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100년

유고집을 내면서…
ㆍ 나의 아버지｜홍우(큰아들)
ㆍ아버지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민숙(큰딸)

유고작품

제1부

귀耳가 먹어
아름다운 죽음
한겨울 거기
죽어도 죽을 수 없는
100歲의 詩
가거라 가거라
가야할 거기
갈보와 건달
개 팔자
거기
거부할 수 없는
거열형車裂刑
걱정
겨울비
내 당신
사랑
살아있는 이유
이사移徙
고사목枯死木
고사목枯死木
궁금증
그 사람
그날
글을 읽다가
기도
기도
길
길조吉鳥
까맣게 잊고 있었구나
꿈을 먹고
나목裸木
나이
날 부르는 소리
날강도
내 당신
내사 마 어쩌라고
눈깔들
너덜
노을

제2부

늙어간다는 것
늙음
금당錦堂 최규용崔圭用 선생님 영전靈前에
니힐리스트虛無主義者
대나무꽃(竹花)
딱
로봇게임
마음과 껍데기(肉體)
맹세
멸망滅亡
목숨을 걸
문예지文藝誌
물안개
미운 오리새끼
밀양 땅 거기
바퀴벌레
바퀴벌레
백세白歲
벼락
별 하나
별아! 별아!
병원
보내며
보수공사
복 그리고 벌
부끄러운 삶이여!
불면증
비 오는 날이면
비둘기
빨간 장미 노란 장미
사기꾼
사랑
사랑
살기 좋은
살아있는 이유
살아있다
삶이란
상賞
새 시, 시인들
선비

제3부
세월
소나무
소록도에서
소멸
손톱
수면제
쉰다는 것은
슬픈 시詩
시詩
시詩 모임
시詩 비문碑文
신神아 하눌님아!!
실내보행기室內步行器
아! 좋다, 참 좋다
아름다움
아리랑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아쉬움
아이 시원해
악마
악마의 목구멍
안락사安樂死
애완식물
야래향夜來香
야생 세계
어느 10월 오후의 한나절
언제였던가
엇 추워
영면永眠
옛사랑
외로움이라는 것
욕심
용두산 공원
운명
웃으며 가자
유언장
이론과 실제
일본 도쿄
자목련紫木蓮
자연의 섭리攝理

제4부
자유
저금통장
저승 가는 날
정답
정화작업淨化作業
존엄사
죽을 날
진화進化
진화進化
참 억울토다
참 좋았네라
책을 읽다가
천 번째
천명天命
천상天上 위 같은 아주 아주 달콤한 거기 －낮잠
축구
치매
코로나 19
콧물감기
통증痛症
트림
평론문評論文
하루살이
한 평생 (詩碑)
한의학 박사漢醫學博士
해국海菊
해넘이
행복
행복이란 이름으로
허수아비
호스피스
홀아비
화장실에 앉아 두 눈을 감고

[미정리 시상詩想]

[미정리 시초詩草]

후배 문인들 추모의 마음을 담으며…
이종원 선생님을 추모하며｜권순자
유고 시집을 편집하면서｜문영길
이종원 시인님 전에｜박월선
이별은 별입니다 -이종원 선생님을 추모하며-｜송진현
이종원 작가님께 -부치지 못하는 편지-｜오란자
못 잊을 임에게(이종원 선생 추모 시조)｜윤주동
아흔아홉 그 자리｜이수일
늑대는 울지 않는다 -남강 이종원 선생님을 그리며｜이용철
남강 이종원 선생을 추모하며｜정광일
남강 이종원 선생을 그리며｜정만석
새로운 세상에 향기로｜최경식
남강 이종원 선생님 영단에 -몇 글자 시문으로 삼가 명복을 비나이다｜홍종철

편집후기
이종원 선생님의 시 사랑 100년｜이석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