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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컴퓨터 공학 > 소프트웨어 공학
· ISBN : 9788998515386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7-09-22
책 소개
목차
게리 샤피로의 서문
들어가며
1장. 우리 여행의 시작과 데이터라는 자산
데이터의 간략한 역사 | 데이터의 특징
2장. 디지털 운명의 씨앗들
디지털의 대두 | 결정적 수렴 | 최초의 디지털 범인 추적
3장. 데이터는 언제 디지털화되는가
빅데이터의 우주 | 데이터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촉매 | 디지털 붕괴
4장. 대상의 센서화
에어백에서부터 눈에 이르기까지 | 센서의 성장 | 센서화된 세계
5장. 디지털 데이터의 2차 효과
데이터의 무질서한 사이클 | 데이터 침해 | 소셜미디어 실수 | 정치 불안 | 법과 규제의 불확실성 | 경제적 격변 | 정보 격차 | 부적절한 센서화 가능성 | 디지털 후회 | 우리는 지금 모두 개다
6장. 2025년에는……
즉시성과 효율성의 세계 | 디지털 주문제작의 힘 | 디지털 풍경 | 나쁜 소식
7장. 무인자동차와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여행
자율주행차는 이미 우리 주변에 있다 | 탁 트인 도로는 더 이상 없다 | 얼마나 빨 리 도래할 것인가? | 무인 기반시설의 확립 | 무엇이 합법인가(그리고 합법이어야 하는가?) | 가장 중요한 핵심
8장. 나의 인터넷!
완전한 디지털 시대를 위한 새로운 인터넷 | 인터넷의 발전 | 미래의 하루 | 3D 혁 명
9장. 엔터테인먼트의 대량 주문제작
결핍에서 풍요로 | 하나의 무대로서의 전 세계 | 텔레비전의 황금시대? | 시장에 여전히 존재하는 갈등 | 미리보기
10장. 디지털 시대의 건강관리
데이터와 환자 | 데이터와 의사 | 데이터와 병원 | 건강관리의 장애물 | 건강관리 가 데이터로 측정되는 세상이 오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11장. 정치, 데이터, 그리고 디지털혁명에 관해
온라인 저항의 형성 | 디지털 데이터가 정치에 미치는 커다란 영향 | 디지털의 봄, 그리고 겨울 6 | 미래의 정치
12장. 문화충격
‘문명의 이기로부터 격리’되어본 적이 있는가? | 데이터에 의해 규정된 정체성 | 기 부방식의 변화 | 디지털 격차 | 가족과 대인관계의 원동력 | 새로운 형태의 대화 | 운동과 디지털 데이터 | 디지털 자아 관리하기 | 감정이입: 디지털 데이터와 정 체성들이 융합될 때
13장. 디지털 시대의 경제와 사업
대논쟁 | 고용과 디지털 확대 | 다음 디지털 시대의 사업모델 | 새로운 디지털 시 대의 붕괴 | 대붕괴를 지나서
14장. 디지털 데이터, 법, 그리고 공공정책의 평행 진화
법률의 진화 | 공공정책을 위한 기틀 | 증가된 망과 모바일 브로드밴드 사용 | 오 픈 인터넷 | 먼저 해를 주지 마라
15장. 때는 1450년……
필요한 것 | 다음 단계 | 디테일 속에 숨어 있는 악마 | 자아실현 | 때는 1450 년……
책속에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디지털은 운명이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책 《디지털은 운명이다》는 미래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우리가 곧 거할 세상의 로드맵을 제공할 것이고, 놀라운 혁신이 일어나는 분야를 당신에게 알려주어 당신이 나아갈 바를 결정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은 당신의 사업 아이디어에 영감을 줄지도 모른다.
전설적인 아이스하키 선수인 웨인 그레츠키는 자신의 성공비결이 퍽이 있는 곳이 아니라 퍽이 갈 수밖에 없는 곳으로 자신이 움직인 데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은 운명이다》도 우리에게 혁신이라는 퍽이 갈 수밖에 없는 곳이 어디인지 보여준다.……
미래를 재미있게 묘사한다는 건 일종의 도전이다. 왜냐하면 실제 펼쳐질 미래는 공상과학소설에 나오는 요소들과는 다르게 하늘을 나는 자동차나 일반인용 우주선 같은 건 없을 것이고, 광선총도 없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숀이 밝혔듯이, 우리의 미래는 데이터와 관련이 있고, 인류가 그 데이터를 새롭고 독창적이고 생명을 구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디지털은 운명이다》는 현실적이고, 유용하고, 실용적이어서 설득력이 있다.
이 책은 기술 트렌드의 세계적 전문가 중 한 사람을 길잡이로 삼은 합리적인 분석서이다. 사실 이 책은 분석과 경험만이 아니라, 세계의 선도적 혁신가들 및 첨단기술회사들과 숀의 만남과 토론을 통해서 나온 결실이다.……
단지 몇몇 사람들만 최첨단 상품들과 무인자동차의 전망을 넘어서서 현재의 큰 그림을 본다. 숀은 개개의 상품들을 넘어서는 시야를 가졌다. 그는 디지털 데이터가 세상에 촉발할 결과가 인쇄술이 우리의 조상들에게 촉발했던 것 못지않게 기념비적이라는 사실을 본다. 좋든 나쁘든 엄청난 파도가 밀어닥칠 것이다.……”
―게리 샤피로의 서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