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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독서/작문 교육
· ISBN : 9788998482091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3-07-2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아이 공부는 초등학교 때 결정난다
행복을 뺀 교육은 허상이다
왜 옆집 아이는 공부를 잘할까?
학교 아이들 모두가 학원에 다니는 이상한 나라
아이 공부, 중학교 이전에 결판내라
[2장] 일등 아이에겐 특별한 엄마가 있다
교육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버려라
부모가 먼저 ‘능력’을 갖춰라
눈에 보이는 것만 쫓아다니지 마라
학업 성취도는 인성교육이 결정한다
[3장] 꿈이 큰 아이가 큰 인물이 된다
좋은 열매는 좋은 씨앗에서 나온다
꿈은 키워주는 만큼 커진다
목표를 세우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학원과 과외가 자기주도학습의 발목을 잡는다
[4장]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아이의 학습능력은 독서량이 결정한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엄마가 만든다
책을 싫어하는 우리 아이, 문제점을 찾아라
독서의 힘이 곧 공부의 힘이다
[5장] 처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없다
잠자고 있는 공부 욕구를 깨워라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키워라
인정받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한다
기적은 기대감과 칭찬이 만든다
[6장] 공부법이 달라지면 성적도 달라진다
특별한 공부 비법을 알고 시작하라
공부 잘하는 아이는 과학적으로 공부한다
아이의 성격에 맞는 학습 스타일을 찾아라
기억력을 높이는 공부법을 활용하라
충분한 수면과 좋은 음악으로 집중력을 높여라
[7장] 모든 교과에 흥미를 갖는 아이들, 이렇게 키워라
국어과를 좋아하는 아이는 책이 만든다
수학을 못하는 우등생은 없다
사회 공부, 흥미를 살리면 재미가 따라온다
과학적 흥미는 가정에서부터 키워라
영어 공부, 영어에 노출되는 만큼 한다
집안에서 하는 똑똑한 영어학습법
만점을 맞는 우등생의 시크릿
[8장] 자녀의 훌륭한 라이프코치가 되어라
아이에 대한 사랑, 스킨십과 대화로 표현하라
집중력을 높이는 좋은 공부환경 만들기
타고난 재능이 없는 아이는 없다
아이의 꿈, 미래의 유망 직종으로 연결시켜라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대부분의 부모들은 70점 맞은 자녀를 100점 맞은 옆집 아이와 비교하면서 경쟁을 시키려고 한다. 이는 지나친 경쟁으로 성취동기를 유발시키지 못한다. 오히려 아이에게 좌절감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의 점수를 80점 맞은 아이와 비교한다면 아이는 “나도 그 정도는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며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다. 이것은 달리기 시합에서 다른 사람과의 차이가 적으면 혼신의 힘을 다해 뛰지만, 차이가 너무 많이 벌어지면 포기하고 마는 것과 같다.
- ‘3장 꿈이 큰 아이가 큰 인물이 된다’ 중에서
아이들은 컴퓨터게임을 할 때에는 눈빛이 살아있지만 공부할 때는 눈의 초점이 흐려지고 금방 주의가 산만해진다. 게임을 할 때에는 컴퓨터를 즐길 수 있는 힘이 있어 집중도가 높아지지만, 공부를 할 때는 끈기가 부족하여 눈의 초점이 흐려지는 것이다. 그러면 공부를 잘할 수 있는 힘은 과연 무엇일까? 공부를 잘할 수 있게 하는 힘은 기초지식, IQ, 이해력, 사고력과 상상력 등에서 나온다. 이러한 힘을 학습능력이라고 하는데, 학습능력이 있어야 공부에 몰입할 수 있다. 학습능력이 있으면 공부에 몰입하게 되고 몰입에서 깨어나면서 공부의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내가 나임을 잊어버리는 지경까지 공부에 몰입할 수 있으려면 공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 ‘4장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중에서
아이들이 원치도 않는 책을 사다 안겨주고는 “이 책이 얼마나 비싼 책인 줄 아니? 이번 방학 동안 다 읽어야 한다. 독후감도 다 쓰고……” 이런 식으로 겁을 주는 부모들이 있다. 그러고는 책을 읽었나 안 읽었나를 검사하고, 독후감 양식을 정해주고 그것을 검사하는 부모도 있다. 그러한 이런 태도는 아이의 독서 의욕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 책은 책이 아니라 무거운 짐으로 느껴질 것이다.
- ‘4장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