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조화의 우주 1

조화의 우주 1

(현대 물리학의 대혁명)

Maru (지은이)
도서아카데미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개 23,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조화의 우주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조화의 우주 1 (현대 물리학의 대혁명)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물리학 일반
· ISBN : 9788996653615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1-06-17

책 소개

기존의 물리 이론체계에 가혹한 비판을 가한 책이다. 저자 Maru의 철저한 비판 분석으로 여러분은 그동안 의문으로만 여겼을 여러 가지 물리 이론들의 허점과 맹점들을 알게 될 것이며 여러분이 우주관은 더욱 더 넓어지게 되고 진정한 우주의 실체를 볼 수 있으리라 자부한다.

목차

1권
서문
<1>조화의 우주 - 12
<2>Maru의<우주속의 수학> vs 현대 물리학자들의<수학속의 우주>
1.<우주속의 수학> vs <수학속의 우주>
⑴ Maru의 <우주속의 수학>- 13
⑵ 현대 물리학자들의 <수학속의 우주>란? - 14
2. 수학은 물리의 보조 역할을 담당하는 보조도구 - 17
3. 수학세계를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학 맹신 물리학자들을 탓하는 것입니다. - 18
4. <우주속의 수학> vs <수학속의 우주>―추가 보충
⑴ 수학을 중시하는 초끈이론 - 19
⑵ “왜 잊었습니까?” - 21
5. 어느 한 가지 도구만이
우주의 열쇠를 푸는 유일한 도구가 될 수가 없습니다. - 22
6. 좌표축은 위치를 표현하기 위해서 고안된 수학도구 - 27
7. (-)질량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물리량 - 32

<3> Maru의 단추 이론 - 34
<4> Maru의 기본 6법칙 - 43
<5>. Maru의 무(無)
1. Maru의 <무(無)> - 53
2. Maru의 중력이론 - 57
3.무(無)는 2D 무(無)가 아닌, 3D 무(無) - 62
4. 우주의 경계면을 찾는 방법 - 64
<6>. 공간은 입자다
1. 3차원 입체를 가진 우주공간은 진공이 아닙니다. - 66
2. 우주가 무너지지 않고 존재할 수가 있는 이유 - 71
3. 우주공간과 물질에 관한 Maru의 주장 - 77
4. 우주공간은 더 이상 쪼갤 수가 없는 한 덩어리 입자가 아닙니다.- 81
5. 그러면, 우주공간은 몇 개로 쪼개져야 할까요? - 84
6. 입자는 쪼개질 수는 있어도 압축될 수는 없습니다.
⑴ 우주공간은 원자만한 작은 공간에서 갇혀 있다가
지금처럼 커진 것이 아닙니다. - 88
⑵ 풍선이 온도에 따라서 줄어들고 늘어나는 이유 - 91
⑶ 같은 부피를 가진 쇠구슬들이 무게가 서로 다른 이유 - 93
7. 소금을 넣어 저으면,
어느 정도까지는 물의 부피가 변하지 않는 이유 - 96
8. 우주공간에서 물질이 차지하는 밀도가
겨우 2.5 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 이유 - 98

<7> Maru의 <차갑고 고요한 3D 눈사람 빅뱅이론>
1. 가모프의 <뜨겁고 격렬한 2D 양탄자 빅뱅이론> - 101
2. Maru의 < 3D 차갑고 고요한 눈사람 빅뱅 > - 104
& <앨런 구스가 급팽창 빅뱅이론을 들고 나온 이유> - 118
3. Maru의 <우주배경복사>와 <절대온도 2.5K>
⑴ 우주배경복사 발견 배경 - 130
⑵ Maru의 <우주배경복사> - 132
⑶ Maru의 <3D 고요한 빅뱅>에서 오는 우주배경복사 - 133
⑷ 우주배경복사가 절대온도 2.5K에 가까운 이유 - 136
⑸ (-)온도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 138
4. 프리드만의 표준빅뱅모형과 킵 손의 웜홀-비판 분석 - 142
5. Maru가 주장하는 우주공간은 3차원입니다. - 148

<8>. Maru의 만유인력 법칙
1.<만유인력의 개념>과 <에테르의 존재여부> - 156
2. ⑴ 손잡이 달린 컵을 들어 올릴 수가 있는 이유 - 162
⑵ Maru의 <수도꼭지 이론> - 166
3. Maru의 만유인력 법칙 - 168
4. 서로 당기는 힘이 작용해야만 비로소 발생하는 것들 - 173
5. 회전하는 물체는 당기는 힘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 179

6. <강력><중력><전자기력><약력>과 <마찰력>은 서로 당기는 힘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발생할 수가 없는 힘 - 183
7. 과 <뉴턴의 중력이론>과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비교 분석 1 - 190
8. <중력이 미치는 속도>와 <중력이 미치는 범위>
⑴ 중력이 미치는 속도 -와 <아인슈타인>- 비교분석 - 206
⑵ 중력이 미치는 범위 -와 <아인슈타인>- 비교분석 - 210
⑶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에서 존재하는 여러 가지 치명적인 결함들과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이 거짓인 이유 - 215

<9>. 만유인력에 관한 잘못된 이론들
1.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가 동시에 땅에 떨어진다는
갈릴레오의 주장은 거짓
⑴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가 동시에 땅에 떨어진다는
비상식적인 주장이 진리로서 받아들여지게 된 이유 - 220
⑵ 무거운 물체가 가벼운 물체보다 땅에 빨리 떨어진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이 참인 이유 - 224
⑶ 자유낙하 하는 물체는 질량에 상관없이 일정한 가속도로 떨어진다는
갈릴레오의 주장은 거짓일 수밖에 없는 이유 - 232
⑷ 유동 파라핀이 채워져 있는 유리관에서 우유 방울 낙하운동에서
우유 입자 크기가 작으면 떨어지는 속도가 느리고,
우유 입자 크기가 크면 떨어지는 속도가 빠르다는 규칙이
적용되는 이유 - 236
⑸ 깃털과 쇠구슬이 동시에 달로 떨어지게 보이는 이유와
질량의 크기가 서로 다른 쇠구슬이
동시에 지구로 떨어지게 보이는 이유 - 243
⑹ 같은 물체라고 하더라도 매질이 달라짐에 따라
물체가 떨어지는 속도가 달라지는 이유 - 244
⑺ 달과 지구에서 야구공이 수소입자보다 빨리 떨어지는 이유 - 246

2. 달이 지구로 완전히 떨어지지 않고 공전하는 이유
⑴ 달의 운동을 지상의 높은 산에서 발사한 포탄의 운동이라는
뉴턴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251

⑵ 달이 달아나려는 힘인 원심력과 지구가 달을 잡아당기는 중력이
균형을 이루어서 달이 떨어지지 않고 지구 주위를 공전하게 되었다는 뉴턴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252
⑶ 달은 지구 지표면에서 발사된 것이 아닙니다. - 255
⑷ 달은 지구를 잡아당기고 있지만,
인공위성은 지구를 잡아당기지 않았습니다. - 256
⑸달의 공전속도가 우연히 지구의 자전속도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259
3. 지구와 달이 서로 한 면만을 마주하며 태양을 공전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는 <아인슈타인의 휘어진 공간 중력이론>은 거짓 - 260
4. <지구와 달>이라는 커다란 영구자석 사이에 생긴
투명베개 <초전도 현상> - 265

