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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97999767
· 쪽수 : 368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영안이 열렸다고 자랑하는 성도들
영안이란 이런 것이다./귀신은 쫓아내라고 보인다./돕는 천사를 보아야 한다./성령의 이끌림을 받아야 한다.
2장 영물들이 보이면 영안이 열렸나요?
영안은 성령으로 열어야/ 귀신이 열어주는 영안/ 영안으로 보여지는 형태
3장 귀신이 열어준 영안의 경우를 구별하는 비결
성령은 믿음이 자라는 쪽으로/ 귀신은 분리하고 파괴하는 쪽으로/ 심령을 정화해야 한다.
4장 목사님! 제 눈에 괴상한 것들이 보여요.
귀신들이 보여요/ 영물들이 보여요/ 용이 진치고 있대요/ 투시가 열렸어요
5장 머리에 구렁이가 두 마리가 감겼다.
머리에 구렁이가/ 귀신에 잡혀있어요/ 정 집사는 귀신방언을/ 하나님께서 진노하세요
6장 눈 속에 들어가서 심령상태를 다 본다.
사모님 때문에 교회가 성장하지 않아요./내 병도 고쳐보아라/ 제 딸 눈에 귀신이 보인데요/ 저에게 음란 귀신이 있대요
7장 제 주변에 돕는 천사들이 너무나 많이 보여요.
탈진한 엘리야를 돕는 천사들/ 교회에 들어오는 사람 중에 천사가 있다./ 택한 자가 아플 때 돕는 천사를 보낸다.
8장 영안이 열렸다고 단정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영안에 대한 이해/ 영안으로 보이는 범위/ 영안은 수준에 따라 열린다/ 영안을 열어주는 주체는 성령
9장 영안을 열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말씀의 비밀을 깨닫기 위해/ 하나님의 역사를 보기 위해/ 영적전쟁하기 위하여
10장 영안은 수준 따라 열리는 형태와 과정이 있다.
환상이나 투시로 열리는 영안/ 믿음으로 말씀으로 열리는 영안/ 성령으로 열리는 영안
11장 영안은 이런 단계를 거치면서 열린다.
무지에서 열리는/ 신비한 것이 보이는/ 은혜를 사모하는/ 자신이 보이는/ 체험을 종요하게/ 영적자립으로 정착된/ 온전하게 열린
12장 영린 영안을 말씀으로 분별하는 비결
열린자의 영을 분별/ 영안의 출처를 분별/ 열린자의 영분별의 표준/ 열린자의 영적상태 분별
13장 영안이 어두울 때 고난을 당하는 이유
가치가 있는 것을 못 본다/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 죽을 길을 가게 된다/ 욕심을 끝까지 버리지 못함/ 영안열릴 때 생기는 축복
14장 심령감찰 투시의 혼돈과 분별하는 법
투시능력은 하나님이 주신다/ 성경에 투시를 사용한 경우/ 투시가 임한 것을 아는 법/ 투시의 혼동과 분별
15장 깊은 임재 입신의 혼돈과 분별하는 법
깊은 임재의 사전적 의미/ 쓰러지는 현상 분별/ 입신현상의 구별법/ 입신의 유익/ 입신의 주의점
16장 영적지각 통한 영안 열림의 혼동과 분별
정신이 맑아지는 경우/ 영적감각이 예민한 것도 영안/ 악령들의 방해는 오감통해
17장 영안을 열기 위한 영적 원리와 수단
역설적인 속성으로 보라/ 영과 육의 속성으로 보라/ 기도는 말씀이 성령과 연합하는 방편/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 말씀의 속성을 제대로 보라
18장 영안으로 영들을 보고 제압하는 법
돕는 천사가 많다/ 영안으로 귀신을 볼 줄 알아라/ 사람 속에 역사하는 영을 분별
19장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비결
다가오는 변화를 알라/ 지상목표는 변하지 말라/ 시대적 변화에 대비하라/ 성령을 따라가라
20장 영안으로 신비한 것들을 분별하는 비결
현재 천국을 누리는 것 분별/ 심령으로 예수를 보는 지가 분별/ 하나님의 의와 자신의 의를 분별/ 하나님의 영광과 사망의 능력 분별
21장 영안을 밝게 여는 적극적인 비결
마음의 귀를 열어라/ 마음 성전의 중요성을 알라/ 구원의 의미를 알고 회개/ 신령한 산제사 드리라
22장 열린 영안을 바르게 관리하는 비결
영의 상태에서 말씀묵상/ 성령으로 깊은 기도하라/ 주님께 집중하라/ 안정한 심령을 유지/ 영을 강화시키는 훈련
저자소개
책속에서
완전한 영안이 열리면 예수님의 정확한 인도와 함께 사역을 위한 모든 은사와 능력이 동시에 주어집니다. 또 완전한 영안이 열리면 24시간 삼위 하나님의 함께 계심과 직접 인도하시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은사 자나 능력자들이 임의로 사역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접적인 주장에 따라 사역하기에 교만할 수 없습니다. 임의로 행하는 것이 없으므로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은사와 능력은 주님께 속했고 주님이 사용하게 하시면 사용이 되어졌습니다. 육체에 속한 이들은 이것을 모르기에 교만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권세와 능력, 모든 사역에 대한 영광도 주님께만 돌리게 됩니다.
어느 날 저에게 아주 심각한 어조로 말을 했습니다. “김 집사는 귀신 방언을 합니다. 정 집사는 귀신에 씌어서 말씀을 듣지 못하고 조는 것입니다. 불러서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하도 기가 막혀서 무슨 말인가 물었더니 자신은 방언 통역의 은사를 받아 방언을 통변하는데 김 집사 뒤에서 방언 기도하는 것을 들으니 귀신 방언을 합니다. 정 집사는 예배 시간에 잘 조는데 자신의 열린 영안으로 보니 졸게 하는 귀신에 잡혀있습니다. 이 두 사람을 그냥 두면 교회가 혼란스러워 질 것입니다. 불러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영들을 분별하여 마귀에게 미혹당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영안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지만, 마귀도 영적인 존재이므로 우리에게 마귀적인 생각을 줄 수가 있습니다. 마귀가 초인적인 눈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마귀의 미혹케 하는 영안은 비도덕적, 세상적, 비현실적입니다. 남의 허물을 드러내는 눈입니다. 영적인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는 것은 미혹케 하는 마귀의 눈이 되기 쉽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살전 5:21). 분별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