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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직장

어쨌거나, 직장

(자아실현을 위한 꿈의 무대)

송동근 (지은이)
  |  
다상출판
2015-02-27
  |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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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직장

책 정보

· 제목 : 어쨌거나, 직장 (자아실현을 위한 꿈의 무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6789086
· 쪽수 : 272쪽

책 소개

저자는 여덟 곳에서의 직장 생활과 한 차례의 사업 경험, 그리고 5년여의 대학 강단에 섰던 경험을 통해 얻은 직장 생활 노하우를 이 책에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6

STEP 1 직장이란 이런 곳 · 9
직장인의 자세·12┃학교는 배움터, 직장은 전쟁터·15┃회사의 존재 이
유, 너와 나의 성장을 위해!·21┃나와 동료, 우리는 하나다·25

STEP 2 매혹적인 근무 태도로 회사를 사로잡는다 · 35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태도·38┃상황에 따라 성격의 얼굴을
바꿔라·54┃경제관념, 되도록 빨리 익혀라·62┃메모는 나의 힘·69
상대의 안부를 묻는 여유를 가져라·75┃가끔은 당돌하게 존재감을 드
러내라·77┃잡무는 절대 잡스럽지 않다·83

STEP 3 10년 차 직장 선배도 무릎 꿇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 89
사람 사귀는 것, 능력보다 노력이다·92┃Accountability! 책임지고 설
명하라·102┃말해야 할 때와 침묵이 필요한 순간·110┃이메일, 문자
메시지, 메신저 그리고 SNS·121┃21세기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요
건·126

STEP 4 모든 이를 내 편으로 만드는 매혹적인 인간관계술 · 129
인간관계에 포석을 깔아라·132┃부탁과 거절, 요령껏 하라·138┃과한
요구를 끊어내는 한 마디 “NO!”·145┃또래끼리만 어울리면 우물 안 개
구리 된다·149┃동료와는 업무로 친해져라·156

STEP 5 상사를 내조하는 특별한 1퍼센트 · 161
신입 사원의 가장 큰 ‘고객’, 상사·164┃감동은 초반에, 중간 보고는 반
드시·172┃상사와의 관계, 제대로 포지셔닝하라·180┃상사와의 의견
충돌 시 그의 눈으로 업무를 보라·187
STEP 6 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 신입 사원 때부터 키워야 할 경영 마인드 ·193
일의 본질은 무엇인가?·196┃‘열심히’보다 전략! - 전략 마인드·202
우리 회사의 ‘생명줄’은 무엇인가·208┃모든 게 계획이고 스케줄이
다·215┃번뜩이는 아이디어맨이 되어라·222┃나는 ‘1인 기업가’
다·227

STEP 7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 미래 리더로서의 자기 관리 ·233
우리 회사가 나에게 최선인 이유·236┃나를 변화시키는 하루 30
분·241┃Let’s not talk shop! - 스트레스를 관리하라·248┃주머니를
철저히 관리하라·253┃회식 자리,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258┃직장
생활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263┃언제나 가족이 최우선·266

에필로그 · 269

저자소개

송동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하우경영컨설팅의 대표를 맡고 있다. 푸르덴셜투자증권, 대신증권, 노무라증권, ABN Amro증권, WI Carr증권 등에서 임원을 역임했다. 이 책에서 그는 증권시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의 투자패턴과 그 저변의 심리를 분석한다. 아울러 시장의 변화에 따라 부화뇌동하지 않고 소신있는 투자를 하기 위한 필수지식을 이야기하고 있다.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Notre Dame대 MBA, 안양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와 서울종합과학대학원 최고위과정(4T)을 마쳤다. 저서로는 <시장을 이기는 개미의 주식투자>, <리더의 결정>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회사에서 10년 정도 경력을 쌓은 직장인을 크게 두 부류로 나눈다. 첫 번째 부류는 1년 내에 업무를 익힌 뒤 이를 9년 내내 그대로 써먹는 사람이고, 두 번째 부류는 1년 내에 업무를 익힌 뒤에도 지속적으로 현장경험을 쌓으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축적하는 사람이다. 두 번째 부류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업계에서 고수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정해진 업무 매뉴얼을 스스로 개선하기도 하고, 다른 회사의 사례 가운데 좋은 아이디어를 취해 자신의 업무에 적용하기도 한다. 앞에 언급한 두 부류 중 어느 쪽이 회사 생활을 더 잘한다고 봐야 할까? 당연히 후자라는 건 너도 잘 알 것이다.


사 일은 당연히 힘들다. 그러니 ‘힘들다, 어렵다’는 부정적 표현은 애초에 하지 않는 게 좋다. 한 번 부정적인 감정이 자리를 잡으면 헤어 나오기 힘들기 때문이다. 굳이 다른 사람에게 호소하고 싶다면 감정을 배제하고 네가 ‘무엇’ 때문에 힘든지 객관적으로 상황을 설명해라. 감정을 드러내다 보면 네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는 묻히고 감정만 남게 되는 것이 다반사다. 이는 상대방의 기분을 해칠 뿐 아니라 너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만약 상사나 선배가 “일하느라 수고했어. 힘들었지?”라고 하더라도 밝게 웃으며 “저는 괜찮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여유를 가져보아라. 의외의 반응에 놀라면서 너에 대한 평가를 달리할 것이다.


회사 업무라는 것은 학교의 시험처럼 완벽히 똑같은 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이 둘은 비교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회사는 정량적 평가보다 주관적인 정성적 평가를 많이 하게 된다. 즉 적극적으로 일하는 태도를 아주 중요하게 본다. 왜 그럴까? 회사에서는 새로운 일, 어려운 일이 많다. 이럴 때 일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분명 잘해내기 어렵다.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으로 달려드는 사람이 해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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