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서울총각 시골에 집짓고 장가간 이야기

서울총각 시골에 집짓고 장가간 이야기

안효원 (지은이)
책만드는토우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7개 3,95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서울총각 시골에 집짓고 장가간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울총각 시골에 집짓고 장가간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88997589029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2-08-01

목차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도서관에 길이 있다
첫만남, “첫”이 주는 설레임이 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더니...
내가 가늠할 수 있는 돈의 최고치 1억!!
설계하는데 육 개월, 집 짓는데 두 달
행복한 집짓기는 정녕 꿈인가?
어디든 걸어갈 수 있는 곳
모든 것을 만족할 수는 없다
가장 안 좋은 상황을 염두에 둔다
첫설계, “첫”에는 설레임도 당혹감도 있다
모든 익숙한 것을 뒤집을 때가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내 젊은날(?)의 추억이 머문 곳, 서울
나만의 동굴이 필요하다, 다락
우리 속담에"삼 세 번“이 있다.
비워야 비로소 채워진다
깁집건축가 현장 방문
집은 돈을 들이기로 하면 끝도 한도 없다
“안효원님 ‘건축 신고’민원이 해결되었습니다.”
목수는 가장 영리한 사람이며 인내심 있는 사람이며 강한 사람이다!!
나를 넘어서는 순간을 만나다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다움, 빨간 벽돌
집짓기에도 소통이 필요해
드디어 시작이다
나무의 뿌리가 튼튼해야 하듯 집의 기초 역시 그렇다
견적서를 숫자놀음으로 봐서는 안된다.
“이골이 났다”는 말의 의미를 알았다.
건축주와 시공업자는 마주보고 달리는 기차
21세기에도 집짓기는 하늘만 본다
메우고 다지기 - 대나무처럼 매듭을 만든다
모든 건축물의 기본은 수평과 수직이다
삼자회담 - 설계자 시공업자 건축주의 만남
기초의 끝, 흔적 지우기
이젠 목수들이 나설 차례이다
지금까지는 가로, 이제부터는 세로의 작업이다
목수는 마술사 - 집이 자란다
집이 자라는 만큼 공간도 커졌다
굳이 묻지 않아도 알게 되는 것이 있다
마지막 순간의 아름다운 하나
내 인생의 휴식 그리고 또 다른 삶
안마당의 커피맛이 이젠 그리움이 되었다
건축주의 말이 현실이 된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알게 된 전기공사
속을 꽉 채워야 하는 것은 사람만이 아니라 집도 그렇다
계절만큼 정직한 것도 없다
집은 아름다워야 한다
2012년 4월 11일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
느리기 때문에 더욱 단단하고 아름답다
우렁각시가 현장에 있는 게 분명했다.
안개속의 집은 꿈처럼 느껴졌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다
온돌문화의 진화
모든 일은 그 만큼의 시간이 걸린다
화장은 여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 자신만의 계단이 있다
농부가 농약을 치듯 벽돌에 발수제를 쳤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더 신경 쓰는 양재훈대표
당신은 사장이라 불리기에 충분합니다
언제나 “할 수 있다” 말하는 긍정의 마인드를 가진 양대표
향기 있는 사람은 겸손하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는 봄부터 그렇게 울었나 보다
목수가 주는 결혼 선물 - 이미지 월
‘목수와 철수’ 트레이드 마크
이별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서럽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은 만남을 전제한다
집짓기란 여행이, 터널의 끝처럼 보인다
선택은 늘 어렵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매
고난은 끝이 아니라 새 세상으로 가는 통로다
집짓기.... 그렇게 끝이 났다
집은, 주인을 닮는다
좋은 건축주가 되는 십계명
에필로그 : 서울총각 시골에 집짓고 장가간 이야기

저자소개

안효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예술웹진 [컬처뉴스], 영화주간지 [필름2.0], 인터넷서점 [반디앤루니스]에서 책과 영화 등 문화 전반에 대한 글쓰기를 했다. 2010년에 고향 포천으로 돌아와 부모님의 농사를 도우며 ‘농촌총각’의 길을 걷게 되었다. 농촌총각이 된 것은 예상치 못한 질병 때문이었다. 시골에 내려오기 전, 투병 생활 속에서 앞으로 걸어야 할 삶의 방향을 모색했다. 작은 몸뚱이를 살리기 위해 애쓴 의사와 간호사의 따뜻한 손길, 그리고 회복을 바라는 수많은 이들의 기도를 통해 다시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런 따뜻한 손길을 가슴에 새긴 농촌총각은 자신 역시 앞으로 사람을 ‘살리는 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 방법으로 사람들을 위로하는 글쓰기와 아이들과 함께 밝은 미래를 꿈꾸는 교육을 선택했다. 2011년부터 중리교회 청소년 공부방 아름드리에서 영어와 논술을, 모교인 중리초등학교에서 국어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사랑, 평화, 자유 등 추상적인 말을 구체적인 삶으로 바꿀 수 있도록, 그동안 써온 글이 거짓말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고 있다. 저서로는 터키 여행에세이 <고맙습니다>(2011)가 있다. http://blog.naver.com/mmbl
펼치기
안효원의 다른 책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