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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언어/외국어 교육
· ISBN : 9788997195992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7-08-1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다르고, 내일의 나는 또 다를 것이다
CHAPTER 01 엄마표 영어의 골든타임은 ‘지금 이 순간’
1. 아이의 한국어, 엄마의 영어가 함께 자라는 결정적 시기
- 골든타임과 엄마 영어 회화에 대한 오해
- 0-3세, 언어 습득의‘골든타임’을 놓친 엄마들에게
- 엄마표 영어는 힘들다?
- 아웃풋에 대한 집착을 버리자
- 영어 습득 골든타임, 바로 지금이다
2. 엄마가 배워서 아이에게 전해주는 엄마표 영어
- 아이 영어 때문에 엄마가 영어 회화 공부까지 해야 하나요?
- ‘엄마표 영어’라 쓰고,‘엄마 자기계발’로 읽는다
- 영어 독학이 준 선물
CHAPTER 2 새벽달 엄마표 영어 실전비법
1. 엄마와 아이가 함께 쌓는 단어벽돌과 문장벽돌
- 엄마 영어 공부 버법 (단어벽돌 - 문장벽돌 - 시퀀싱텔링)
- 아기의 한국어와 엄마의 영어 같이 키우기 프로젝트
- 언어 천재 아기들이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
- 나의 영어 스피킹 독학 비법을 소개합니다
- 엄마의 영어 말문이 터지는 문장벽돌
- 아기들의 한국어언어발달과정
실전노트 1 17가지 상황별 단어벽돌 소개
실전노트 2 10가지 상황별 문장벽돌 소개
* 엄마표 영어, 아직도 유효한가?
* 엄마표 영어를 둘러싼 엄마들의 생각
* 늦었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2. 엄마와 아이, 영어 말문을 틔우는 마법의 시퀀스텔링
- 시퀀스텔링이란 무엇인가
- 10가지 시퀀스텔링만 있으면 영어 말문이 터진다
- 시퀀스텔링, 놀이로 아이에게 적용해보기
실전노트 3 시퀀스텔링 그림카드 160개 소개
* 아이의 거절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3. 읽기 독립을 이루는 낭독과 녹음의 신비
- ‘밑 빠진 독’엄마표 영어 슬럼프가 왔다
- 엄마표 영어 슬럼프 : 밑 빠진 독
- 영어 문맹 탈출 : 슬럼프 처방전
- 한글 떼기와 영어 읽기
- 영어책 통째로 외우기의 힘
- 낭독, 녹음의 힘
- 낭독을 처음 하는 아이를 위한 책 : 리더스북
- 리더스북 이후 낭독 재료는?
4. 영어 말문, 언제쯤 열릴까?
- 영어 말하기, 어학연수가 최선일까?
- 엄마표 영어로 영어 스피킹, 가능할까?
- 1단계 : 한국어-한국어 쉐도잉
- 2단계 : 영어-영어 쉐도잉
- 영-영 쉐도잉 재료 활용법
- 영자신문 쉐도잉
- CNN뉴스 쉐도잉
- 내레이션 : 기사 통째로 외우기
실전노트 4 영자신문 쉐도잉 5단계 실천법
실전노트 5 CNN뉴스 쉐도잉 4단계 실천법
* 엄마의 자존감
* 엄마표 영어와 피아노
5. 글쓰기에 필요한 준비
- 텅 빈 종이의 공포
- 글쓰기를 위한 물밑 작업
- 글쓰기의 ‘적기’는 아이가 결정한다
6. 쓰기 유도 방법
-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
- 자유로운 글쓰기 : 감정의 쓰레기통, 일기
- 2호가 글쓰기를 힘들어한 진짜 이유
- 신문기사 요약하기
실전노트 6 신문스크랩 5단계 실천법
* 『파이 이야기』가 알려준 것
7. 아이의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생활계획표
- 생활계획표로 얻은 자존감
- 노력하라는 말
실전노트 7 새벽달표 생활계획표
실전노트 8 새벽달표 영어, 독서 실천표
* 기억은 선물처럼
에필로그 : 있는 그대로의 아이,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내 아이
* 부록 : 『새벽달 시퀀스텔링 카드북』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영어 한마디도 못했던 내가 따로 독하게 영어 공부 한 것도 아닌데(애 키우면서 직장 생활 하느라 그렇게 대놓고 공부할 여유도 없었다), 어떻게 미국인 사장 앞에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정도로 영어가 편해졌는가에 대한 ‘순수국내파 아줌마의 영어 독학기’이자, 우리 아이들에게 실험해본 이런저런 낭독과 글쓰기 관련 이야기를 모은 ‘엄마표 영어로도 되는 영어 말하기와 쓰기’이다. 영어 노출 경력 3년 이상의 아이들, 영어 원서는 읽는데 말하기와 쓰기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 ‘내가 영어 잘하고 싶다!’라는 욕심 있는 엄마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다.
- ‘프롤로그’ 중
돌이켜보면 0-6세까지의 엄마표 영어 환경은 ‘물밑 작업’이었고, 본격적인 엄마표 영어 환경, 그러니까 아이가 영어 그림책을 읽고 낭독하고 쓰게 하는 엄마표 영어는 6세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소리로만 익혔던 언어를 텍스트와 연결해서 ‘읽기와 쓰기’를 익히는 제2의 언어 습득 골든타임은 바로 6세 이후이다. 모국어 ‘읽기와 쓰기’를 본격적으로 익히는 시기와 맞물린다.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의 읽기와 쓰기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성장한다
- ‘영어 습득 골든타임, 바로 지금이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