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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혁명

황혼의 혁명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박건삼 (지은이)
레드북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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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혁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황혼의 혁명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7792023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3-09-12

책 소개

50대 이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은 읽어야 하는 인생 안내서. 일상생활의 행동부터 근본적 마음가짐까지 존엄하고 가치 있게 늙기 위한 사례들과 근거들을 설명한다.

목차

추천의 글
김주영(소설가)

축하의 글 : 건삼이 형 따라가려니 ‘족탈불급’
이계진(방송인, 전 국회의원)

제1장 아름답게 나이 들자

1. 나이만큼 여유를 늘이자
1) 자유인 사마천
2) 자유인 노중련
3) 자유인 조르바
4) 무소유 법정스님
5) 자유인 봉두완
6) 오직 오늘 뿐이다
7) 존엄하고 가치 있게
8)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2. 휴식을 즐기자
1) 부족한 것이 행복이다
2) 낭만파 원조 송강(松江) 정철
3) 유머를 즐기면 나날이 행복
4) 근원적 슬픔을 즐기자
5) 다산의 상심낙사(賞心樂事)
6) 왜 사냐고 묻거든 그냥 웃자
7) 가난을 두려워 말자
8) 계절은 스스로 돌고 돈다

3. 희망이 원동력이다
1) 성공적인 삶이란
2) 권오근의 인생세일
3) 희망 발전소장 김규환
4) 아버지, 믿음의 힘
5) 모를 줄은 왜 모를까
6) 태연하게 바라보자
7) 계로록(戒老錄)을 읽어 보자
8) 객주(客主)를 만나 보자

4. 하고 싶은 것은 하자
1) 따지지 말자
2) 낭만에 대하여
3) 체 게바라의 따뜻한 시선
4) 오늘은 열지 않은 선물이다
5) 좋아하는 음악을 듣자
6) 시집을 곁에 두고 살자
7) 고독에 강한 인간이 되자
8) 모두 다 흘러간다
9) 돌아올 곳을 생각하고 출발하자

5. 행복이란 무엇인가
1) 과감하게 버리자
2)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3) 나이는 바람처럼 다가오는 선물
4)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5) 자살은 비례(非禮)다
6) 이 순간을 즐기자
7) 장수 비결 10가지
8) 단순하게 충분하게

제2장 보람 있는 삶을 살자

1. 우리는 흐르는 강물이다
1) 느림의 미학
2) 인생도처 유청산이다
3) 제주가면 꼭 가야 할 곳
4) 히말라야를 트레킹하자
5) 까미노를 걸어 보자
6) 까미노는 어떻게 걷는가?
7) 명동을 걸어보자
8) 고도를 기다리며

2. 배려하는 삶을 살자
1) 피터와 모레의 우정
2) 꿀 차 한 잔의 결과
3)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
4) 누구나 가슴에 감동이 있다
5) 박정희의 박태준에 대한 배려
6) 박정희의 정주영에 대한 배려
7) 이병철의 직원 배려
8) 김지하 시인의 충고

3. 나누는 삶을 살자
1) 약해지지 마, 화이팅!
2) 경주 최 부자의 나눔
3) 김우수 씨의 아름다운 기부
4) 모든 것이 좋다
5) 사랑이 아니면 행동하지 말라
6)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7) 그리움과 이별하는 연습을 하자
8) 황혼의 혁명, 주체가 되자
9) 청춘은 우리 것이다

제3장 Seven Up

1. Seven UP이란
2. Seven Up의 전제조건
3. Seven Up을 생활화하자
1). 클린 업(Clean Up):
2) 드레스 업(Dress Up):
3) 셧 업(Shut Up):
4) 쇼 업(Show Up):
5) 치어 업(Cheer Up):
6) 페이 업(Pay Up):
7) 기브 업(Give Up):

에필로그

저자소개

박건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정외과를 졸업하고 1971년 서울신문 기자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1973년 KBS 공채 1기 프로듀서로 라디오와 TV 예능 PD를 거쳐 MBC 기획특집부장, SBS 라디오국장, 세종문화회관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펜클럽 및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지천명에도 사랑이 흔들린다>, <흔들리는 것이 바람 탓만은 아니다>와 공동 시집 <붉은 사과나무와 추억>, 그리고 <가끔은 향기 나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PD 길라잡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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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황혼은 지난날을 돌아보는 시기다. 어떻게 살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자기 성찰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과연 나는 성공한 삶을 살았는가? 돈, 권력, 명예가 지금 이 순간 무슨 소용이 있는가? 황금보다 소중한 건 바로 이 순간 ‘지금’이다.
즉시현금 갱무시절(卽時現今 更無時節) - 지금이 할 때이고, 그 때는 다시없는 법!

