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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진이 간다

문학진이 간다

(무너진 정치, 답답한 광주)

문학진 (지은이)
  |  
간디서원
2023-12-28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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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진이 간다

책 정보

· 제목 : 문학진이 간다 (무너진 정치, 답답한 광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7533527
· 쪽수 : 190쪽

책 소개

광주시는 중첩규제에 묶여 있어 성장과 발전이 근본적으로 가로막혀 있으며 주거환경과 광역교통망 및 일자리가 정체되어 고통받고 있다. 지난 국회의원 시절 저자는 하남시 생활환경과 교통망을 뚫어내었던 경험이 있다. 그러므로 그 누구보다도 그 역할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목차

나는 어떤 정치인인가?

대전환의 정치가 절실합니다
대전환의 정치가 절실합니다_정성헌(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대한민국이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_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꽉 막힌 민생을 확 뚫어줄, 저돌적 정치인의 출현_이승철(시인, 한국작가회의 문인복지위원장),
안나푸르나의 설산처럼 믿음직한 일꾼!_정수연(약사, 더불어민주당 청년당원)

1부 문학진이 간다!

가난한 집 수재, ‘올바른 정치’ 꿈을 꾸다
십시일반 - 살아갈 길 일깨워준 기적
10년 만에 쥔 졸업장 - 반독재로 점철된 학창시절
기자의 사명, ‘진실 보도’로 민주화에 기여하다

2부 힘들었던 정치입문, 더 큰 열정으로

힘겨웠던 관문 통과, ‘문세표’의 기억
1% 아닌 99% 위한 의회로!
이재명의 남자

3부 광주의 일상이 바뀐다

시민의 삶, 어떻게 나아져야 할까
하남에서처럼
경기 동부의 허브 도시로
‘여성이 살기 편한’ 도시

4부 우리 삶을 바꾸는 정치!

거꾸로 가는 윤석열 정부
윤 정부의 ‘외교 무지’ 일본을 어찌할까?
민주당부터 변화해야 한다
꽉 막힌 정치, 확 뚫어버립시다!

‘고문 기술자’ 이근안의 덜미를 잡다
문학진이 걸어온 길

저자소개

문학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평 문씨에 천주교(세례명 : 바오로) 신자인 문학진은 현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인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곡교리에서 출생하여 구서국민학교(현 천호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당시 전국의 수재들이 입학한다는 서울중학교와 서울고등학교에 합격하여 고1 땐 학생회 부회장을, 고3 때에는 비록 미수에 그쳤지만, 교련 선생의 학생 구타 및 교장 비리 의혹에 대한 항의시위를 계획하고 주동하기도 했으며,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합격했다. 그러나 집안 형편으로 입학금을 마련할 길이 없었던 그는 주위 선배들과 동창들의 십시일반으로 무사히 입학할 수 있었다. 입학 후 박정희가 영구집권을 위해 벌인 유신 쿠데타(유신헌법 공포) 후 긴급조치와 함께 시작된 대학 생활은 75년 3월 31일, 선배 및 동기들과 함께 유신철폐 시위를 교내에서 주동하여 제적과 무기정학, 두 번의 복학을 거쳐 졸업장을 손에 쥘 수 있었다. 입학한 지 10년 만에 졸업을 한 문학진은 무려 260:1의 경쟁률을 뚫고 조선일보에 합격해 기자 생활을 했다. 그러나 기자 생활 5개월째 정밀 신원조회 결과 ‘특이신원’(시위 및 제적 등)이라는 이유로 회사 측의 사표 종용에 입사 동기들과 같이 항의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월간조선>으로 발령이 나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멤버로 옮길 때까지 4년간 거기서 일을 했다. <월간조선>에서 ‘부천서 성고문 사건’으로 악명이 알려진 문귀동 전 경장의 근황을 취재해, ‘구두공장 사장 된 문귀동’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전두환 정권의 부도덕성과 인권탄압의 실상을 여지없이 폭로하여 이듬해(1988년) 문귀동을 감옥에 가도록 했으며, <한겨레신문>에서는 “얼굴 없는 고문 기술자” 이근안 경감(당시 경기도경 공안분실장)의 기사로 신원을 밝혀내 그해 보도부문 특종상을 수상했다. 1995년 통합민주당 광주·하남 조직책을 맡으면서 정계에 입문한 문학진은 15대와 16대 총선에서 잇달아 낙선했는데, 16대 총선에서는 경기도 광주에서 출마해 불과 3표차로 패배해 이른바 '문세표'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청와대 정무수석실 정무1비서관을 맡아 활동했다. 17대, 18대 국회에 입성한 문학진은 2008년 12월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이 야당과 논의도 없이 FTA비준동의안을 졸속으로 처리하기 위해 국회 외교통일통상위원회 회의장 문을 걸어 잠그자, 야당 간사였던 그는 회의장 진입을 위해 출입문을 해머로 내려치는 강수로 대응하였다. 그러자 국내 주류언론들은 야당 국회의원이던 그를 '폭력'의원이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의원 시절 그는 미사지구·위례신도시유치, 하남시 지하철 유치, 하남경찰서 신설 등 상당한 업적을 이뤘다. 2017년 이재명 대통령 예비후보 캠프의 대선후보 대외협력본부장을 맡았으며, 2020년 21대 총선에서는 후배에게 지역구를 물려주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역임하고, 2022년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직속 정무특보단장으로 활동했으며, 이재명계의 숨은 좌장으로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고문 경찰보다 힘센 남자』 (풀빛, 1996), 『백범 김구처럼』 (풀빛, 1999), 『99% 편에 선 Mr. 비주류』 (산하, 2011), 『역사 앞에서 나는 부끄럽다 : 한 민주당원의 가슴으로 쓴 참회록』 (산하, 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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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어떤 정치인인가?
이 한심한 정치를 뒤집어엎고 새로운 정치풍토를 만들자. 낡은 정치판을 부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
꽉 막힌 정치판과 닮은 꽉 막힌 경기도 광주시의 교통판도 확! 뚫어버려야 한다.
하남시 교통판을 시원하게 뚫어내었던 것처럼.
누군가가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면, 문학진이 그 역할을 하겠다!
<나는 어떤 정치인인가?> 중에서


말한 만큼 행동하는 사람, 민생문제를 철저히 파헤치고 해결하는 정치인!
문학진 하면 떠오르는 것은 그 누구 앞에서도 할 말은 하는 사람, 말한 만큼 행동하는 사람, 지역구민의 입장에서 민생문제를 철저히 파헤치고 해결하는 정치인이었다.
특히 국회 행정안전위와 건설교통위 위원으로서 ‘하남경찰서’ 신설, 하남신도시, 미사지구, 위례신도시 조성사업과 지하철 5호선 하남 연장 등의 사업은 문학진 의원만의 뚝심과 소신정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대전환만이 유일한 생명의 길입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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