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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회사에서 인정받는가

누가 회사에서 인정받는가

(회사와 상사를 팬으로 만드는 A플레이어)

박태현 (지은이)
  |  
책비
2015-01-01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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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회사에서 인정받는가

책 정보

· 제목 : 누가 회사에서 인정받는가 (회사와 상사를 팬으로 만드는 A플레이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7263851
· 쪽수 : 272쪽

책 소개

방향을 잃고 고민하는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에게 꾸미지 않은 진짜 회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회사와 상사를 팬으로 만드는 직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과, 직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명쾌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_회사와 상사를 팬으로 만드는 A플레이어의 세 가지 조건

CHAPTER_1 차별적인 역량을 키워라!
당신은 월급쟁이인가, 프로페셔널인가?
무능은 호환마마보다 무섭다
‘자기계발’이 아닌 ‘역량개발’을 하라
가장 확실한 역량개발 방법, 러닝 저널
내공 깊은 고수를 만나라
사오정은 ‘말귀가 어두운 사람’이 아니라 ‘묻지 않는 사람’이다
무언가를 잘하고 싶다면 연습은 종교다
독서,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라
‘커리어 골’이 명확하면 세상 걱정이 없다
당신의 얼굴, 문서와 프레젠테이션
경력개발의 새 이름, 커리큘럼 비타

CHAPTER_2 뜨거운 열정을 유지하라!
당신의 일은 노가다인가, 프로젝트인가?
뭔가를 얻고자 한다면 고생은 디폴트값이다
진상 고객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 세상에서 온 사람이다
머리는 모자나 쓰고 다니라고 있는 게 아니다
성과가 나지 않았다면 일이 끝난 게 아니다
실패는 더 잘하는 법을 찾는 과정이다
몸은 기계가 아니다. 휴식도 전략이다
내 안의 나쁜 친구
지금 직장이 정답이다

CHAPTER_3 적을 만들지 마라!
상사와 싸우는 것은 패기가 아니라 객기다
홀로 서기가 아닌 함께 서기
월급의 반은 욕먹는 대가다
쿨하게 주고, 엎드려 받아라
어리바리 직장인, 뒤통수 맞기 딱 좋다
험담,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모두 루저다
어설픈 주연보다는 명품 조연이 낫다
결코 가까이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
진짜 인정받는 사람은 상사를 가리지 않는다
요즘은 잘나가는 사람일수록 싸가지가 있다
회사 돈은 단 1원도 쓰지 마라

에필로그_누구나 인정받는 A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

저자소개

박태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내 최고의 리더십·조직개발·자기개발 분야 전문가. ‘조직이 필요로 하는 지식은 대부분 현장에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기업 현장에서 건강한 조직 문화와 성과 향상에 관한 연구를 20년 이상 수행해 왔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펜실베이니아주립 대학교에서 WFEDWorkforce Education & Development 분야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SK텔레콤 등의 다양한 회사에 근무하면 서 주로 조직 변화와 구성원 역량 개발과 관련된 실무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팀과 리더 이야기’의 대표로서 리더십, 조직 변화, 자기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과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을 수행하고 있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분들’이라는 주제로 출연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따뜻한 변화 에너지, 소통』 『누가 회사에서 인정받는가』 『쉰 살의 직장인』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회사를 다닐 수도, 떠날 수 도 없을 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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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의 분야에서 남들보다 잘하는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
답변에 주어진 시간은 1분이다. 당신의 답변은 무엇인가? 이 질문은 사실 두 가지 질문을 담고 있다. 하나는 당신의 전문 분야를 묻는다. 전문성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다. 마땅한 전문 분야를 말할 수 없다면 이미 전문가가 아니며 앞으로도 전문가가 될 가능성이 희박하다. 다른 하나의 질문은 당신의 차별점에 대해 묻는다. 역량의 핵심은 차별점이다. 차별점을 갖지 못하면 역량이 있다고 볼 수 없다.
위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역량 있는 사람이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부터 역량개발에 좀 더 매진해야 할 것이다.
_‘당신은 월급쟁이인가, 프로페셔널인가?’ 중에서

자신이 과거에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성취했을 때를 떠올려보라. 당시 자신에게 있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따져보라. 그 일을 할 때의 태도, 지식, 일처리 방법이나 기법 등을 되짚어보는 것이다. 마치 슬럼프에 빠진 운동선수가 슬럼프 극복을 위해 자신이 가장 좋았을 때의 영상 자료를 보며 자신의 변화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처럼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자신에게 부족하거나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는 것 못지않게 이미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잃어버리지 않고 잘 활용하는 것 또한 중요한 역량개발 활동이다.
_‘‘자기계발’이 아닌 ‘역량개발’을 하라’ 중에서

질문은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다. 내면의 호기심으로부터 시작한 학습은 매우 강렬하다. 그래서 질문으로부터 얻은 답변은 결코 잊어버리는 법이 없다. “내가 이런 질문을 하면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 따위의 고민은 아예 집어던져라. 중요한 것은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는 것이고 배우는 것이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무조건 질문을 하라! 멍청한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이 더 많이 배우고 성공한다.
_‘내공 깊은 고수를 만나라’ 중에서