* 사람은 늙지 않고 살 수는 없다. 나이 드는 것은 나쁜 게 아니다. 그렇다고 노인이라는 게 자격도 지위도 아니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이 들면 혼자서 즐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친구들도 한 명씩 줄어든다. 나이 들수록 고독에 강한 노인이 되어야 한다.
나는 스페인의 까미노를 걸으며 철저한 고독을 두 번 정도 맛보았다. 3시간 40분 메세타 황톳길을 혼자서 걸을 때와, 라 파바(La Pava)라는 마을 입구에서 해발 1,300미터 오 세이브레이로까지의 길이었다. 인기척 없는 적막한 산길 10.4km를 혼자 걸었다.
3시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적멸보궁 같았다. ‘외로움에 젖은 길’을 작은 목숨 하나 머리에 이고 걸었다. 먼 이국, 낯선 땅에서 홀로 걷는다는 게 더욱 외롭게 느껴졌다. 그곳에서 나는 절대 고독과 절대 적막이 맞닿아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때 어느 시인의 얘기가 떠올랐다. 아! 사람도 이따금 ‘무인등대가 햇빛으로 자급자족하듯 외로움을 자급자족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인간이란 정말 하찮은 존재, 인간은 숙명적으로 고독하다는 사실, 그리고 사람이란 때로 외로움을 자급자족하면서 살아가는 아주 정미(精微)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인간이 고독이라는 원죄를 피할 수 없다면 즐기거나 고독에 강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 정말로 병이 낫지 않는 경우는 단 한 번이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죽는 것은 한번 뿐인 것이다. 바꿔 말하면 대부분의 병은 낫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고쳐야 하고 또 나을 수 있다.
조앤 바에즈(Joan baez)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그는 베트남전을 거부한 반전가수다. 그가 부른 ‘Donna Donna'는 대학 시절 나의 애창곡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 자신이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선택할 수 없다.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다시 말하지만 죽음은 우리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우리가 부모를 선택할 수 없듯이 죽음은 결코 우리의 선택 사항이 아니다. 어떤 경우라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 그것은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 어느 철학자는 행복하기 위한 조건으로 다섯 가지를 들었다.
첫째, 먹고 입고 살기에 조금은 부족 한 듯한 재산
둘째,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엔 약간 부족한 외모
셋째,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절반 밖에 인정받지 못하는 명예
넷째, 남과 겨루었을 때 한 사람에게는 이기고, 두 사람에게는 질 정도의 체력
다섯째, 연설을 했을 때 절반 정도만 박수를 보내는 말솜씨.
이 들의 공통점은 ‘부족함’이다. 꽉 차지 않고 뭔가 부족한 것, 동양화의 여백 같은 공간을 가진 사람. 성인의 말씀이 족함을 아는 것, 분수를 지키고 참는 것, 마음으로 참고, 말로서 참고, 행동으로 참는 것, 그것이 ‘어짊’이라고 했다. 어눌하고 약간은 촌스럽고 수수하고 정직한 사람, 그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 늙는 걸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 이 세상 어디에도 아름답게 늙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곳이 없다.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 자신이야말로 이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한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늙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 늙는다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노인이다. 죽는 날까지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다. 행복한 일생도 불행한 일생도 일장춘몽이다. 인간에게 일생 동안 행복감의 총량은 별반 차이가 없다.
종교에 마음과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도,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 무종교도 종교다. 자기가 믿는 절대자,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본인과 이웃을 위해 매일 밤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기도하라.
만약 스스로 나이 들었다고 생각한다면 지금까지의 낡은 생각, 낡은 습관을 과감히 떨쳐버려야 한다. 변화에 인색하면 안 된다. 그게 바로 자기 혁명이요, 황혼의 혁명을 이루는 출발이다. 변하되 가치관은 지켜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연초록, 연분홍빛만 아름다운 게 아니다. 보랏빛 황혼은 매력적이다. 삶은 놀라운 신비이자 경이로운 아름다움이다.
Life is a many splendor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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