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기도로 마음 안에서 보물 찾는 법

들어가는 말 -3

1부 깊은 기도로 마음 안에 들어가면 일어나는 일
1장 깊은 기도란 무엇인가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지요.
2장 깊은 기도는 마음은 어떤 보물이 있는 것을 알지요.
3장 기도해도 예수로 바뀌지 못하는 원인을 알게 되지요
4장 기도의 대상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기도하게 되지요.
5장 자신의 기도가 어떤 기도인가 진단하여 바꾸게 되지요.

2부 깊은 기도로 마음 안에 보물을 찾는 기도의 준비
6장 깊은 기도로 보물을 찾으려면 이렇게 해야 하지요.
7장 깊은 기도로 보물을 찾으려면 이것을 정리해야 하지요.
8장 깊은 기도로 보물을 찾으려면 이들을 처리해야 하지요
9장 깊은 기도하는 습관을 만드는 비결을 터득해야지요

3부 마음 안으로 들어가 보물 찾는 기도 숙달하기
10장 성령으로 기도하며 마음 안에 보물 찾는 법
11장 영의 통로를 뚫는 깊은 기도하며 보물을 찾는 법
12장 마음으로 깊은 기도하며 마음 안에 보물 찾는 법
13장 호흡으로 깊은 기도하며 마음 안에 보물 찾는 법
14장 깊은 기도 3단계로 마음 안에서 보물 찾는 법
15장 명상하며 깊은 기도로 마음 안에 보물 찾는 법
16장 찬송으로 깊은 기도하며 마음 안에 보물 찾는 법
17장 방언기도로 깊은 기도하며 마음 안에 보물 찾는 법
18장 깊은 기도로 마음 안에서 보물을 찾는 기도 총정리

부록: 출판된 강요셉 목사 저서 안내

우리 내면에 새로운 세계가 존재합니다. 인간의 내면은 신비의 세계입니다. 내 안에 존재하지만 들어가지 않으면 전혀 알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세계입니다. 내 안의 세계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으로 죽고 다시 사신 예수님으로 다시 태어나 성령의 지배와 인도를 받으면서 예수님의 인생을 사는 성도가 성령으로 마음의 세계를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깊은 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인도함으로 마음을 들여다 볼 수가 있습니다. 자신 안에 있는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면 육체로나 정신의 세계에서 전혀 느끼거나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영적인 부분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기도는 영이요 생명이신 하나님과 사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깨어있는 시간,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시간입니다. 자신의 영적-정신적-육체를 치료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는 지친 영적-정신적-육체가 쉬는 시간입니다. 깊은 기도는 자신의 면역력을 높이는 시간입니다.

필자가 어느 날 새벽에 기도하니까, 성령 하나님께서 이렇게 감동하시는 것입니다. “왜 무당들이 유명한 산에 올라가 장구치고 북치고 하면서 기도하는지 알고 있느냐” 잠시 생각을 해보니까, 유명한 산에 역사하는 산신령을 접신 받으려고 유명한 산을 찾아 기도한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산에 역사하는 산 귀신을 접신 받으려고 산에 가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했더니 성령께서 “그렇다. 산에 역사하는 산신령을 접신 받으려고 산에 가서 기도하는 것이다.”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목회자들이나 성도들에게 알려주어 기도 장소의 개념을 바르게 알고 기도하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크리스천은 기도는 하나님이 주인으로 계시는 자신의 마음 안에 집중하여 기도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깊은 기도하며 마음 안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기도는 자신 안에 계신 하나님께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성도들의 의식이 기도하려면 “기도원 가야 한다. 산에 가야 한다. 교회에 가야 한다.” 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 안에 계신 하나님께 관심이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 안에 께시는데 자신의 마음 안에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에 예수를 믿으면서도 변화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눈에서는 계속 눈물이 흘러서 양 볼에 흘러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서러움이 속에서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울음을 참지 못하고 터트렸습니다. 막 울었습니다. 몸은 가누지 못할 정도로 흔들렸습니다. 도저히 서서 찬송을 부르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의자에 앉아서 찬송을 불렀습니다. 이제 몸에 진동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막 떨리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방언이 터졌습니다. 방언을 하면서 진동이 더 강하게 일어났습니다. 의자에서 50cm 정도 뛰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중심을 잃고 의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강요셉 목사님이 오셔서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안수를 하면서 더 강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니까, 내 속에서 비명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몸이 뒤틀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내가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몸이 뒤틀리면서 속에서 괴성이 계속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강 목사님은 성령님 더 강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시면서 안수를 하셨습니다. 그러자 내 다리가 머리 위로 올라오면서 발작을 했습니다. 자연히 그런 현상이 일어나니 내가 의자를 다 차고 다니면서 발작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