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세상

차례
책을 내면서

1. 이래도 되나
물 이야기
이승과 저승 사이
9988234
사랑한다, 도자기야
아까시 에이즈
여주양반
5달러만 있으면
이래도 되나
새해를 맞으면서
음식에 담긴 문화
말의 후유증
아름다운 거리
양봉농가의 걱정
야생화사랑
배려하는 마음

2. 꽃에 담긴 의미
고양이 두 마리
책은 사람을 큰 그릇으로
모자 예찬
조국, 그리고 그리움
진짜일까, 가짜일까
꽃에 담긴 의미
수벌 신세
함께 사는 법
사은품
새로운 해가 떴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아파트
인사동 연가(戀歌)
플러스의 삶
탐 욕
생(生)과 사(死)의 갈림길

3. 목소리를 낮추면
겉치레
벌레, 새, 그리고 짐승들의 놀이마당
어른다움의 미학(美學)
떡국을 끓이면서
소시민(小市民)의 눈
제발 깜빡이 좀 켜주세요
주변을 더 아름답게
목소리를 낮추면
정겨운 재래시장
새로운 양반문화를
꿀은 꿀이어야
신뢰할 수 없는 사회
마법의 음료, 술
도 전
제사에 대한 소고(小考)

4. 살맛나는 세상
민 도
유행이 무엇이기에
웃음에 인색한 사회
살맛나는 세상
양심을 버리다
나누는 즐거움
다문화시대를 맞아
시루떡과 초코파이
선 택
마지막 호사
12월이면 되풀이 되는 일
양력설과 음력설
시집가서 어떻게 살래
침[唾液]의 양면성
나무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