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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주기도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96950332
· 쪽수 : 128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96950332
· 쪽수 : 128쪽
책 소개
복음주의 신학계의 영적 거장 제임스 패커에게 배우는 주기도문.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하나의 ‘문제’로 인식한다. 어떤 사람은 왜 기도해야 하는지를 모르면서 기도하는 시늉만 내고, 어떤 사람은 기도를 묵상이나 명상으로 대체한다.
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말
1장ㆍ너는 기도할 때에
2장ㆍ이렇게 기도하라
3장ㆍ우리 아버지
4장ㆍ하늘에 계신
5장ㆍ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6장ㆍ나라가 임하시오며
7장ㆍ뜻이 이루어지이다
8장ㆍ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9장ㆍ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10장ㆍ우리 죄를 사하여 주소서
11장ㆍ시험에 들게 하지 마소서
12장ㆍ우리를 구하소서
13장ㆍ모든 악에서
14장ㆍ나라와 권세
15장ㆍ그리고 영광
16장ㆍ아멘
리뷰
책속에서
기도는 노래와 마찬가지로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기도함으로써 배우는 것이다. 또 지극히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활동이기 때문에 기도에 관한 책을 읽지 않아도 매우 능숙해질 수 있다. 하지만 발성법을 훈련하면 노래를 더 잘할 수 있는 것처럼, 다른 이들의 경험과 충고에 귀를 기울인다면 목적에 맞는 기도를 드리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기도를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그런 기도에 만족하시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피아니스트의 곡 해석은 예비 피아니스트가 그 곡을 해석하거나 가장 잘 연주하는 법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이 기도하는 법을 보고, 실제로 그들과 함께 기도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나름으로 기도하는 법을 찾아낸다. 우리에게는 기도의 안내자가 되어줄 주님의 기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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