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저널리스트이자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 북해에서 멀지 않은 네덜란드의 도시 라이덴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해변에서 조개 속에 든 플라스틱을 자주 발견하곤 합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독일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이 세상에 이로운 책을 만들고 옮기며 살고 싶어 합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어린이책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난민 이야기》 《아저씨, 왜 집에서 안 자요?》 《색깔의 여왕》과 《피난하는 자연》 《101살 할아버지의 마지막 인사》 《리페어 컬처》 《아쿠아리움》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는 여자친구와 함께 빈에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농부들의 마켓에서 직접 야채를 삽니다. 낡은 티셔츠로 만든 장바구니에 담아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