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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96813323
· 쪽수 : 244쪽
책 소개
목차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사람의 능력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낫습니다/ 받은 은혜를 보는 눈을 가집시다/ 사람의 계산과 하나님의 계산의 차이/ 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좋은 선물들을 가져오신 성령 하나님/ 일로부터 안식하는 법/ 신앙에도 배수진이 있습니다/ 백미러 신앙/ 앞서 가시는 하나님/ 스스로 볼 수 있다고 하면 보지 못합니다/ 당신은 주로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 당신의 보물은 무엇입니까?/ 즐겁다고 다 옳고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죽는 길을 가면서 살려 달라고 하면 어떡합니까?/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방법/ 아브라함과 롯의 차이/ 시작이 반입니다/ 영적인 주림과 갈증/ 하나님으로부터 좋은 것을 받는 공식/ 왜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을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령의 열매/ 하나님의 축복을 저주로 본 사람들/ 가시를 두신이유
[영적 양식과 관련한 설교 2편]
다섯 남편들과 헤어진 이유/ 태양은 매일 뜹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즐겁다고 다 옳고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즐거운 것이라고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즐거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옳은 것입니다.
즐거워도
옳지 않은 것이 있고,
즐겁지 않아도
옳은 것이 있습니다.
술 취하는 것은
즐거워도
옳지 않은 것이고,
사랑의 희생은
즐겁지 않고 고통스러워도
옳은 것입니다.
또 즐거운 것이라고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을
큰 손해로 압니다.
진짜 손해는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름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즐거움 포기하는 것을
올바름 포기하는 것보다
손해 보는 것으로 알면,
즐거움을 위해 옳지 않은 일을
반드시 하게 되어,
정신과 육체와 처지를
망치게 됩니다.
즐겁다고 도박하면
가정이 망가지고,
즐겁다고 쾌락을 추구하면
삶이 망가집니다.
모세는
손익계산을 아주 잘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집트에서 평생 누릴 수 있는
낙을 포기하고,
광야에서 고생만 하다
죽었습니다.
이집트의 모든 보화보다
하나님을 위한 수고가
더 값진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25-26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와는 달리
세상 즐거움만 구하다가
영원한 보화를 다 놓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모세처럼
손익 계산을 잘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즐거움만 구하다
영원한 보화를 놓치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