<10>. 게이지 이론 - 비판 분석
1. 질량이 전혀 없는 전달자에 의해서 보관되어 있지도 않은 힘을
전달한다는 게이지 이론이 거짓인 이유 - 269
2.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기본적인 힘인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의 4가지 힘에 관한 Maru의 주장 - 270
3. <게이지 이론>의 주장대로, 매개자가 힘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핵과 전자 사이 또는 우주공간에 힘이 이미 존재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 273
4. 힘을 물건처럼 취급하면서 들고 가는 전달자가 물질을 구성하지 않고
오직 힘만을 전달 한다는 <게이지 이론>이 거짓인 이유 - 274

<11>. 질량을 전달하는 힉스입자 - 비판 분석
1. 무게를 전달하는 힉스입자가
현실에서 실제로 존재할 수가 없는 이유 - 279

2. 절대로 물질을 구성하지 못하는 힉스입자가 오직 질량을 전달하는
중간매개자 역할만을 한다는 주장이 거짓인 이유 - 281
힉스입자가 질량을 가지고 오는 힉스장이 우주공간 전체와 모든 소립자들 사이에 존재한다는 주장이 거짓인 이유와 힉스장이 무겁고 꿀과 같은
물질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주장이 거짓인 이유 - 281
3. 힉스장이 거짓인 이유를 논리적으로 역 추적하여 밝힘 - 284
4. (+)질량과 (+)부피를 가진 입자가 무게를 가지게 되는 과정 - 285
<12> 초끈이론 - 비판 분석
1. 초끈이론의 등장배경과 문제점 -292
2. 초끈이론에서 가장 최소의 입자가 진동하는 끈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거짓인 이유 - 296
3. 우리 앞에 펼쳐진 우주가
11차원이라는 초끈이론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⑴ 우주공간이 3차원임에도 불구하고 10차원 혹은 11차원에서
만물의 법칙이 설명된다는 초끈이론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297
⑵ Maru가 주장하는 우주공간은 3차원입니다. - 299
⑶ 11차원의 초끈이론자들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면 - 308
4. <2차원 이상의 공간>을 표현하기 위해 고안된
<데카르트 좌표계 혹은 직교좌표계 방법>으로,
우주공간은 3차원 공간이라는 것을 밝히고자 합니다. - 309
5. Maru는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여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우주공간은 3차원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 312
6. 초끈이론의 <여분의 차원> - 비판 분석
⑴ 여분의 차원이 나오게 된 배경 - 316
⑵ 시간과 공간이 붙어있어서 완벽한 하나의 물리량인 4차원의 시공간이라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317
⑶ 시간과 속도와 거리에 관한 아인슈타인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319
⑷ 초끈이론 <여분의 차원>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이유 - 323
⑸ <여분의 차원>이 현실에서 실제로 존재한다는
스티븐 호킹과 초끈이론자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 327

<13> <스티븐 호킹> - 비판 분석
1.스티븐 호킹은 2010년 자신의 저서 <위험한 설계>에서 적당한 이론과 충분한 수학으로 우주의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가 있다는 주장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 329
2. (-)에너지, (-)질량, (-)시간은 실제로 존재할 수가 없는 물리량 - 333
3. Maru의 (-)질량을 컵에 담는 실험 -339
4. (-)시간 즉, 시간의 방향을 거꾸로 돌리면
빅뱅이 된다는 스티븐 호킹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 340

5. 우주 전체가 밀도가 무한대이고 부피가 0인 영역인 특이점으로
압축된다는 스티븐 호킹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341
6. <여분의 차원>이 현실에서 실제로 존재한다는
스티븐 호킹과 초끈이론자들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348
7. 스티븐 호킹의 <호킹 복사>과 <블랙홀 증발> 비판분석
& Maru가 주장하는 <블랙홀 증발과 암흑물질의 생성 원인> - 350
8. <완벽하게 균일한 우주>에서는 별과 은하가 생성될 수가 없다는
스티븐 호킹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365
9. 시간과 공간과 물질에 관한
<뉴턴과 아인슈타인과 Maru의 주장 - 비교분석> - 366

2권

서문
1. 과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의 차이점
⑴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 - 16
⑵ Maru의 중력이론 - 16

2. Maru와 아인슈타인이 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의 근본적 차이점
Maru의 “그럴 수밖에 없다”와 아인슈타인의 “어떻게 하면”입니다.
-<차이 비교분석>― 21
3. 우주공간이 완벽하게 텅 비어 있다는 주장이 거짓인 이유
⑴ 어떠한 재료도 없이 우주공간이라는 음식을 만들 수가 있다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은 거짓 - 22
⑵ 입자가 존재하지 않는 우주공간은 <세포가 전혀 없는 사람>과 똑같다는
Maru의 주장이 참인 이유 - 24
⑶ 우주가 무너지지 않고 존재할 수가 있는 3가지 이유 - 28
⑷ 진공을 만들었다는 토리첼리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34
⑸ 진공의 존재를 부정한 아리스토텔레스와
진공을 만들었다고 착각한 토리첼리 - 45
⑹ 우주공간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완벽한 진공이라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은 거짓인 이유
⑺ 달과 지구에서 야구공과 수소입자를 떨어뜨리면, 야구공이 수소입자보다 먼저 떨어지게 되는 것은 무거운 물체가 가벼운 물체보다 더 빨리 떨어 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 53
⑻ 새롭게 만든 진공의 부피만큼 우주전체 부피도 늘어나야 한다는 모순이 생기는 토리첼리의 진공이 거짓이 생기는 이유 - 59
⑼ 진공펌프를 이용해도 진공을 절대로 만들 수가 없는 이유 - 62
⑽ Maru의 <빈 공간 채우기 법칙>과 <자리 바꾸기 법칙> - 66
⑾ <질량 보존의 법칙>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거짓인 이유 - 77

4. <질량에 관한 아인슈타인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⑴ 질량이란 물질을 구성하는 공간입자들 전체의 개수일 뿐이며,
무게란 (+)질량을 가지고 있는 물체끼리 서로 잡아당겨야만
비로소 생기는 물리량입니다. - 106
⑵ 공간이 휘어져있지 않다는 이유 - 109
⑶ 질량이 크면 클수록, 서로 당기는 힘이 큰 이유 - 119
⑷ 질량이 제로인 입자는 우주에서 실제로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 120
⑸ 빛 입자가 영원히 계속해서 완벽히 똑같은 속력을 유지한다고
주장하는 아인슈타인의 빛에 관한 가정이 거짓인 이유 - 123
⑹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 E=mc에서 빛의 질량이
완벽하게 제로라는 것은 거짓 - 124
⑺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고 태양으로 끌리는 현상도 역시
가시광선 빛 입자가 (+)질량을 가져야만 가능한 이유와
물체가 직접 당긴 것이 아니라 휘어진 공간 때문이라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은 거짓인 이유 - 125
⑻ 질량은 절대로 속도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 물질의 고유한 양이며
무게 또한 절대로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물리량이 아닙니다. - 127
⑼ <질량은 곧 에너지>라는 개념이
아인슈타인의 E=mc²공식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이유 - 131

