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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큰 일 날 뻔했습니다

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큰 일 날 뻔했습니다

(박찬종의 유쾌한 클로징 멘트)

박찬종 (지은이)
모아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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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큰 일 날 뻔했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큰 일 날 뻔했습니다 (박찬종의 유쾌한 클로징 멘트)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7385089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2-03-05

책 소개

오랫동안 정치 무대에서 활동해온 박찬종의 고백서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BBK 사건, 미네르바 유죄판결, 반값 등록금, 한진중공업 사태와 희망버스, 구태의연한 여당 쇄신, 난장판 국회, 한미 FTA, 저축은행 사태, 국회의원 비서관의 디도스 공격 등 우리 시대를 뜨겁게 달군 이슈들, 그리고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날카로운 비판을 만나볼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면서

유전무죄, 유권무죄 정의는 없다
안철수 쓰나미의 원조는 97년에도 있었다
불합리한 정치 구도에 타살당하다
올바른 정치인의 길을 걷다
여의도 밀실 정치를 끝내야 한다
제 3의 인물, 그리고 준비된 자
내가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이젠 국민도 나라의 주인으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
소통과 대화라는 타개책
실체 없는 정의가 아닌, 진정한 정의를 배워라

1장 정의를 ‘읽기’만 하는 부패한 사회에 대한 경고
1%의 탐욕 vs 99%의 정의
정말로 공룡 재벌과 공생(共生)이 가능할까
천민자본주의의 제왕이 된 억만장자들
쪼잔한 홍익정신, 차라리 빈대 벼룩의 간을 내어먹으라
『도가니』와『부러진 화살』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
미네르바 VS 한승수와 강만수
미네르바, 애초 걸지 못할 법이었다
JYJ, KBS 출연금지 왜?
김길태의 심장을 멈추게 한 차가운 날들
흉악범죄 기승이 좌파정권 탓?
희망버스에 담긴 염원
강제징용 할머니의 슬픔과 절규
천만 원 등록금에 고통 받는 청년들에게
지난 4년 새 뇌물공직자수 5.5배로
분노하라!
여의도식 정치 폭파하고 새 틀을

2장 여의도식 밀실 정치를 격파하라
말로만 민생정부, 민생국회
서민보다 제 밥그릇 챙기기 바쁜 국회의원
곪아터진 돈 봉투 추악한 국민 사기극
도덕적으로 추악한 정권, 그리고 이상득
말로만 하는 쇄신도 쇄신인가!
국회의원 비서관의 디도스 공격이 개별범죄?
저축은행 사태보다 당리당락이 먼저?
태안의 비극은 계속되고 있다
뭐 하러 지금 헌법 개헌?
근원적 쇄신, 어떻게 이룰 것인가
인사청문회? 검증은 없고 인사만 있다
자연인 곽노현, 공직자 곽노현

3장 새 시대를 이끌어갈 제3의 세력들
좋은 대통령, 국민 손에 달렸다
안철수 쓰나미, 낡은 정치에 몰아친 ‘민심의 폭풍’
서울시장은 정치가가 아닌 행정가
아날로그 정치에서 스마트 정치로
21세기 분서갱유,「나꼼수」의 정봉주
대의민주주의·근조대의민주주의
중수부 폐지가 검찰 개혁의 핵심
김영란 전 대법관의 아름다운 선택
진실을 지키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
민주화운동의 별 김민석 군은 어디에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는다

4장 준비된 정치인, 준비된 혁명
튀니지에 핀 재스민 혁명
후스와 루터
일만 잘하는 대통령은 필요없다
부패 척결, 어떻게 할 것인가
BBK 사건,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수환 추기경을 회상하며

맺음말
가진 것이 없는 이가 가장 용감하다
국민은 남루한 옷을 비웃지 않는다
다시는 썩은 정치판을 택하지 말라
가진 것 없는 자가 강하다

저자소개

박찬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초로 사법 고시시험 등 고시 3과에 합격한 뒤 검사로 활동하다. 1973년 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공화당 소속으로 중선거구제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이후 그는 유신 하의 국회의원이라는 한계에도 간이공판제도 신설 비판 등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 ‘여당 내의 야당’이라고 불렸다. 나아가 그는 변호사 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1984년 민정당사 점거 농성사건과 1985년 미문화원 점거 농성사건 대학생 변론을 맡았고, 박종철 군 사망사건에서도 고문치사사건 진상규명 위원장으로서 사인을 밝히는데 앞장서는 등 인권변호사, 민주화 운동가로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1987년 제1회 아키노자유평화상을 수상했다. 1992년 대통령 선거에 ‘깨끗한 정치’를 표명하며 출마해 양김 단일화를 이루지 못해 대통령까지 출마했으며 ‘깨끗한 정치인, 무균질 정치인’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1995년에는 서울시장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조순 후보에 20%이상 앞서 가다가 김대중, 김종필의 이른바 DJP연대가 조순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2위로 낙선했다. 1997년에는 현재 일고 있는 안철수 쓰나미의 원조로서 자당 내에서 대선 경쟁 후보인 이회창과 상대당의 김대중 후보와의 여론 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으나 불합리한 당내 경선 규칙하의 경쟁을 명예롭게 포기하고 대권을 접었다. 2007년에는 세간을 들끓게 한 BBK사건에서 김경준을 변론했다. 2008년부터 ‘올바른 사람들’대표를 맡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경제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끄러운 이야기』,『광주에서 양키까지』,『나는 이제 말하지 않을 수 없다』,『침몰하는 한국경제, 희망은 있는가』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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