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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카섬이 남긴 것은 (각양각색의 다섯 가지 희곡 모음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한국희곡
· ISBN : 9788997159741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8-12-1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한국희곡
· ISBN : 9788997159741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8-12-14
목차
제1부. 아카섬이 남긴 것은
제2부. 블랙꼬레아와 율도
제3부. 고석할매 살아있네!
제4부. 정당방위
제5부. 마음의 연주
저자소개
책속에서
“조선여자들을 짐승보다 못하게 취급했던데 뭐! 자신들이 전쟁에서 느끼는 절망감을 성욕으로 풀기 위해 소녀들을 이용하고, 병들면 내다버리고……. (어처구니없다는 듯) 불과 몇 십 년 전 일이야. 마츠모토는 언제 위안부에 관해 알았어?”
- 제1부 <아카섬이 남긴 것은> 본문 中에서
“블랙황이 한 일은 의료행위였어. 바이러스 전문가로써 치료백신으로 환자들을 살린 것뿐이야! 신탁을 받아 인류를 구원한 게 아니잖아. 참! 터무니없게도 스스로를 구세주로 둔갑시켜놨어. 억지 순교자를 만들고, 병원을 성지로 각색하고. 이러니 사람들이 집단 최면에라도 걸린 것처럼 그를 찬양하고 충성심으로 혈안이 되는 거야. 처제는 블랙꼬레아 정부의 부당함을 직접 다 경험했잖아. 설마 동화되어 버린 건 아니겠지?”
- 제2부 <블랙꼬레아와 율도> 본문 中에서
“이기 소박이라카는 거 아이가? 우와, 내 얼굴을 우째 들고 다니꼬? 갤국 부모 얼굴에 똥칠을 해뿌네! 딸자슥은 도대체 누굴 닮아가 저래 생기 뿌릿노!”
- 제3부 <고석할매 살아있네!> 본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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