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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영어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영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정까지 꼭 필요한 영어 개념)

김은희 (지은이), 신동민 (그림)
참돌어린이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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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영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영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정까지 꼭 필요한 영어 개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영어 > 어휘/단어
· ISBN : 9788997592524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4-02-07

책 소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정까지 꼭 필요한 필수 영어 문법 개념이 담겨 있다. 영어 시간에 단골 메뉴처럼 등장하는 다양한 문법 개념과 외국인과의 자연스러운 회화를 위한 일상 표현, 발음 방법까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재미있고 쉽게 알려 준다.

목차

들어가는 글 4

영어 문법을 꼭 알아야 해? / 어순이 뭐기에 / 차이를 알아야 친구가 되지 / 공손하게 말해 봐 / 감정 표현이 서툴다고? / 사슴의 명사 세기 / 이건 인칭 대명사가 아니야 / 지시 대명사 갖기 / 강도가 만난 관사 / 일반 동사 쥐 쫓기 / be동사 볼일 보기 / 조동사로 고민 해결 / 형용사로 뽐내다가 그만 / 부사로 결투를 신청해 봐 / 개가 찾은 장소 전치사 / 꼼짝 마라, 시간 전치사 / 접속사로 물건 팔기 / 아기 새의 to부정사 / 궁금한 의문사 달리기 / 동명사 타기 / 엄마의 수상한 과거 시제 / 현재 시제 금붕어 / 아들의 미래 시제 / 비교급과 최상급 자랑하기 / 수동태와 능동태 도둑 쫓기 / 어근을 찾아라! / 숨겨 놓은 접두사 / 꼬리 접미사 / 형식을 갖추라고? / 시끄러운 가정법

저자소개

김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꿈과 소망을 담은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입니다. 바른 심성으로 글을 써야 바른 이야기가 창작된다는 생각으로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잊히지 않는 꿈을 키울 수 있는 동화 창작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과학》,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영어》,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수학》,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국어》, 《왜 사막이 넓어지면 안 되나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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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그림)    정보 더보기
공주대학교 만화예술대학, 서울산업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서울국제만화전 카툰 부문 대상, 현대미술대전 일러스트 부문 특선,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캐릭터 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 『초등 국어 맞춤법 사전』,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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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순이란 쉽게 말해 문장을 이루는 성분의 순서라고 생각하면 돼. 영어가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우리말과 그 순서가 다르기 때문이지. 영어는 항상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되는 말인 주어를 기준으로 해서 문장이 만들어져. 주어 다음으로는 동작, 움직임의 표현인 동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어 다음에 동사가 나오는 게 영어 어순의 가장 큰 특징이지.
- '어순이 뭐기에' 중에서


흔히 영어에는 높임말이 없다고 말을 하잖아? 하지만 영어에도 말을 부드럽게 바꿔 주고 상대를 높여 주는 높임 표현들이 있어. 예를 들어, 처음 본 낯선 사람에게 반말로 “Help me.(도와줘.)”나 “Be quiet!(조용히 해!)”라고 한다면 어떨까? 상대방의 입장에서 기분이 좋진 않겠지? 그럴 땐 “Please help me.(저를 좀 도와주세요.)”라고 하든가, “Would you please be quiet?(조용히 해 주실래요?)”라고 말하면 더욱 정중하게 요청하는 말이 돼.
- '공손하게 말해 봐' 중에서


봉팔이는 집 안에서 공을 가지고 놀다가 그만 유리창을 깨뜨리고 말았어요. 아빠는 유리창이 깨져 있자 봉팔이와 봉팔이 동생 봉순이를 보며 물었어요.
“누가 유리창을 깼지?”
순간 봉팔이는 수동태와 능동태 생각이 났어요.
‘그래, 맞아. ‘봉팔 broke window.(봉팔이가 유리창을 깼다.)’라고 능동태로 표현하면 주어인 내가 유리창을 깨뜨린 게 돼. 하지만 주어를 ‘공’으로 하고 수동태로 말하면 당한다는 의미가 강조되니 아빠도 혼내시진 않을 거야.’
봉팔이는 조심스레 아빠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The window was broken by the ball.(유리창이 공에 의해 깨졌어요.)”
그러자 아빠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어요.
“그래. 그걸 아는 걸 보니 네가 깬 게 분명하구나.”
- '수동태와 능동태 도둑 쫓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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