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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 (디자인 전공생을 위한 가이드북)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97225118
· 쪽수 : 240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97225118
· 쪽수 : 240쪽
책 소개
디자인 전공생을 위한 가이드북. 디자인을 공부하기 위해서 대학을 가야 하는지의 문제에서부터 시작해, 포트폴리오 준비, 인턴십 과정, 기업 디자이너, 혹은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제목 그대로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1 올바른 경로 선택하기
대학/ 대학의 대안/ 독학
2 대학에서 살아남기
1학년을 가치 있게 보내라/ 돈 문제/ 학생 지원 서비스
3 졸업과 취업
마지막 카운트다운/ 디자이너 로드맵
4 인턴십
실무 경험을 쌓는 방법/ 인턴십 잘 해내기
5 기업 디자이너로 실무에 도전하기
자질 갖추기/ 역량 키우기
6 프리랜서로 실무에 도전하기
클라이언트가 정말로 원하는 것/ 적절한 작업료 책정하기/ 저작권 보호 방법
7 셀프 프로모션
포트폴리오 파헤치기/ 디자인 업계에 뛰어들기
8 이름 알리기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행사
9 참고자료
리뷰
책속에서
“나라는 사람의 장점이 무엇인지, 나라는 사람이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잘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자신이 회사의 어떤 부분에서 어떤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걸 정확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자신이 가려는 회사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어야만 가능해요.”
- ‘강연: 디자인의 숨에서 나만의 길 찾기 - 조수용 JOH 대표’ 중에서.
디자인 업계의 현실은 예로부터 험하고 살벌해서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지뢰밭과도 같은 프리랜서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으려 한다면, 클라이언트를 감동시킬 만한 뛰어난 창작 솜씨는 물론이고 사업적 요령도 있어야 지속적으로 일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재교육을 받고 택시 기사가 되는 편이 낫다.
- ‘프리랜서로 실무에 도전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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