5. <광전효과 실험>과 <콤프턴 효과 실험>에서 강력한 가시광선을 직접 발사하지 못하고 금속판에 충격을 주어야만 발생한
자외선과 x선은 충격파라는 것을 증명하는 이유
⑴ 빛 입자는 우주공간을 구성하는 공간입자가
원자 속에 갇혀 있다가 강력하게 방출된 것이므로,
빛 입자는 강력한 속도를 가진 공간입자인 것입니다. - 138
⑵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실험,
질량이 완벽하게 제로인 빛 입자에 맞고 튀어나간 질량을 가진
전자 실험에서 질량을 가진 전자를 바깥으로 튀어나가게 만든
실체는 오직 (+)질량을 가진 입자만이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140
⑶ 금속판에 가시광선 입자를 부딪치게 해서 생긴 자외선이나 x선이
금속판에 있는 전자를 바깥으로 나가게 할 수 있는 이유 - 143

⑷ 강력한 가시광선 푸른빛을 전자가 들어있는 금속판에 직접 부딪히게
하면 전자가 바깥으로 나간다는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 - 145
⑸ 가시광선 빛 입자는 우리 몸속을 통과할 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현대 물리학에서는 같은 빛 입자라고 주장하는 X선이 몸속을 통과하여 몸속을 보여주는 X선 촬영 사진을 가능하게 하는 이유 - 146
⑹ (+)질량을 가지고 있는 물질 입자들끼리는 모두 당기는 힘이
작용하며 당기는 힘은 질량의 크기와 비례하는 이유 - 147
⑺ 둑을 무너뜨리는 것은 입자만이 할 수 있으며, 또한
물 입자가 파동이라는 현상을 나타낸 것뿐이고 물이 입자임을
포기하고 파동으로만 행동하지 않았다는 증명과
입자임에도 불구하고 파동이 생기는 이유 - 148
⑻ <파동>의 현상을 보여줄 수가 있는 실체는 오로지 <입자>만이
할 수가 있다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151
⑼ 빛은 오직 가시광선만 제로보다 큰 양수 값의 부피와 질량을
가진 입자일 뿐입니다. 자외선이나 x선은 입자로부터 발생한
충격파일 뿐이라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153
⑽ 진폭과 진동수는 오직 입자에 의해서만 발생할 수가 있고
오직 입자만이 진폭과 진동수를 가질 수가 있다고
Maru는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 154
⑾ 입자와 파동에 관한 여러 사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57

6. 아인슈타인의 <휘어진 공간 중력이론>은 거짓입니다.
⑴ 물리세계에서는 반드시 실제로 존재해야만 합니다. - 158
⑵ 우주공간은 입자가 전혀 없는 진공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우주공간이
휘어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2개의 주장이 서로 모순이 되는 주장으로서 2개의 주장 중에서 하나가 거짓이던지 아니면
2개의 주장 모두 거짓일 수밖에 없습니다. - 159
과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차이분석- 160
⑷ 우주공간이 입자가 존재하지 않는 완벽한 진공이라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왜냐하면, 별을 계속해서 자르면, 관측할 수가 없는 크기인 공간입자가 된다고 Maru는 주장을 합니다. - 173
⑸ 아인슈타인의 휘어진 공간은 실제로 존재하지 못하는 이유를
구슬 공을 이용하여 증명합니다. - 177

⑹ 아인슈타인의 <휘어진 공간 중력이론>에서 휘어진 공간이
지구를 떨어뜨리지 않고 받치고 있다는 주장이 거짓인 이유 - 184
⑺ 공간이 휘어졌다고 잘못 관측된 증거들 - 187
⑻ 휘어진 공간이 거짓임을 증명하는 2가지 - 195
⑼ 지구가 태양주위를 한쪽 방향으로만 계속해서 돌고 있다는 것은
지구 주위의 모든 3D 공간을 동시에 휘게 하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 199
⑽ 우주공간에서 <위와 아래>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204
⑾ 겉만 존재하는 빛 입자라고 하더라도,
빛 입자의 겉도 역시 빛 입자를 구성하고 있는 재료이므로
가시광선 빛 입자는 질량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210
⑿ 질량에 관한 Maru의 주장 - 212
⒀ 같은 무게를 가진 물체는 서로 전혀 당길 수가 없게되는
결정적인 결함을 갖고 있는 아인슈타인의 휘어진 공간 중력이론-217
⒁ 한쪽 방향으로만 돌고 있는 지구는 모든 방향의 공간을 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한쪽 방향의 공간도 휘지 못한 것입니다. - 218

7. 빛의 속도가 항상 일정하다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참이기 위해서 그 이전에
반드시 참이어야만 하는 2개의 가정 - 220
⑵ 과학자들의 직접적인 실험적 관찰결과가 항상 옳은가에 관한
물음입니다. 이것은 무척 중요한 물음입니다. - 221
⑶ 우주공간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마이컬슨-몰리>의 잘못된 실험결과가 거짓인 이유 - 223
⑷ 유한에너지 양초로부터 나온 빛은 무한에너지인가?
빛의 속도는 가속 체감한다고 Maru는 주장을 합니다. - 259
⑸ 우주에서 존재하는 어떠한 물체도 완벽하게 똑같은 속력을
영원히 유지할 수가 없는 이유 - 262
⑹ <마이컬슨과 몰리>는 지구대기권 안에서 실험을 했기 때문에
지구 대기권을 채우고 있는 공기 입자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별들 사이의 우주공간이 진공이라는
<마이컬슨과 몰리>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267


⑺ 빛 입자가 여러 가지 매질을 영원히 계속해서 진행하여도 매질에 따라 달라지는 빛 입자의 속도가 조금도 늘거나 줄지 않고 영원히 소멸하지 않은 채, 빛 입자 1개의 속도가 항상 완벽하게 똑같다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268
⑻ 현대 물리학자들은 우주공간과 물질은 전혀 다른 것이라고 주장하지만,Maru는 우주공간과 물질은 같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유 - 275
⑼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물질들이 우주공간을 자유롭게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피와 (+)질량을 가진 입자들로 구성된
매질이 있어야만 하는 이유 - 279
⑽ 실험결과에 의한 측정값은 참값이 아니고 근사 값이라는 것입니다.
측정값 즉, 근사값은 완벽한 참값이 아니므로 분명한 거짓 값입니다.
즉, 어떤 결과를 측정하는 순간 이미 완벽한 참값이 아닌
거짓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280
⑾ 평평한 들판에서 오르막이 끝도 없이 계속되는 가파른 언덕으로
엄청나게 무거운 바위를 굴려 올리기 위해서 강력한 펌프를
이용하는 방법과 강력한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과 강력한
고무줄을 이용한 방법 3가지를 이용한 결과는? - 286
⑿ 양수 값의 부피와 질량을 빛 입자가 공간입자들과 부딪힘을 피할 수가 없어서 빛 입자의 속도는 처음보다 줄어지게 되고 결국 빛의 속도는
제로가 됩니다. - 290
⒀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빛의 속도가 항상 일정하다>라는 가정이
거짓임을 밝히는 <빛속도가 체감한다는 Maru의 실험>입니다.-292
⒁ 관측을 해본 우주는 거대한 규모에서 볼 때 대체로 균일합니다.-297
⒂ 우주가 급가속 팽창을 하지 않는 이유 - 299
? 와 <아인슈타인의 빛 속도 그래프>
-비교 분석- 300
? 에너지가 반드시 소멸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거는 바로
<도플러 효과>라고 Maru가 강력하게 주장을 하는 이유 - 301


