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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88998465803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15-10-22
책 소개
목차
1권
이 책의 구성에 대해
01_ 감사 - 감사의 편지쓰기
02_ 겸손 - 발 (동시)
03_ 공평 - 공평한 자매 이야기
04_ 관용 - 관용이란 그런 게 아니야
05_ 마음 나누기 -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답니다
06_ 믿음 - 믿음의 온도계
07_ 배려 - 거짓말과 배려
08_ 보람 - 봉사는 세상에서 가장 보람 있는 행위
09_ 사랑 - 사랑의 카드 만들기
10_ 성실 - 커다란 면장갑 (동시)
11_ 신중 - 덜렁이와 신중이
12_ 약속 - 우리 꼭꼭 약속해요
13_ 양심 - 양심과 편지를 나누어요
14_ 예의 - 나는 예의 바른 어린이
15_ 용기 - 용기야, 어서 나와라
16_ 유머 - 웃고 싶은 우리 민화 속 호랑이
17_ 이해심 - 황새와 여우의 식사
18_ 인내 - 함께 만드는 인내 항목
19_ 자신감 - 1%의 가능성만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
20_ 정직 - 진정한 정직이란?
21_ 존중 - 생명 (동시)
22_ 책임 - 어린왕자의 책임
23_ 친절 - 내가 받은 친절
24_ 행복 - 행복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아름다운 가치 24 정의
아름다운 가치 사전 200% 활용하기
에필로그
2권
이 책의 구성에 대해
01 경청
02 공감
03 끈기
04 바른 마음
05 보살핌
06 부지런
07 생명 존중
08 솔선
09 아름다움
10 양보
11 우정
12 자연 사랑
13 자유
14 절약
15 절제
16 정돈
17 정성
18 즐거움
19 질서
20 착한 마음
21 평화
22 함께하기
23 협동
24 희망
아름다운 가치 24 정의
아르다운 가치 사전 200% 활용하기
에필로그
리뷰
책속에서
[1권 아름다운 가치 24가지]
감사란, 소풍 가는 날, 엄마가 일찍 일어나
김밥을 싸 주실 때 느끼는 고마운 감정.
공평이란, 필요한 사람에게 더 많이 주는 것.
믿음이란, 엄마가 우리를 야단칠 때 우리가 미워서
그러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
배려란,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손전화를 꺼 두는 것.
보람이란, 정성껏 키운 봉숭아에 새 잎이 돋은 것을
보았을 때의 뿌듯하고 즐거운 감정.
사랑이란, 엄마와 아버지 사이에서 내가 태어난 것.
엄마와 아버지가 나를 키워 주시는 것.
약속이란, 두 시에 친구와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했으면
두 시까지 놀이터에 꼭 가는 것.
양심이란, 문방구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더 많이 받았을 때, 바로 돌려 드리는 것.
용기란, 누가 자기를 놀리거나 무시하는 말을 할 때, 자기가 어떤 기분인지 알려 주는 것.
“그런 말 들으면 누구든지 기분 나쁘고 화가 날 거야. 그러니까 이제 그만둬.”
인내란, 착한 일을 많이 하고 크리스마스가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것.
자신감이란, 자기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아는 것. 수영은 잘 못하지만 태권도는
잘한다는 것을 아는 것.
정직이란, 시험 볼 때 남의 답을 보지 않는 것. 노력한 만큼 결과를 거두는 것.
존중이란, 얘기를 나눌 때 상대방 눈을 쳐다보고
말하는 것. 엄마가 귀담아 들어 주는 것.
행복이란, 옛날 사진을 들여다보며 웃음짓는 것.
행복했던 일을 생각하며 다시 행복해하는 것.
[2권 모두를 위한 아름다운 가치 24가지]
경청이란, 내게 필요한 말을 귀담아 듣는 것.
마음의 소리도 귀 기울여 듣는 것.
공감이란, 마음을 나누는 것.
울적한 친구 옆에서 웃고 떠들지 않는 것.
끈기란, 쉽게 그만두지 않는 것. 그만두고 싶을 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며 버티는 것.
바른 마음이란, 아무도 안 보고 있을 때에도 필요한 것.
나 자신에게 떳떳하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는 것.
보살핌이란, 짝꿍이 다쳤을 때, 내가 보건실에 데려가는 것.
‘짝꿍이니까 당연히 내가 해야지.’
부지런이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
생명 존중이란, 고라니나 꿩이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아빠가 차를 천천히 모는 것.
솔선이란, 친구가 도와 달라고 하기 전에 얼른 다가가 돕는 것.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 그것을 바로 하는 것.
아름다움이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과 마음에 있는 것.
보기만 해도 마음이 맑고 향기로워지는 것.
양보란,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 내가 친구의 의견에 따르는 것.
우정이란, 오래도록 간직하는 것.
유치원 때 친구랑 학교 들어가서도 같이 노는 것.
자연 사랑이란, 집 가까이 있는 자연을 찾는 것.
자연을 눈여겨보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
자유란, 누구의 제재를 받지 않는 것.
학급회의 때 자신의 의견을 걸림 없이 말할 수 있는 것.
절약이란, 겨울에 내복을 입는 것.
지구의 자원을 아끼는 것.
절제란, 욕심이나 마음을 조절하는 것.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것.
정돈이란, 마음에게도 필요한 것.
생각할 것이 많아 마음이 복잡할 때는 차근차근 순서를 정하는 것.
정성이란, 엄마가 아기 동생을 키우는 것.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사랑해 주는 것.
즐거움이란, 기분이 좋은 것. 만족스럽고 행복한 것.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오는 것.
질서란, 자기가 맡은 역할대로 행동하는 것. 자기 책임을 다하는 것.
“민기는 투수, 예준이는 포수…….”
착한 마음이란, 손을 다친 친구의 알림장을 내가 대신 써 주는 것.
평화란, 화가 날 때 등 돌리고 모르는 척하지 않는 것.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
함께하기란,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
주위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 좋은 것을 하는 것.
협동이란,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자의 힘과 재능을 모으는 것.
‘협동을 하면 내 힘이 더 커지는 것 같아 좋아.’
희망이란, 지구에 굶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것.
그것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감사란, 소풍 가는 날, 엄마가 일찍 일어나 김밥을 싸 주실 때 느끼는 고마운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