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이 향기가 되어

기억, 희망, 증거의 삶 권길중 5

삶의 항기가 되어 염수정 8

김익진 프란치스코 가진 바를 나눈 참교육자 13
말을 좋아하는 소년 15
대륙의 꿈, 독립의 꿈 22
아! 프란치스코 31
성당에서 길을 찾다 37
온 가족이 새로 태어나다 45
비우고 내려놓기 53
성가정 닮아가기 61
교육자의 길 69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76
장님이 된 프란치스코 84
연보 91

김홍섭 바오로 사형수의 대부(代父)인 사도법관 93
절대자를 찾아서 95
마침내 영세하다 101
법률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다 110
해방된 조국에서 법률가로 첫발을 내딛다 118
꽃 있는 법정 126
사형수의 대부가 되다 133
전교의 여정에서 138
사람을 사랑한 재판관 145
자연 영성가 김홍섭 152
사랑을 실천한 사도법관, 지다 158
연보 165

최정숙 베아트리체 교육과 의료로 제주를 일으킨 여성 선구자 167
주님께 드리는 작은 꽃 169
길 잃은 이들을 인도해주는 성모 마리아의 별 177
주님, 누구를 위해 등불을 밝힙니까 184
어두움의 빛은 너무 밝습니다 192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요한 15,16) 198
굶주리고 헐벗은 우리 예수님 205
우리의 등불을 지키는 일 211
그분은 가난한 사람 속에 계시다 218
미천함을 통해 일하시는 하느님 225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232
연보 239

서상돈 아우구스티노 국채보상운동의 선구자 241
내 영혼의 지도 243
나 어릴 때 좋은 친구 되어주신 예수님 250
억척 꼬마 심부름꾼 258
낙동강의 소금장수 264
억척 심부름꾼 271
서 시찰네 논 부치러 왔습니다 279
하느님의 집은 하느님이 지으십니다 287
국채보상운동 295
대한 2천만 민중에 서상돈만 사람인가? 301
하느님 나라 그 곳에 나 가리라 308
연보 315

장면 요한 사랑과 평화의 사도 317
대한민국 승인 위해 특사로 UN 파견 319
기울어져 가는 조국의 아들로 태어나 327
민족 복음화에 필요한 지식 얻기 위한 미국 유학 335
평생의 지표, 프란치스칸 영성 얻은 미국 유 학 343
한국 천주교회 평신도 대표가 되어 350
조국을 세우고 지키는 전장(戰場) 일선에 서서 358
전쟁 중 재상(宰相)이 되어 돌아온 조국은 독재의 늪으로 366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34) 374
군홧발에 짓밟힌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382
하느님 뜻을 따른 그리스도의 위대한 제자 390
연보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