8. 빛의 속도는 항상 광속일 뿐, 더하거나 뺄 수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광속도 불변의 원리>가 거짓인 이유
⑴ 아인슈타인의 <광속도 불변의 원리>가 거짓인 이유 - 305
⑵ 아인슈타인의 <광속도 불변의 원리>가 거짓인 또 다른 이유 - 310
⑶ 빛의 속도는 항상 광속일 뿐 더하거나 뺄 수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이 터무니없는 거짓임을 달리는 기차 안에서 공 던지기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설정하여 밝히고자 합니다. - 313
⑷ 바다 속에서 발사된 단 1개의 빛 입자는 바다 속에서 발사된
화살과 같습니다. 이미 발사된 빛 입자의 속도는 영원히 똑같은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반드시 줄어들어야만 한다고 Maru는
주장을 합니다. - 316
⑸ 빛 입자가 항상 똑같은 속도로 영원히 날아가지 못하고 소멸되는 이유
- 319
9. <아인슈타인의 등가원리>가 거짓인 이유
⑴ <중력과 가속도와 관성>의 차이분석 - 328
⑵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루어진 <아인슈타인의 사고실험>은
바깥을 전혀 볼 수가 없는 상태로 눈을 가린 것과 같습니다. - 333
⑶ 아인슈타인의 등가원리가 거짓임을 예를 들어 쉽게 표현하면 - 334
⑷ <중력>과 <관성>과 <가속도>는 전혀 별개의 독립된 물리량 - 335
⑸ 200kg의 쇳덩어리를 밀어낼 수는 있어도 들어 올리지 못하는 것은 <중력 질량>≠<관성질량>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 337
⑹ 아인슈타인의 등가원리 -아인슈타인의 급격한 비약-비판 분석-
급격한 비약을 <고래>와<꽃게>를 이용해서 비유적으로 표현하여
아인슈타인의 등가원리가 거짓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339
⑺ <중력>과 <가속도>가 완전히 다른 이유 - 340
⑻ 자유낙하를 하는 물체는 질량에 상관없이 일정한 가속도로 떨어진다는
갈릴레오의 주장이 거짓일 수밖에 없는 이유 - 342
⑼ <중력>과 <가속도>가 전혀 별개의 물리량임을
뉴턴의 제 2 법칙인 <가속도의 법칙>을 이용하여 증명 - 345
⑽ <중력>과 <가속도>는 전혀 별개의 물리량임을
볼링공이 지구로 떨어지는 것을 이용하여 증명 - 346
⑾ <가속도>는 <중력>을 표현하는 수없이 많은 방법들 중의 하나일 뿐
① <중력의 크기를 표현하는 방법> 중에서
<가속도로 나타내는 방법> 한 가지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347
② <각도>와 <길이>는 분명히 전혀 별개의 다른 수학 도구 - 348
③ <아인슈타인의 등가원리>는 <뉴턴의 절대주의적 세계>를
물러가게 하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주의적 세계>를 오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 348
④ <소리>와 <색깔>은 분명히 전혀 다른 별개의 물리량입니다. - 349
⑤ 표현 방법을 다르게 한다고 해서 절대로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각각의 <건반 소리>를 각각의 <색깔>로 표현 방법을 달리해도
<소리의 본질>이 <색깔이라는 본질>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중력>을 <가속도>로 표현방법을 달리해도 <중력의 본질>이
<가속도라는 본질>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350

⑿ 질량이 서로 다른 쇠구슬 공 2개를 같은 높이에서 진흙에 떨어뜨리는
실험을 통해서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가 동시에 땅에 떨어지지 않는
이유와 <중력>과 <가속도>는 전혀 별개의 물리량임을 증명 - 351
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반드시 참이어야만 하는 2개 기본 가정 즉, <등가원리>와 <빛의 속도가 항상 광속으로
일정하다.>는 가정들이 모두 거짓이므로 잘못된 2개의 가정으로부터 도출된 <일반상대성이론>과 <특수상대성이론>은 모두 거짓 이론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358
⒁ 중력에 의해서 자꾸만 쪼그라드는 것을 방지하려고 밀어내는 힘을
나타내는 우주항은 실제로 존재할 수가 없는 개념입니다. - 359

10. 초고속 입자 가속기( LHC )안에서 블랙홀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⑴ 아인슈타인의 E=mc에 입각하면, 질량을 가진 입자는 그 질량이 작던 크던 상관없이 광속에 가까워지면 그 입자의 질량은 무한대에 가까워져 서 거대한 블랙홀이 되어 지구와 달과 태양이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게 된다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 373
⑵ 입자 가속기 안에서 양성자의 질량이 다소 늘어난 이유는
<공기입자와의 저항> 때문입니다. - 380

11. <중력이 미치는 속도>와 <중력이 미치는 범위>
⑴ 중력이 미치는 속도 -와 <아인슈타인>- 비교분석 - 383
⑵ 중력이 미치는 범위 -와 <아인슈타인>- 비교분석 - 387



12. <중력파>와 <중력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⑴ 아인슈타인이 주장하는 <중력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389
⑵ 중력을 전달하는 <중력자>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이유 - 390
⑶ 질량이 제로인 중력자는 세포가 전혀 없는 사람과 같아서
현실에서 실제로 존재할 수가 없는 꾸며낸 입자입니다. - 393

13. <시간>과 <공간>은 전혀 별개의 독립된 물리량입니다.
⑴ <시간>과 <공간>과 <물질>에 관한
<뉴턴과 아인슈타인과 Maru>의 주장 -비교분석- 397
⑵ <시간>은 누구나 똑같이 진행하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단지,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다를 뿐입니다.
① <제트기의 시계>와 <인공위성의 시계>에 관한 Maru의 분석-399
시간은 물체의 속도나 질량에 의해서
느려지거나 빨라지거나 휘어지거나 찢어지지 않습니다.
중력에 의해서 물질인 <시계>가 영향을 받은 것일 뿐,
관념인 <시간>이 중력의 영향을 받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 399
② 인공위성의<시계>가 지구표면의<시계>보다 빨리 가고 있었을
뿐입니다. 즉, <시간>이 빨라진 것이 아니고
<시계>가 빨라진 것입니다. - 401
⑶ 웜흘을 통하여 시간여행을 자유스럽게 할 수 있다는 주장이
거짓인 이유와 우주공간은 3차원인 이유 - 403
⑷ <시간과 공간>이 붙어있는 완벽한 하나의 물리량으로서
<4차원의 시공간>이라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408
⑸ 초끈이론 <여분의 차원>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이유 - 414
⑹ <여분의 차원>이 현실에서 실제로 존재한다는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과 초끈이론자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 418
⑺ 데카르트 좌표계 혹은 직교좌표계 방법으로
우주공간은 3차원 공간이라는 것을 밝히고자 합니다. - 421
⑻ Maru는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여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우주공간은 3차원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 424

