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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98410001
· 쪽수 : 199쪽
· 출판일 : 2012-12-31
책 소개
목차
저자의 글
1부.
1장. 1992년 10월 28일 휴거 그 후
2장. 성경의 종말
3장. 적그리스도(쫴 is he?)
4장. 666
5장. 음녀바벨론과 배도
6장. 바벨론의 멸망과 마지막 교황
7장. 14만 4천은 누구인가?
8장. 예수님재림과 휴거는 언제 일어날까?
1)전 천년 주의에 입각한 세 가지 휴거설
2)7년 언약과 휴거
3)선교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휴거
9장. 하나님의 심판
1)심판의 때
2)심판과 재앙
10장. 예수그리스도의 재림과 세상 군대의 멸망
11장. 3차 세계대전
12장. 새 예루살렘
2부.
1장. 건강한 교회
2장 하나님의 최후 심판과 위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세대주의에 입각해 7년 대환난 전 휴거를 지지하는 오순절 교단과 단번의 예수그리스도의 재림과 무천년설(천년왕국은 없다)를 지지하는 장로교단의 서로 다른 견해 차이를 독자들이 이해하게 되었으면 한다.아울러 각종 지구 종말설로 인해 불안해하고 있는 독자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과 평안을 회복했으면 한다.
예수님 COME, 교회 COME, 세상 COME
COME은 세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1.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 하셨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믿지 않는 자들을 교회로 나오도록 초청하라고 COME
2. 우리는 주님의 재림이 있게 될 것을 기대하며 소망한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COME
3. 결국 주님이 그 날이 되어 강림하시면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사랑하는 자여, 내게로 오라” COME
주님은 언제 오실까?
그에 대한 해답은 여러분이 이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부디 하나님의 COME 요청에 순응하는 모두가 되길 기대한다. -저자의 글 중에서
“물론 휴거의 시기에 대한 정확한 답은 우리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알고 있다. 따라서 휴거와 휴거의 시기를 논할 때,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는 환난전이 맞다, 환난후가 맞다의 소모적인 대립이 아니라 상호존중의 자세로 예수님의 재림을 이해하는 것이다. 나와 다른 휴거설을 갖고 있다고 함부로 이단이라 정죄해서도 안 된다.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 매일의 삶을 거룩한 신부로 살아가기 위해 자기부인의 신앙을 가지고 죄와 싸우는 구원 받은 자라면 휴거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지지하는 휴거설이 자신들과 다르다고 해서 휴거를 못 받을 것처럼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이단이다. 거듭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휴거의 시기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흑백논리의 적용은 바람직하지 못한 태도이다. 해석학적 관점의 차이에 따라 예수 재림의 시기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예수님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그 때가 되면 오겠다고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즉, 주님의 오심과 세계선교는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미전도 종족이 존재하는 한 주님은 결코 오시지 않는다. 아무리 회원 수가 많은 인터넷 기독카페 등에서 주님이 내일 당장 오실 것처럼 긴박한 휴거론을 주장하고 주님을 직접 만났다는 형제자매가 간증을 통해 올 해 안에 주님이 오신다고 할지라도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지 않고는 절대로 주님은 재림하지 않으신다.
세계선교의 현황과 동떨어진 긴박한 휴거를 주장하는 이들은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미혹하는 자들이다. 사탄은 오늘날 기독교 안에 너무도 많은 양치기 소년들을 보내고 있다. 오늘 이 순간에도 주님이 올 해 안에 오신다며 순진한 영혼들을 꼬드긴다. 결코 속지마라! 특히, 특정 날짜를 발표하고 한반도 전쟁을 예언한다는 이들을 조심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