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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경제3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론/경제사상
· ISBN : 9788997955596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13-04-22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론/경제사상
· ISBN : 9788997955596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13-04-22
책 소개
작금의 심각한 경제위기를 초래한 수학적 목적에 의한 주류경제학을 비판하고, 이를 맹종하는 시스템을 개혁하여, 상식과 현실에 맞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하는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저자 서문
제1론. 상식에 의학 경제론
들어가며
01. 상식의 경제학
02. 상식적 가정에 의한 접근 방법과 개념
03. 재화 시장
04. 담합 시장
05. 노동 시장
06. 투자 시장
07. 경제 순환
마치며
제2론. 경제의 제문제
들어가며
01. 경제 행위
02. 물가
03. 화폐
04. 고용
05. 투기
마치며
제3론. 경제학 비판
들어가며
01. 수요와 공급
02. 효용극대화
03. 이윤극대화
04. 물가
05. 정책
마치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케인즈의 명언 중에서 경제학자는 어느 정도 수학자, 역사가, 정치가, 철학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나는 경제학을 하기 위해 수학에 복종할 바엔 수학을 모르는 것이 나으며, 역사에 복종할 바엔 역사를 모르는 것이 낫다고 본다. 왜냐하면, 경제학이든 무슨 학문이든 간에, 학문을 하는 자는 자신의 논리와 가치를 중심으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자신의 논리와 가치를 토대로 살을 붙이는 것이 학문이며, 이것이 학문을 하는 자의 자세이다. 학문을 하는 자는 과거 위인들의 생각이나 실증적인 경험 따위에 복종하지 않아야 하며, 오직 복종해야할 대상은 정의, 진리, 도덕과 같은 이성이다. 이것 이외에는 모두 자신의 공부에 대한 참고사항에 불과하다. 하지만 주류경제학은 이성을 무시하고, 수학과 경험에 복종하고 있다. 그래서 현실경제를 합리적인 논리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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