14. 아인슈타인의 이론 전반에 걸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패턴>
<아인슈타인의 전반적인 이론>에 기본적으로 깔려져 있는 밑바탕은 바로, <잘못된 가정>에 기초한 <급격한 비약>입니다. - 428
15. <중력렌즈 효과>는 (+)질량을 가진 물체가 (+)질량을 가진 빛 입자를 직접 잡아당겨서 생긴 현상이라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와
그리고 블랙홀이 아무리 질량이 크다고 해도 공간을 휘어지게
하거나 찢어지게 할 수가 없다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433

16. 지구보다 아래에 있는 달이
지구보다 위쪽으로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 439

17. 물체끼리 직접 잡아당기지 않고 단지, 휘어진 공간으로 굴러 떨어질 뿐이라는 <아인슈타인의 휘어진 공간 중력이론>에서는 지구가 태양의 중심을 공전하게 되면 나머지 행성들은 태양의 중심을 지날 수가 없는데 반해서, (+)질량을 가진 물체끼리 서로 직접 잡아당기는 에서는 지구가 태양의 중심을 공전하여도
나머지 행성들도 역시 태양의 중심을 지날 수가 있습니다. - 441

18. <우주공간 바깥>에서는 우주공간을 휘게 할 수는 있지만,
<우주공간 안>에서는 우주공간을 휘게 할 수 없다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449

19. 질량을 가진 물체에 의해서 휘어진 공간이 함몰 되어있는 채로 계속해서 방치되어 있다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462

20. <질량과 에너지가 상호 변환할 수 있다>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464
21. <조수간만의 차>는 (+)질량을 가진 물체끼리 직접
잡아당겨야만 생기는 현상이라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466
22. <질량 보존의 법칙>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거짓인 이유와 여러 가지 실험들 - 471
⑴ 열에너지를 분석하여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거짓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 473
⑵ 위치 에너지를 분석하여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거짓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 475
⑶ <도플러 효과>를 분석하여 소리에너지와 빛 에너지가
영원히 보존되지 않고 줄어드는 것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 476
⑷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만 이동하는 이유 - 483
⑸ <질량 보존의 법칙>이 거짓임을 증명하는 사고 실험 - 485
⑹ 골프공을 이용해서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거짓임을 증명- 491
⑺ 나무토막을 양쪽에서 같은 힘으로 밀게 되면,
발생한 에너지는 보존되지 않고 영원히 사라질 뿐입니다. - 492
⑻ 쇠구슬을 위로 던졌다가 충격 없이 받는 과정에서 사라지는
위치에너지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거짓임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단서라고 Maru는 주장합니다. - 494
⑼ 내부가 모두 거울로 이루어진
3중으로 겹겹이 둘러싼 밀폐된 공간에서의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빛의 속도가 항상 일정하다.>라는 가정이
거짓임을 밝히는 결정적인 실험입니다. - 495
⑽ 에너지가 발생하기만 하고 절대로 소멸하지 못하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거짓입니다.
또한, 입자가 생성되기만 하고 절대로 소멸하지 못하는
<질량 보존의 법칙>역시 거짓입니다. - 500
⑾ <질량과 에너지가 상호 변환할 수 있다>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와 <질량 ⇒ 에너지><질량 ? 에너지>라고 Maru가 주장을 하는 이유 - 502

23. 아인슈타인의 E=MC이란 식은 오직 물체의 속도가
항상 광속으로 일정할 때만 성립하는 식이므로
물체의 속도가 변하고 있을 때는 E=MC을 절대로 사용할 수가 없다고 Maru는 주장합니다. - 504

24. 입자가 존재하지 않는 완벽한 진공에서는
쌍생성과 쌍소멸이 절대로 발생할 수가 없다고
Maru는 주장을 합니다. - 511

3권

서문
<1>. 빛의 속도는 가속 체감한다.
1. 초속 30만 km라는 빛의 속도는 <순간 속도>가 아니고
<평균 속도>일 뿐입니다. - 17
2. 과학자들의 직접적인 실험적 관찰결과가 항상 옳은가에 관한
물음입니다. 이것은 무척 중요한 물음입니다. - 19
3. <도플러 효과>는 <빛의 속도가 가속 체감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 22
4. 빛과 전자기파의 속도가 항상 광속으로 일정한 것이
<에너지 보존 법칙> 때문이라는 현대 물리학자들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25
5. 우주공간은 (+)부피와 (+)질량을 모두 가지고 있는 크고 작은 입자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고 Maru가 주장을 하는 이유 - 29

6. 우주공간이 입자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마이컬슨-몰리>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34
⑴ 우주공간을 채우는 알갱이 입자 -<에테르>- 35
⑵ Maru는 우주공간이 (+)부피와 (+)질량을 모두 가지고 있는 크고 작은 입자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을 합니다. - 36
⑶ 우주공간을 채우고 있다는 에테르 입자 알갱이의 존재를 알아보려고 빛의 속도를 이용한 <마이컬슨과 몰리>실험은 에테르가 존재하는 우주 공간에서 <마이컬슨과 몰리>실험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공기 입자들 이 존재하는 지구 대기권 안에서 에테르가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 에 관한 실험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 38
⑷ <마이컬슨 몰리의 실험>에서
간섭무늬가 완벽하게 똑같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 41

⑸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 분명히 움직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발사된 빛이 직진하는 이유 - 46
⑹ 물로 채워진 수조에서 <마이컬슨과 몰리>실험을 하면? - 47
⑺ <마이컬슨 몰리>가 비바람과 태풍이 심하게 부는 상태에서
심한 비바람과 강력한 태풍을 맞아가며 실험을 했다면, - 48
⑻ <마이컬슨 몰리 실험>의 치명적인 결함 - 51
⑼ 진공을 절대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진공을 만들었다는 토리첼리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① 우주는 공간입자로 꽉 차있습니다. - 53
② 토리첼리는 진공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 54
③ 진공 펌프로 공기를 빼낸 유리관은 입자가 존재하지 않는
완벽하게 텅 빈 진공이 아니라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56
④ 유리관 안에 있던 공기가 유리관 밖으로 빠져 나가는 동시에
유리관 밖에 있던 공간입자가 유리관 안으로 밀려서 들어가게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달리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60
⑽ 진공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아리스토텔레스 - 62
⑿ 토리첼리가 진공이라고 착각한 실험이
물리학을 왜곡시킨 선구자 - 63
⒀ 1887년 <마이컬슨과 몰리>의 실험이 거짓일 수밖에 없는
7가지 이유들과 <빛 속도 그래프> 비교분석 - 67
⒁ <마이컬슨과 몰리>의 실험이 거짓일 수밖에 없는
추가적인 이유들
① <마이컬슨과 몰리 실험>은 우주공간에서 한 것이 아닙니다. - 81
② 우주에서는 절대로 진공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진공에서 실험을 했다는 주장이 거짓인 이유 - 82
③ 빛 입자의 속도가 떨어지는 매질을 지나다가, 매질이 달라져서
빛의 속도가 빠른 매질을 지나면, 떨어졌던 빛 입자의 속도가
갑자기 완벽하게 회복된다는 주장이 거짓인 이유 - 82
④ 빛 입자의 속도가 줄고 있는지 아니면 항상 똑같은 속도를 유지하고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빛 입자를 끝없이 계속해서 발사하는 것이 아니고 빛 입자 한 개만을 발사해야만 합니다. - 83


