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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공산권 선교에 헌신하는 이삭 목사의 첫 칼럼집)

이삭 (지은이)
  |  
문광서원
2013-01-30
  |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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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공산권 선교에 헌신하는 이삭 목사의 첫 칼럼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96655930
· 쪽수 : 235쪽

책 소개

저자인 이삭 목사가 중국과 북한에서 만난 성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이 북한성도들을 만나게 하셨고, 말씀에 순종하여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위로케 하심으로 이루셨던 주님의 크고 놀라운 영광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목차

CHAPTER 1 그일을 할 자 우리 중에 누구인가?
이루게 하소서 | 더 많은 기도가 이루어질 때까지 | 외면할 수 없다 그 일을 할 자 우리 중에 누구인가? | 오늘 충성하자 그리고 신실하자 | 40년간 창고에 있었으나 | 김과 미역 | 하나님의 사랑을 어찌 표현하랴 |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가? | 겨울에 | 수용소 할아버지 | 기도 부탁 | 내년에는 평양에서 크리스마스를 | 신실하신 동역자 여러분께 | 여러고 작전을 위해 | 언제까지 해야 하지요? | 모퉁이돌 선교방송을 시작하면서 | 한국 땅의 소망

CHAPTER 2 나의 생명 부르실 때까지
나라 위해 금식한 일 있냐? | 내 신앙 형태의 종착역은 | 나의 생명 부르실 때까지 | 공산권 선교 중에 가장 어려웠던 일들 | 섭섭했던 일 | 아내의 건강 | 24시간 성도 | 저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 밀알 되어 썩기 원하네 | 나의 열매? | 가장 괴로운 일 | 주님을 따르는 길이란 | 제 곁에 계셨지요 | 평양 선교 센터와 칭따오 | 걸으며 생각하며 | 사랑하는 아내에게 | 할 수 있는 대로

CHAPTER 3 보라, 기도하라 그리고 가라
보라, 기도하라 그리고 가라 | 오늘의 중보기도 | 세계 각처의 탄식 소리가 들리는가? | 고통이 와도 갑니다 | 통일준비를 위한 제안 | 주님을 시인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 [새롭게 하소서] 시간을 통해 만난 여러분들께 | 우리 모두 용사합시다 | 지진이 왔다 | 현대판 카타콤 | 1993년 성탄에 | 상해에서 들은 헨델의 '메시아' | 선교부가 교회에게 바라는 것들

CHAPTER 4 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 사랑이에요 | 김일성 동상 앞에서 | 더 적극적으로 일하지요 | 예수님 언제 오시나요? | 여섯 20살의 소녀 | 두만강 | 소원이 뭐요? | 사랑? | 1,530개의 닫힌 교회 | 봉수교회

CHAPTER 5 북한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 북한 선교, 누가 할 것인가? | 북한 선교,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북한 성도들은 살아 있습니다 | 힘을 다하여 부르짖기 원합니다 | 고기준 목사와의 만남 | 성경으로 돌아가자 | 그래도 좋다 | 김일성 사후

CHAPTER 6 내쫓겨도 주님께 감사
중국조망 | 내쫓겨도 주님께 감사 | 아름다운 고백 | 중국을 위하여 누가 갈까? | 못생긴 것도 은혜 | 티베트 사역을 중심으로 | 어려웠던 여행 | 90' 캐나다 한인 세계 선교대회를 다녀와서 | 찰스턴 순복음교회 성도 여러분 | 공산권 선교의 현장 | 선교사로 떠나려는 이들에게 | 빚진 자 | 여기는 예루살렘

모퉁이돌 선교회의 방향

저자소개

이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황해도에서 출생하여 가족과 함께 월남했다. 1967년 모친의 뜻에 따라 북한선교를 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한 후 개혁 장로회 신학교에서 신학과정을 마치고, 미주 총회 가주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85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공산권 선교단체인 모퉁이돌선교회를 설립하고 북한을 비롯한 중국, 몽골, 러시아, 중동, 이스라엘 등의 복음이 제한된 지역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선교회 대표로서 북중 접경지역에서 북한 사역자들을 말씀으로 훈련시켜 북한 내 지하교회를 개척하고,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사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교회와 선교대회 등에서 북한선교를 동원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예, 하나님>, <무익한 종의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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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북한 성도들은 살아있었다” 비록 소리를 내서 할 수 있는 그런 찬양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소리없이 찬양하는 법을 터득한 그 “소리없는 찬양” 의 소리를 우리는 듣게 된 것이다. 백두산 산마루에서, 논과 밭에서, 광산 속에서 혹은 어부들과 심지어는 군인들에게서까지 예수는 찬양을 받고 있었다. 무덤을 딛고 살아계신 예수는 북한성도들의 산 소망이었다. “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북한에 내 백성들이 남아있다. 남한 성도들의 기도를 내가 들었느니라” 라는 그분의 음성을 다시 듣는 듯하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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