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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치유하는 7가지 비결

마음을 치유하는 7가지 비결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감정 컨트롤술)

가바사와 시온 (지은이), 송소정 (옮긴이)
  |  
진성북스
2022-06-29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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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치유하는 7가지 비결

책 정보

· 제목 : 마음을 치유하는 7가지 비결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감정 컨트롤술)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7743551
· 쪽수 : 268쪽

책 소개

일본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가바사와 시온이 소개하는, 환자와 가족, 간병인을 위한 ‘병을 낫게 하는 감정 처방전’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정신의학, 심리학, 뇌과학 등 여러 의학 분야를 망라하여 긍정적인 감정에는 치유의 힘이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목차

서문
감정을 컨트롤하면 신체도 컨트롤할 수 있다

1장 당신의 병이 낫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병이 낫지 않는 사람일수록 병과 싸우고 있다
병은 당신의 ‘적’이 아니다
투병은 병을 악화시키는 가장 큰 이유
정리하기

2장 '불안'을 제거하면 병은 낫는다
병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불안’해진다
우선은 ‘조금 기다려 본다’
신뢰관계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치료가 시작된다
시간이 약이다
정보를 모으면 불안은 사라진다
정리하기

3장 '험담'이 병을 악화시킨다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은 병이 낫는다
계속 험담을 하는 사람은 병이 낫지 않는다
험담을 많이 하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위험성이 3배
험담 상대가 과거의 자신이 될 수도 있다
화를 잘 내면 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고독과 분노를 치유하기 위한 3가지 처방전
정리하기

4장 '받아들이는 것'만으로 병은 낫는다
'수용'이란 어떤 상태인가?
수용함으로써 일어나는 4가지 변화
부인에서 수용으로 바꾸는 방법
정리하기

5장 '표현'하면 병은 낫는다
치료에는 반드시 ‘정체기’가 찾아온다
시작이 반이다
‘언어화’와 ‘표현’은 수용을 위한 처방전
정리하기

6장 가족이 '다가서면' 병은 낫는다
가족은 환자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병이나 환자와 싸우지 않는다: ‘부인’을 대하는 가족의 처방전
너무 필사적이 되지 않는다: ‘수용’을 지지하는 가족의 처방전
정리하기

7장 '감사'함으로써 병은 낫는다
'감사'의 말은 병을 고치는 에너지
감사하면 일어나는 4가지 변화
‘감사의 효과’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다
감사에 이르는 5가지 처방전
정리하기

마치며

저자소개

가바사와 시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 크리에이터이다. 1991년 삿포로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연구활동을 했으며, 2007년 일본으로 돌아와 ‘가바사와 심리학 연구소’를 설립했다. 현재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뉴스레터를 통해 정신의학, 심리학, 신경과학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2023년 8월 기준 구독자수 46.7만 명). 현재까지 총 41권의 책을 집필해 총 218만 부 판매 기록을 갖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아웃풋 트레이닝》 《신의 시간술》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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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오랜 기간 왓슨와이어트 한국 지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매일매일 패밀리데이!』, 『괜찮아, 걱정 상담소』, 『밀리언의 법칙』, 『기다려주는 육아』, 『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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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몇 년째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도 좀처럼 병이 낫지 않습니다’
나는 매일 이 같은 내용의 메일을 받는다.


A씨가 ‘우울증에 걸린 덕분에 과로사를 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는 없을까? 우울증은 ‘이 이상 무리를 하면 몸이 망가져요. 죽을지도 모릅니다’라는 위기에 작동하는 ‘긴급 정지 장치’이다.


아드레날린은 불안, 공포, 투쟁, 분노, 흥분과 같은 감정을 품고 있을 때에 분비된다. 여하튼 투병은 좋지 않다. 병과 계속 싸우면 아드레날린이 계속 분비되어 심장혈관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폐해를 일으킨다. 싸우면 싸울수록 병이 악화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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