7. 빛의 속도는 가속 체감한다. 유한에너지 양초로부터 나온 빛은 무한에너지를 가질 수 없다는 Maru의 주장
⑴ 빛 입자는 항상 광속으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소멸하지
않고 영원하게 날아간다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은 거짓 - 84
(2) 빛의 속도가 항상 일정하다는 이론에 무너져버린 현대 물리학- 87
8. <빛의 속도는 가속 체감한다.>를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거들
⑴ 지구가 우리은하에서조차 중심이 아닌 변두리의 작은 별인데도
불구하고 지구가 우주의 중심으로 왜곡되어 보이는 것은 완벽한 모순으로 <빛의 속도가 가속 체감>하는 것을 증명하는 증거 - 90
⑵ <도플러 효과>는 <빛의 속도가 가속 체감>하는 것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 92
⑶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 생성된 것은 반드시 소멸된다>라는 명제는 우주공간에서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물질 입자들과 별들과
생명체들이 거역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 95

9. 우주에서 존재하는 어떠한 물체도
완벽하게 똑같은 속력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 101
<빛의 속도가 항상 광속으로 소멸하지 않고 영원하다.>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은 피리를 불다가 피리가 바다에 빠져 더 이상 피리를 불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피리 소리가 소멸하지 않고 완벽히 똑같은 세기로 영원히 울려
퍼진다고 주장하는 것과 완벽하게 같은 상황입니다.

10. 빛 입자가 발사될 때부터
초속 30만 km의 속도가 된 것이 아닙니다. - 106
빛 입자가 중간 속도를 거쳐야만 광속으로 된다는 것은 빛 입자의 속도가 변한다는 것을 밝히는 결정적인 증거로서 빛 입자의 속도가 항상 광속일 뿐이라는 아인슈타인의 주장이 터무니없는 거짓임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11.
<아인슈타인의 빛 속도 그래프> 비교 분석 - 108

<2>. 우주공간이 가속 팽창하는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빛의 속도가 가속 체감하기 때문에 생긴 현상입니다.

1.우주공간에서 존재하고 있는 별들의 간격이 대체로 일정함에도
불구하고 우주공간이 급팽창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거짓이므로
급팽창을 발생시키는 암흑에너지라는 가설 역시
거짓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112

2. 지구가 우리은하에서 조차 중심이 아닌 변두리의 작은 별인데도 불구하고 지구가 우주의 중심으로 왜곡되어 보이는 것은
빛의 속도가 가속 체감하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고
Maru는 주장합니다. - 116
3. 우주를 끊임없이 급가속 팽창시키는 강력한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암흑 에너지의 가설>이 거짓인 이유 - 119
4. <도플러 효과>는 <빛의 속도가 가속 체감>하는 것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 121

5. 태양이나 양초에서 방출된 빛 입자는
투수가 던진 야구공과 같아서 결국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124
이미 발사된 빛 입자가 외부에서 추가적인 에너지 투입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이미 발사된 빛 입자의 속도는 거리가 멀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빛 입자의 속도는 가속 체감할 수밖에 없으며 결국에는 멈출 수밖에 없다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129

6. <입자는 쪼개질 수는 있어도, 절대로 압축될 수는 없다.>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132
7. 같은 부피의 쇠구슬들이 무게가 서로 다른 이유와 정해진 부피 안에서 어느 일정한 무게를 넘는 쇠구슬을 만들지 못할 뿐만 아니라 무한대의 무게를 가진 쇠구슬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 - 135

8. 풍선이 온도에 따라서 줄어들고 늘어나는 것은 풍선 안에 있는 입자들의 간격이 줄어들고 늘어난 것이 아니라
풍선 안에 있는 입자들의 개수가 줄어들고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Maru는 주장을 합니다. - 139
9. Maru의 <3D 차가운 빅뱅이론>과
가모프의 <2D 뜨거운 빅뱅이론>의 비교분석 - 142
10. 원자크기에 갇혀있던 우주가 1초 만에 모두 펼쳐진
가모프의 <2D 뜨거운 양탄자 빅뱅>에서는 별들과 별들 사이에 어떠한 입자가 새롭게 탄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주공간의 전체적인 별들 사이가 모두 멀어지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라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146
11.<풍선 이론> - 풍선을 크게 불 때, 풍선 안의 공기는 모두 같은 간격으로 늘어날 뿐이며 즉, 풍선 안쪽보다 먼 쪽이 더욱 넓게 공기의 간격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Maru의 이론 - 148

12. <진동수>와 <진폭>이 다르게 되면, <입자의 속도>는
달라져야만 하고 <진동수>와<진폭>이 완벽히 같으면,
<입자의 속도>는 완벽히 같다고 Maru는 주장합니다. - 152
⑴ <다른 진폭> & <같은 진동수>
⑵ <같은 진폭> & <다른 진동수>
13. 빛이 매질을 통과하면서 빛의 속도가 줄어드는 이유가
<시간지연>때문이라는 현대 물리학자들의 주장은 거짓 - 160
14. <콤프턴 효과 실험>은 빛 입자의 속도가
가속 체감하는 것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실험입니다. - 168
15. 입자가 전혀 없는 진공에서는 쌍생성과 쌍소멸이
절대로 발생할 수가 없는 이유 - 174
16. <빛 입자>가 우주공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날아갈 수가 있는 이유 - 175
17. <올베르스 역설>을 푸는 열쇠는
<빛의 속도가 가속 체감하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고
Maru는 주장을 하는 이유 - 181
<3>. < 빛의 이중성 >-비판 분석
개요
1. 가시광선 빛은 (+)질량과 (+)부피를 가지고 있는
입자이며 물 입자와 가시광선 빛 입자는 야구공과
같은 (+)질량과 (+)부피를 모두 가진 입자입니다. - 186
2. 빛 입자는 우주공간을 구성하는 공간입자가 원자 속에
갇혀 있다가 강력하게 방출된 것이라고 Maru의 주장하는 이유
- 189
3. <광전효과 실험에서 사용된 자외선>과
<콤프턴효과 실험에서 사용된 X선>에 관한 Maru의 주장 - 191
4. 빛은 오직 가시광선만 (+)부피와 (+)질량을 가진
입자일 뿐입니다. 자외선이나 x선과 나머지 전자기파들은
소리처럼 입자들로부터 발생한 충격파일 뿐이라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202
5. 파동의 <중첩>과<독립성>은 입자만이 할 수가 있는 것이므로, 입자가 존재하지 않으면, 파동의 <중첩>과<독립성>은 절대로
발생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204
6. 분명히 입자임에도 불구하고 입자가 파동의 성질을 나타나게 된 이유는 단 1개의 입자가 아닌 수없이 많은 입자에 의해 발생한 <끊어진 힘> 때문이라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206
7. 진폭과 진동수를 가진 <파동의 성질>뿐만 아니라
우주공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질량과 (+)부피를
모두 가지고 있는 입자만이 발생시킬 수가 있는 것이라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209
8. 밀어내는 힘의 세기가 다르면,
밀리는 입자의 속도 역시 달라져야만 합니다. - 210
9. <둑을 무너뜨리는 것>은 <입자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 입자가 파동이라는 현상을 나타낸 것뿐이며, 물이 입자임을
포기하고 파동으로만 행동하지 않았다는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212
10. 이중 슬릿에서 야구공 1개를 직선으로 던진 경우와
수없이 많은 야구공을 한 쪽 방향이 아닌 모든 방향으로
끊임없이 던진 경우로 나누어서 “그럴 수밖에 없다”는
논리도구로 이중슬릿의 문제점을 자세하게 분석하고자 합니다.
- 216
11. 1개의 물 입자가 아니라 <수없이 많은 물 입자가 모이게 되면>,
<물이 분명히 입자>임에도 불구하고 <파동의 성질을 나타낼 수가 있는 것>이라는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219