만약 자신의 커리큘럼 비타에 특별히 추가되는 내용 없이 시간이 흐르고 있다면 그 기간 동안 자신이 정체되어 있었다고 보면 될 것이다. 회사를 옮길 때 이력서를 쓰면서 스스로의 한심한 경력을 새삼 깨닫는 사람들이 많다. 이력서는 회사를 옮길 때 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경력을 체크하고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써야 한다. 이 같은 측면에서 커리큘럼 비타는 경력개발의 가장 효과적인 도구라 할 수 있다.
_‘경력개발의 새 이름, 커리큘럼 비타’ 중에서

자신의 진정한 몸값은 지금의 직장에서 받고 있는 연봉이 아니라 지금의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연봉이다. 진정 자신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지금의 직장을 그만둔다고 가정하고 시장에서 벌어들일 수 있거나 다른 직장에서 받을 수 있는 연봉을 따져보면 된다. 만약 마땅한 직장을 구하기 어렵거나 더 적은 연봉을 받게 된다면 현재 자신의 몸값에 거품이 끼어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모든 거품은 결국 터질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_‘당신의 일은 노가다인가, 프로젝트인가?’ 중에서

실수나 실패는 자신의 부정적인 속성을 떼어버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다. 단순히 ‘실패했다’가 아니라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그리고 그 원인들을 하나하나 제거하거나 바꿔나가야 한다. 이렇게 실패를 통해 배우고 실패를 성공의 과정으로 삼는 사람은 긴 인생에서 결국 장기적인 상승곡선을 탄다.
_‘실패는 더 잘하는 법을 찾는 과정이다’ 중에서

이 시간에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휴식 본연의 목적에 입각해 이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래서 이 시간을 보내고 나면 몸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샘솟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진정한 휴식이야말로 고생하는 스스로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또한 오랫동안 정열적이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인생전략이다.
_‘몸은 기계가 아니다. 휴식도 전략이다’ 중에서

같은 싫은 소리라도 무방비 상태가 아니라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들으면 심리적인 충격이 훨씬 덜하다. 더구나 가르쳐달라고 찾아온 사람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가질 하등의 이유가 없다. 오히려 스스로 개선하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낼 것이다. 찾아가서 먼저 욕을 먹으면 자신을 욕하는 사람과의 관계도 발전시킬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피드백이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 흡수도 빠르고 더 잘 배울 수 있다. 정리하면 욕을 찾아가서 먹으면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스스로의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높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_‘월급의 반은 욕먹는 대가다’ 중에서

비즈니스 협상의 교과목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어떤 거래든 항상 ‘노’라는 대답을 듣게 되므로 ‘노’라는 대답을 듣는 일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아는 것과 실전은 확실히 다르다. 차갑게 거절하는 그의 모습에 당황한 나머지 생각이 멈춰버린 것이다.
거래할 때 상대방의 입에서 나오는 ‘노’는 말 그대로의 ‘노’가 아니다. 그것은 매우 냉소적이고 단호하며 때로는 당신을 조롱하는 듯한 ‘노’다.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노’를 듣더라도 결코 주눅 들거나 꼬리를 내려서는 안 된다. 약한 모습을 노출하면 상대방은 자신의 전략이 제대로 먹히고 있다는 생각에 쾌재를 부를 것이다.
상대방이 ‘노’라고 말한다면 거래가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본격적인 거래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라.
_‘어리바리 직장인, 뒤통수 맞기 딱 좋다’ 중에서

어느 곳에 있든 어떤 일을 하든 존재감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나로 인해 나의 조직과 내가 하는 일이 달라져야 한다. 자신의 가치가 어떤 형식으로든 조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일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스스로의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뭔가 문제가 생겨도 단단히 생긴 것이다. 존재감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면 언젠가 필연적으로 조직생활에 위기를 맞게 된다. 이 세상에 존재감이 없는 사람을 내버려둘 정도로 관대한 조직은 그리 많지 않다.
_‘어설픈 주연보다는 명품 조연이 낫다’ 중에서

설사 자신의 상사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가 들린다 해도 그 분위기에 휩싸여 한몫 거드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상사는 어떤 경우에도 쉽게 볼 대상이 아니다. 그가 그 자리에 오른 데는 다 충분한 이유가 있다. 오를 만했기 때문에 오른 것이다. 그는 분명히 조직에서 높게 평가하는 남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다. 상사를 볼 때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은 바로 그의 강점이다. 그 점에 대해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배워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그 자리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
상사를 헐뜯는 사람치고 상사로부터 인정받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상사의 단점만 보는 사람치고 절대 그 상사보다 나은 자리로 올라갈 수 없다.
_‘진짜 인정받는 사람은 상사를 가리지 않는다’ 중에서

지금까지 회사 공금, 거래처 관리, 회사 내부 정보, 안전사고에 관해 살펴보았다. 이 네 영역은 윤리적인 실패의 개연성이 상존하는 영역들이다. 이외에도 직장 내 성희롱 등과 같은 다양한 윤리적 실패 영역이 존재한다. 다시 말하지만 윤리적인 실패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다른 실패는 용인될 수 있지만 윤리적 실패는 재기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쌓아올린 업적이나 역량과는 상관이 없다. 당신이 윗사람의 총애를 받고 있든 후배들의 지지를 받고 있든 전혀 상관이 없다. 윤리에서 무너지면 모두 무너진다.
_‘회사 돈은 단 1원도 쓰지 마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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