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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사자성어 100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사자성어 100

김성준 (지은이), 이예숙 (그림)
아주좋은날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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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사자성어 10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사자성어 10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88998482428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5-04-27

책 소개

어휘력 점프 시리즈 2권. 고사성어, 사자성어의 본래 뜻과 오늘날에 흔히 사용되는 뜻을 알려준다. 초등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소 주고받는 실제 대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예를 들어 보여주었다.

목차

1. 감언이설
2. 개과천선
3. 견물생심
4. 결자해지
5. 결초보은
6. 경거망동
7. 고진감래
8. 과대망상
9. 과유불급
10. 교각살우
11. 교우이신
12. 권선징악
13. 금시초문
14. 기고만장
15. 난공불락
16. 노심초사
17. 다다익선
18. 다재다능
19. 대기만성
20. 대의명분
21. 동고동락
22. 동문서답
23. 동병상련
24. 동상이몽
25. 마이동풍
26. 막상막하
27. 명실상부
28. 무아도취
29. 무용지물
30. 박장대소
31. 박학다식
32. 반신반의
33. 백골난망
34. 부지기수
35. 부화뇌동
36. 분골쇄신
37. 비일비재
38. 사리사욕
39. 사면초가
40. 사상누각
41. 사생결단
42. 사필귀정
43. 산전수전
44. 살신성인
45. 상전벽해
46. 새옹지마
47. 생사고락
48. 선견지명
49. 설상가상
50. 소탐대실
51. 속수무책
52. 수수방관

100. 호연지기

저자소개

김성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이들과 더불어 책 읽기를 즐겨 하고 함께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즌 2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사자성어 100>, <울려라 골든벨! 탄소 제로를 찾아서>, <초록별이와 떠나는 기후 여행>, <지혜로운 아내>, <산소를 지키는 호랑이>, <미세먼지 나쁨! 오늘도 축구하기 힘든 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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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숙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책은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책 실험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이상한 동물원』, 『우리 곧 사라져요』, 『이상한 구십구』, 『번개 토끼』, 『빨간 모자』 등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의미 있고 재미있는 작업을 추구합니다. 또한 전시와 일인극 공연 등 책을 넘어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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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매듭을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이야.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미지.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라는 말로 이해할 수 있어.
“말싸움을 걸었던 여학생들이 먼저 결자해지의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결자해지” 중에서 <무슨 뜻일까?>

‘어부의 이익’이라는 뜻이야.
조개와 황새가 다투는 사이에 어부가 둘 다 잡아갔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말이야.
둘이 다투는 동안 엉뚱하게 제3자가 이익을 얻는 것을 가리키지.
“남은 피자 한 조각을 놓고 동생과 다투고 있는데,
학교에서 돌아온 오빠가 어부지리로 들고 가 버렸어.”
- “어부지리” 중에서 <무슨 뜻일까?>

안시성과 엄마의 지갑이 닮았어요
“제가 오늘 발표할 주제는 ‘안시성 전투’입니다.
고구려를 침략한 당나라 태종은 요동 일대의 모든 성을 함락하고
안시성만 남겨 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금세 이길 줄 알았던 전투가 60여 일이나 계속됩니다.
결국 전투는 양만춘 장군이 승리를 이끌어 냅니다.
안시성은 난공불락의 요새였던 것입니다.
저는 안시성이 엄마 지갑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마의 지갑도 제가 원할 때 절대로 열리지 않는
난공불락이기 때문입니다.”
- “난공불락” 중에서 <이럴 때 쓰는 말이야!>

동문서답을 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중국 사신이 조선에 인재가 얼마나 많은지 본다며 내기를 걸었어요.
떡을 좋아하는 떡보라는 사람이 내기에 나섰어요.
사신은 떡보에게 손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였어요.
‘하늘은 둥글다’라는 뜻을 담은 거였지요.
떡보는 그것을 ‘너는 둥근 떡을 먹고 왔느냐?’라고 이해했어요.
그래서 ‘네모난 떡을 먹고 왔다’며 손으로 네모를 만들었어요.
사신은 그것을 ‘땅은 네모나다’라고 해석했어요.
결국 사신은 중국으로 돌아갔고, 떡보는 큰 상을 받았어요.
사실 떡보는 완전히 동문서답을 한 것인데 말이죠.
- “동문서답” 중에서 <이럴 때 쓰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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