12. 간섭무늬에 찍힌 점들은 분명히 백열등이나 광원에서 나온
입자들에 의해서 찍힌 점들이라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220
13. 스크린에 찍힌 간섭무늬 막대들은
오직 입자들만이 찍을 수가 있는 발자국이라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223
14. <파동>이 <진폭과 진동수>를 가지게 되는 이유는
수없이 많은 <입자에 의해서> 발생한 <끊어진 힘 때문>이며
파동이란 것은 입자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일 뿐입니다.
입자가 아니고서는 절대로 파동이란 현상이
발생될 수가 없다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225
15. 움직이는 물체에 의해 <충격파>가 생기는 이유는
우주공간이 입자가 존재하지 않는 진공이 아니고
우주공간이 입자들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이라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227

16. Maru가 주장하는 <입자와 파동과의 관계>로부터
<빛의 이중성>은 거짓이며 <보어의 상보성 원리>가
거짓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 229
17. 우주에서 존재하는 모든 물질이 입자임에도 불구하고
파동의 성질이 나타나는 이유와 <작은 입자일수록>
<파동의 성질이 쉽게 나타나게 되는 이유> - 231

<4>. < Maru의 양자역학 >
1. 물질과 반물질의 <대칭성 깨짐> 현상은
실제로 발생하지도 않은 현상이라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⑴ <반물질>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이유 - 233
⑵ 일본의<고바야시 마코토>와<마스카와 도시히데>와<난부 요이치로>는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물질의 양이 극히 적은 이유가 물질과 반물질이
만날 경우 빛을 방출하면서 함께 소멸하는데 미세한 차이 때문에
완전한 1대1 소멸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대칭성 깨짐 현상>때문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Maru가 주장하는 이유 - 234

2. 디락이 주장한 <반물질>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이유와 여러 가지 증명들 - 237

3. < Maru의 미니 빅뱅 >
- 쌍생성과 쌍소멸이 일어나는 원인을 밝히고자 합니다.
⑴ 쌍생성과 쌍소멸은 (+)질량과 (+)부피를 가지고 있는
초극미시입자들이 존재하는 무(無)로부터 발생합니다. - 301
⑵ 쌍생성과 쌍소멸은 공간입자들 사이의 무(無)조각들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Maru는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 308
⑶ 입자가 존재해야만 존재할 수가 있는 우주공간에서 입자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텅 빈 구멍인 진공이 절대로 존재할 수가 없는 이유
- 311
⑷ <진공 펌프>를 이용해서 유리관 안을 입자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완벽한 진공을 만들고 유리관 안의 진공을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입자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진공>이란 곳에서 쌍생성과 쌍소멸이 끊임 없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관찰할 수가 있는 이유 - 313
⑸ <공기 중>에는 쌍생성과 쌍소멸이 거의 관찰되지 않고,
진공 펌프를 이용해서 유리관 내부를 입자가 전혀 없는 <진공>으로
만든 상태에서도 쌍생성과 쌍소멸이 활발하게 발생하는 이유 - 317



⑹ <진공 펌프>로 모든 입자를 완전히 빼낸 공간 안에서는 반입자가 충돌할 입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반입자와 입자가 충돌하지 못해서
쌍생성과 쌍소멸이 <진공>에서는 발생할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입자도 존재하지 않는 진공에서 반입자와 입자가 충돌해서
쌍생성과 쌍소멸이 발생한다는 디락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 318
⑺ 입자와 반입자가 서로 만나면 도플갱어처럼 에너지를 모두 방출하고 사라진다는 디락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319

4. 우주는 <급가속 팽창하지 않기 때문>에,
우주를 팽창시키는 <암흑에너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⑴ 적색편이를 잘못 해석한 허블 때문에
우주가 가속 팽창하게 되었습니다. - 320
⑵ 쌍생성과 쌍소멸이 생기는 원인이 반물질과 물질이 충돌하여
생긴 것이라는 디락의 주장이 거짓인 그 이유와
과정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 329
⑶ 우주전체 부피가 변함이 없다면, 진공의 부피만큼 우주전체 부피도
늘어나야 한다는 모순이 생기므로 우주공간에서 진공을 발견했다는
토리첼리의 주장은 거짓이며 우주공간에서 진공을 실제로 만들 수가 있다는 현대 물리학자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 333
<진공>이 새롭게 생기려면,<새롭게 생기는 빈 구멍의 부피만큼>
우주공간에 있는 모든 별들과 은하들을 <바깥으로 밀어내야만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하고 맙니다. - 335
⑷ (-)에너지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사용함으로써 도출된
스티븐 호킹의 <호킹 복사>가설은 거짓입니다. - 337
⑸ 은하의 빛을 휘게 하여 동시에 여러 곳에서 똑같은 은하의 모습을 만들게 한 암흑물질은 바로 초극미시입자들로 구성된 무(無)조각들로 완전히 둘러싸인 블랙홀이라고 Maru는 주장을 합니다. - 342
우주공간 전체에서 물질이 차지하는 밀도가 2.5퍼센트 밖에
안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350

5. 현대 물리학의 여러 이론들이
서로 모순되는 데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이유 - 352

6.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에 관한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의 제 1조문 ~제 5조문 비판 분석
- 356
7. 미신으로 전락한 <코펜하겐 해석의 양자역학>은
더 이상 과학이 아닙니다. - 367
8.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 E=MC>과
<빛의 이중성>을 바탕으로 도출된 <코펜하겐 해석의 양자역학>이 거짓일 수밖에 없는 이유 - 369
9. <빛과 전자만이 예외적으로 적용되는 규칙>을
<우주공간의 모든 물질 입자들이 적용되는 규칙>이라고 주장하는 <코펜하겐 해석의 양자역학>이 거짓일 수밖에 없는 이유- 370

10. <전자가 이중성을 갖는 이유>
(1) 전자는 입자입니다.
파동이란 것은 입자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일 뿐입니다.
입자가 아니고서는 절대로 파동이란 현상이 발생될 수가 없다고
Maru는 주장을 합니다. - 374
(2) 간섭무늬에 찍힌 점들은
분명히 전자총에서 나온 점들이 찍힌 것입니다. - 376

