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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7188116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2-05-22
책 소개
목차
머리말
행복의 파랑새는 내 안에 있다
01 선(禪)은 참나로 사는 길
참다운 성공은 진정한 자기로 되돌아가는 것
완전한 행복은 영원을 담은 ‘지금’ 존재하다
‘본래 성불’ 확신해야 선(禪)에 입문한 것
불성에 대한 믿음, 도(道)의 근본이자 공덕의 어머니
신심으로 일심 진여법계를 깨닫는다
불법은 완전하건만 스스로 의심할 뿐
02 회광반조, 나는 무엇인가?
빛을 돌이켜 비추어 보라
지금 이 순간 말하고 듣는 ‘이 놈’을 돌아보라
화두를 비춘다 - 듣는 성품을 돌이켜 듣는다
일체가 환상인 줄 알면 곧 깨달음이니
현실을 꿈이라고 자각해야 자유를 얻는다
모양을 모양 아닌 것으로 볼 때 진리를 본다
03 선(禪)의 요체는 비움과 쉼
있는 그대로 보아 내려 놓으라
집착 없이 보면 구하는 마음이 사라진다
무엇이 비움과 쉼인가?
소욕지족, 행복의 지름길
여유로울 때 자유로워진다
정신의 휴식, 자유와 창조성의 원천
참된 휴식은 망상과 분별심을 쉬는[休] 것
04 평범한 일상 그대로가 도(道)이다
노동이 곧 수행이다
일상 그대로가 깨달음의 생활이어야
‘지금 여기 자기’의 일과 시時테크
날마다 생일이다
마주한 일과 하나될 때 창조가 이뤄진다
큰 의문이 큰 깨달음을 낳는다
열정은 꿈을 이루는 무한한 힘의 원천
빈 마음으로 일을 즐길 때 행복을 얻는다
05 위대한 불성의 계발
꿈을 이루는 비전과 원력
성취의 비밀, 목숨을 건 발심
성공의 비밀 ‘일체유심조’
‘긍정의 힘’을 믿어야 모든 게 이뤄진다
무한한 불성의 잠재능력을 끄집어내자
최고의 리더십은 자기를 이기는 것
말없는 실천이 가장 큰 가르침
세상을 바꿀 내 안의 작은 씨앗
깨달음이 진정한 혁신이자 풍요의 원천
06 창조성의 근원, 무심
분별심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 이루는 무심無心
돈오는 고양된 창의력과 직관력의 ‘폭발’ 현상
‘머무는 바 없는 마음’에서 창의성이 나온다
고정관념의 감옥에서 탈출하자
창의력과 직관력은 선심禪心에서 나온다
결정적인 순간에 빛을 발하는 무심의 힘
자신에게서 벗어나야 참된 발사가 이뤄진다
칼날이 몸에 육박해 와도 동요가 없는 경지
07 동체대비심이 소통의 근원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만사형통’을 선사하는 미소
어진 사람은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
작은 은혜에도 감사하는 삶이 풍요롭다
나와 남이 ‘둘 아님’을 깨닫는 것이 참된 배려
자리이타, ‘주고 받음’의 법칙
베풀 줄 아는 사람은 이미 성공한 사람
행복의 문을 여는 보시행
소통을 이루는 동체대비심
이심전심을 가능하게 하는 지극한 정성
08 원숭이마음 길들이기
우연히 이루어진 성취란 없다
한 분야의 달인은 곧 연습의 달인이다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곧 성공이다
부지런한 자는 모든 속박을 태우면서 전진한다
절제와 인내의 힘
수신(修身)과 ‘자기 지도력’
솔선수범의 리더십
하늘이 장차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에는
저자소개
책속에서
회광반조(廻光返照), 나는 무엇인가?
본래심인 형상 없는 ‘마음 거울’은 붉은 것이 오면 붉은 것을 비추고, 푸른 것이 오면 푸른 것을 그대로 비춤으로써, 본래의 심성이 반조(返照)되어 드러나는 것이다.
선(禪)의 요체는 비움과 쉼
‘나’와 ‘나의 것’이라는 생각이 없는 무아(無我)로 사는 사람은 텅 빈 무소유를 실천하기에 더 이상 추구할 것도, 바랄 것도 없는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만끽하게 된다. 진정으로 자기를 비움으로써 세상 전부를 얻는 역설적인 비움의 지혜가 성립하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 그대로가 도(道)이다
선(禪)은 중생과 부처, 세간과 출세간을 둘로 보지 않음으로써 ‘배 고프면 먹고 졸리면 잠자는’ 생활 속 수행을 통한 해탈을 말한다.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는 자연스럽고도 욕심없는 생활을 하되, 어떠한 인위적인 노력이나 옳으니 그르니, 좋으니 나쁘니 하는 분별심이 없다. 그야말로 무심의 삶을 통해 더 이상 그 무엇을 원하거나 구함이 없는 행복한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