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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97999446
· 쪽수 : 368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예수만 믿으면 해방된다더니
1장 왜! 예수를 믿는데도 지옥인가요?
2장 말대로 해방되지 않는 혈통의 고통
3장 가계의 저주 때문에 이렇게 산대요.
4장 가계치유를 오래 했는데 똑같아요.
5장 말로 해방되나 성령으로 해방되나
2부 예수님에 대해 바르게 알아야 한다.
6장 예수님이 친히 저주를 담당하셨다.
7장 주님은 지옥을 천국으로 현실화 하셨다.
8장 주님은 가계저주의 근본을 해결하신다.
9장 주님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일하셨다.
10장 예수님은 사람의 미혹을 경계하신다.
3부 예수님의 사고로 바뀌어야 한다.
11장 육으로 판단 말고 영적으로 판단하라.
12장 기도를 바꿔 성령으로 해야 한다.
13장 성령 세례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14장 관심과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
15장 적극적인 믿음생활로 전환하라.
4부 가계를 정리하는 적극적인활동
16장 가계저주는 자신의 관심으로 해방된다.
16장 지옥 같은 삶의 원인을 찾아라.
17장 영의차원에서 근본을 풀어라.
18장 마음 안에서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라.
19장 영의차원에서 성령의 인도를 따르라.
5부 천국사람 다운 삶을 살아라.
20장 천국언어로 언행심사를 하라.
21장 마음 안에 성전을 가꾸어라.
22장 예수님과 동행의식을 가지라.
23장 가정을 먼저 천국 되게 하여라.
24장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성도되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가 바르게 알아야 할 것은 지금 예수를 믿고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 중에 영육의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이 막연하게 많이 알고 열심히 믿음생활을 하면 해결이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불필요한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갑니다. 심하게 말 한다면 종들과 같이 살아갑니다. 성도는 엄연하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는 권능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이자 체험의 종교인데 성령세례나 치유를 이론으로 알면 해결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알아야 될 것은 권능을 나타내는 것이나 영육치유는 이론이나 행위로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진실한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이 또 하나의 섬김이 될 것입니다. 예수 이름은 초자연적인 권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가계치유를 오래했는데 변화가 없는 것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든지 가계치유를 하는 장소와 목회자가 문제가 있든지 두 가지 중에 한 가지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계치유를 오래 했는데 영육의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가계치유를 받았으면 영육의 변화가 일어나지 말라고 해도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원인을 진단하여 조치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능력 있다고 하는 목회자나 성도가 가계의 저를 끊으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면서 감언이설로 속여서 불필요한 고통을 당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가계의 저주에 대하여 잘 이해하지도 못했고, 자신이 체험하지도 않았고, 다른 사람이 써놓은 책을 읽고 자신이 능력 있는 척하면서 흉내를 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계치유 기도문이나 암송하게 만들고, 물병이나 두들기고, 악을 쓰면서 기도하라고 강요하여 영적수준이 낮은 성도들을 현혹시킨다는 것입니다. 가계의 저주는 성령님이 해결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