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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Going 나는 간다

I am Going 나는 간다

(이웃, 열방, 일터, 그밖에 어디든 나는 갈 것이다!)

대니얼 애킨, 브루스 애시포드 (지은이), 김태곤 (옮긴이)
아가페북스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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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Going 나는 간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I am Going 나는 간다 (이웃, 열방, 일터, 그밖에 어디든 나는 갈 것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7713905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7-09-06

책 소개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가는 삶’을 살도록 촉구한다. 전 세계로 가든 아니면 주변 사람들에게 가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서 나아가기를 간절히 권한다. 약 2천 년 전 평범한 사람 열한 명으로 시작된 운동이 하루 만에 3천 명 이상으로 늘었다. 그 다음 3백년 안에 3천만 명 이상으로 확산되었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1. 나는 간다
2. 나는 간다 … 교회와 함께
3. 나는 간다 … 이웃에게
4. 나는 간다 … 열방으로
5. 나는 간다 … 일터로
6. 나는 간다 … 직업을 활용하여
7. 나는 간다 … 어디든

저자소개

대니얼 애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학장이다.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와 알링턴에 있는 텍사스대학교를 졸업했다. 저서로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Main Idea로 푸는 전도서, 아가』(디모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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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애시포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의 교무처장/학과장이며, 신학 및 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St. George’s Center for Biblical and Public Theology(온타리오, 캐나다)에서 신학연구원이며, Ethics and Religious Liberty Commission의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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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약 30년간 기독교 출판물 번역과 편집 사역을 해왔다. 주요 역서로는 『쉽게 읽는 핵심 성경 교리』, 『거듭남에 관한 결정적 대화』, 『16 단어로 꿰뚫는 성경』(이상 생명의말씀사), 『끈질긴 은혜에 붙들린 삶』, 『살아나는 교회』(이상 아가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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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아들을 닮아가게 하는 과정을 시작하신다(롬 8:29). 우리가 그분의 아들을 닮아가는 과정은 매일 진행되며(고후 4:16), 우리의 존재 전체와 결부된다(롬 12:1).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 개인적인 신앙과 교회활동을 형성할 뿐 아니라, 우리의 가정생활과 일터 그리고 이웃과 지역사회에서의 언행과도 연결되기를 원하신다. … 예수님의 사명은 유일무이했다. 예수님의 핵심 사역(십자가와 부활을 통한 속죄)은 우리가 모방할 수 없다. 그러나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예수님이 행하신 방식은 우리가 본받을 수 있다.
_ 1. 나는 간다 중에서


현재 지구에서는 왕이신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시다. 성경은 교회를 그의 몸이라 지칭한다. 교회는 성령으로부터 활기와 힘을 얻는 놀라운 유기체다. 교회는 주님의 생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주님의 관점을 지닐 수 있다. 이웃의 궁핍함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민족의 부르짖음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 복음의 좋은 소식을 선포할 수 있는 입이 있고, 상처 입은 자에게 걸어갈 수 있는 다리가 있다. 고통 중에 있는 자를 안을 수 있는 팔이 있으며, 어려움에 처한 자를 도울 수 있는 손이 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고난 당하신 왕을 위해 물집 잡힐 수 있는 발과 채찍에 맞을 수 있는 등이 있다. 교회로 불리는 이 몸은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한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건물을 짓거나, 예산을 늘리거나, 지식을 습득하거나, 현재의 정치적 사회적 안건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해져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열정은 온 땅을 그리스도와 복음과 그의 나라로 채우는 것이다.
_ 2. 나는 간다 … 교회와 함께 중에서


제사장이나 레위인과 달리 사마리아인의 첫 반응은 자기방어나 본능적인 회피가 아니라 긍휼이었다.
이 비유는 예수님의 설명(36-37절)으로 끝난다. 예수님이 29절의 질문을 뒤집으신 것이 교훈적이다. "누가 내 이웃입니까?"라고 묻지 말고 "내가 누구의 이웃입니까?"라고 물으라는 것이다. "누가 내 이웃인가?"는 그릇된 질문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인종과 나라와 사회적 경제적 신분이 어떠하든, 우리의 이웃이 아니라며 배제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뜻이다.
이 비유는 이웃의 정체성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이웃으로서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서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내용이다.
이것은 우리의 이웃이 누군지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우리가 누군지에 대한 내용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그가 누구든 그의 이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이 바로 그것이 아닌가?
_ 3. 나는 간다 … 이웃에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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