11. <전자>가 질량이 제로이면서 동시에 더 이상 쪼갤 수가 없는
입자라는 <양자역학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1) <질량>이란 물질을 구성하는 성분 전체를 말하는 것으로서
<질량이 없다는 것>은 <물질을 구성하는 성분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고 Maru는 주장합니다. - 380
(2) 태양과 여러 행성들이 모여서 태양계를 구성하듯
핵과 여러 전자들이 모여서 원자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 382
12. 전자는 입자일 뿐이며,
<입자에 의해서> 파동이란 현상이 나타났을 뿐입니다. - 385

13. <보어의 상보성 원리>는 거짓인 이유
관찰하면 입자로만 행동하고 관찰하지 않으면 파동으로만 행동한다는
<보어의 상보성 원리>가 거짓임을 밝히는 결정적인
- 393
3D 입체 안쪽 벽에 빈틈없이 붙어있는 모든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만
불이 환하게 켜지는 에 참가한 양자역학자들에게 발생한
황당한 것들 - 390
14.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가 거짓인 이유 - 401
15. 우주가 무너지지 않고 존재할 수가 있는 이유 - 404
16.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에서 고양이의 현재 상태를 알지 못한 것은 불투명한 상자에서 했기 때문에 생긴 현상일 뿐이라고 주장 하는 Maru는 투명한 상자 안에서 고양이 실험을 하고, 동시에 CCTV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하면, 투명한 상자 안에서 고양이가 움직이는 매순간을 볼 수가 있으며 고양이가 죽는 정확한 순간을 알아 낼 수가 있다고
Maru는 강력하게 주장을 합니다. - 410

17. <물질을 구성하는 것은 생각이나 개념, 정보들이다>라는 <코펜하겐 해석의 양자역학자들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 - 417

18. <보어의 양자 도약>이 거짓인 이유 -420
19. <태양에서 발생하는 폭발>은
<핵융합>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핵분열>에 의해서 발생한 것입니다. - 426
20. 마이트너 & 오토 한 <중성자를 이용한 우라늄 핵분열 실험>
에서 우라늄이 바륨과 크립톤으로 쪼개지면서 처음의 우라늄 질량 이 쪼개진 바륨과 크립톤의 질량의 합보다 작은 이유 - 430

저자소개

Maru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사유를 통한 우주를 이십년에 걸쳐 연구하였다. 수학 강사로 재직하였으며 양방향 문에 관한 특허 출원도 하였고, 현재 물리학에 심취하여 연구에만 전념하면서 논문 준비 중에 있다. 39개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이를 통한 계속적인 집필 작업을 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반지름만 150억 광년인 우주 공간에 있는 수없이 많은 별들이 원자 크기로 모두 압축된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입자는 쪼개질 수는 있어도 절대로 압축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입자가 압축된 것은 입자 사이에 있는 공간 입자들이 빠져 나가게 되어 입자가 압축된 것처럼 보인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입자 사이에 있는 공간 입자들이 모두 빠져 나가서 더 이상 빠져 나갈 공간 입자들이 존재하지 않으면 입자는 더 이상 압축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중략...


스티븐 호킹은 그의 저서 <위험한 설계>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그 동안의 철학이 우주를 밝히는데 있어 물리학을 따라가지 못했다. 오히려, 철학은 고대 이래로 우주를 밝히는데 있어 더 이상의 발전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철학은 죽었다. 물리학이 우주의 신비를 푸는 유일한 열쇠다. 그리고 물리학자들은 적당한 이론과 충분한 수학 실력으로 우주의 모든 현상들을 표현할 수 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바로 이런 메커니즘이 물리학계에 널리 퍼진 기본 정신입니다. ‘수학이 만능이다. 오직 수학만이 우주를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라는 삐뚤어진 생각은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고 비까지 오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길을 걸어서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극한 상황에 처한 한사람 앞에 목적지가 같은 철학자가 나타납니다. 목적지가 같은 철학자는 촛불을 손에 들고 있었는데 어두운 밤길을 비추기에는 너무나도 약한 양초였으며, 그나마 철학자 손에 쥔 양초는 비바람에 흔들려 곧 꺼질 것만 같습니다.
철학자의 손바닥을 겨우 비출 정도의 밝기로 비바람이 치는 어두운 밤길을 한사람과 동행합니다. 그러다 목적지를 가는 도중에 갈림길을 만납니다.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비바람이 치는 어두운 밤길을 철학자의 손바닥을 겨우 비출 정도의 양초로는 수많은 갈림길에서 정확한 목적지로 가는 길을 찾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수많은 갈림길들은 목적지로 가는 길과 너무나도 흡사한 길들도 많았기에 어두움 밤길에서는 더더욱 목적지로 가는 길을 찾는다는 것은 힘든 것이었습니다. 양초 없이 어두운 밤길을 발과 손으로 더듬어서 목적지로 가는 것보다는 철학자가 손에 든 양초로 가는 것이 훨씬 더 나았을 것입니다.
그러던 중 양초를 든 철학자가 갈림길에서 길을 잘못 선택하여 목적지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잘못 들어선 길을 가다가 어느덧 알아차리고 다시 되돌아와서 목적지를 향해 나아갑니다. 실패를 거듭한 끝에 어렵게 어렵게였지만 결국에는 목적지를 찾아 도착합니다.
이번에는 <수학이 곧 물리다. 수학만이 모든 물리를 설명할 수 있다.>라는 물리학자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기초공사도 없이 지은 집과 똑같습니다. 주춪돌 없이 살짝 기대어 놓은 집과 똑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멋진 집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비바람이 불면 견디지 못하고 곧 무너집니다. 반드시 무너집니다. 우주는 집입니다. 인간의 수학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수학은 완벽해지기에는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물리가 수학에서 가져다 쓰는 개념 중에 엄청난 부실이 있습니다.
참값 근사값 개념입니다. 실험 관찰값은 참값이 아니고 근사값이라는 거짓값입니다. 물리에서는 실험 관찰하는 값을 수학적으로 표현합니다. 실험 관찰하는 값을 수로 표현하는 순간에 이미 거짓인 것입니다.
<물리 속의 수학>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수학 속의 물리>는 절대롤 불가능합니다. <수학 속의 물리>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스티븐 호킹은 <위험한 설계>에서 위험한 발상을 많이 합니다.
“이제 철학은 죽었다. 과학자들은 적당한 이론과 충분한 수학 실력으로 우주의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 라고 위험한 언급을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Maru는 감히 이야기 합니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이론이 모두 거짓으로 판명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스티븐 호킹의 적당한 이론과 충분한 수학 실력 때문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합니다. 우주를 정확히 설명하는 데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은 기초 공사가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스티븐 호킹의 적당한 기초 공사위에 아무리 충분한 수학 실력으로 집을 장식한다 하더라도 비바람을 몰고 오는 태풍과 지진에는 결국 집은 무너지고 맙니다. 스티븐 호킹은 중요한 것을 놓쳤습니다. 우주의 기초 공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놓쳤습니다.
중략...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