언어는 암호로 제작되어 있어 어려울 수박에 없는데, 수학자와 과학자들이 열심히 해독하고 있음)이 너무 어려워 접근하지 못한다면 지금부터 조금씩 접근해 보자. 본 필자가 도와드리겠다.
신이 만든 생명과 무 생명, 우주 온 삼라만상의 존재 법칙과 존재의 생리를 이해한다면, 신을 이해하는데 더욱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 필자처럼 신을 체험하지 앓고서도 신을 100% 믿게 되는 강력한 신의 언어가 온 세상에 펼쳐져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종교관이 투철할지라도 이제 신이 만든 대자연의 언어인 수학과 과학을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