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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부모의 말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부모의 말

요코미네 요시후미 (지은이), 김희연 (옮긴이)
  |  
스프링업
2014-10-13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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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부모의 말

책 정보

· 제목 :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부모의 말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97984398
· 쪽수 : 204쪽

책 소개

요코미네식 교육법은 억지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배우면서 자기 안의 재능을 키워가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아이들은 천재로 태어난다. 다만 10세 전에 어떤 자극을 받느냐에 따라 천재가 될 수도 있고, 재능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목차

프롤로그_말 한 마디로도 아이는 바뀔 수 있다

1장 다정한 말이 아이를 망친다
칭찬은 1년에 두 번만
괜찮다는 말은 괜찮지 않다
성장의 기회를 뺏는 말
애정 표현과 아기 취급의 차이
공부하라면 공부하고 싶어질까?

2장 슈퍼 키즈로 키우는 요코미네식 교육법
말은 적게 할수록 좋다
3세부터 자립은 시작 된다
어릴 때 실패를 겪게 하라
경험이 아이를 지혜롭게 만든다
말에 대한 부모의 착각
스위치 1 아이는 경쟁하고 싶어 한다
스위치 2 아이는 따라 하고 싶어 한다
스위치 3 아이는 조금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 한다
스위치 4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한다

3장 아이의 재능을 깨우는 열쇠, 부모의 말
더 잘하고 싶어지게 하는 말
최선을 다하게 하는 말
아이가 급성장하게 하는 말
1등이 되고 싶게 하는 말
어려운 것에 도전하게 하는 말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는 말
짧지만 효과적인 칭찬

4장 아이의 문제 행동, 이렇게 말하자
밥 먹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
항상 재촉해야 하는 아이
아침에 못 일어나는 아이
치우지 않고 어지르기만 하는 아이
게임기만 붙들고 있는 아이
혼을 내도 효과가 없는 아이
울고 떼쓰는 아이

5장 아이의 가능성을 믿으세요
열심히 하는 것을 그만두면 육아가 즐겁다
학교가기 전 아이가 배워야 할 세 가지
10세까지가 성장의 황금기
혼낼 때는 단호하게
요코미네식 교육법을 활용한 학교 공부

에필로그_모든 아이들이 꿈을 이루길 바라며

저자소개

요코미네 요시후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규슈 남쪽의 가고시마 현에서 태어났다. 시부시 시에 사회복지법인 ‘도오리야마 어린이집’을 설립했으며 현재 3군데의 어린이집과 산속학교 체험장 ‘태양의 아이’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 밖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보습학원을 2곳 운영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어린이집 아이들은 아주 특별하다. 어린이집을 졸업하기 전에 평균 2천 권의 책을 읽고 6살에 한자를 읽고 쓸 수 있으며 초등학교 때 전원 암산 1급에 합격한다. 공부뿐 아니라 운동능력에서도 그가 지도하는 아이들은 놀라운 재능을 보이고 있다. 읽기와 쓰기, 계산을 중심으로 한 자기주도 학습과 아이의 재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요코미네 교육법’은 후지 텔레비전에 <슈퍼 키즈를 키우는 어린이집>으로 소개된 이후 전국적인 화제가 되었고, 이 교육법을 채용하고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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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교토조형예술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기획과 번역뿐 아니라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 작업까지 병행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자녀교육서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부모의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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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가 30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육아에 필요 없는 말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입니다. 그중에는 아이에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이 실은 아이의 재능을 망치게 하는 말도 존재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는 아이들은 모두 태어날 때부터 이미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힘을 믿고, 그 능력을 이끌어내 줄 수 있는 말을 건네면 아이는 혼자서도 쑥쑥 성장할 것입니다. 당신의 말 한 마디에 아이는 천재로 자랍니다.
- 프롤로그


“괜찮아”라는 말은 아이를 배려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한 꺼풀 벗겨내면 이런 말이 됩니다. “하기 싫으면 바로 도망쳐도 괜찮아.” 부모가 이런 식으로 말할 경우,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 '괜찮다는 말은 괜찮지 않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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