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을 묻다

chapter 1 메뉴
- 우리 가게 시그니처 메뉴 어떻게 만들까? <카페 고은별> 임성환 사장님
- 트렌디 메뉴와 스테디 메뉴, 어떤 메뉴가 유리할까? <서울낙업> 송재용 사장님
- 다양한 메뉴가 좋을까? 간소한 메뉴가 좋을까? <팔공냉면> 서재일 사장님
- <전문가가 답하다> 단일 메뉴 vs. 다양한 메뉴, 어떤 구성이 유리할까? 멘야미코, 당옥 오너셰프 신동민

chapter 2 홍보 마케팅
- 작은 가게에도 브랜딩이 필요할까? <초식곳간> 김광민 사장님
- 시골에서 매장 운영이 가능할까? <므므흐스버거> 배민화 사장님
- 온라인 마케팅, 직접 해도 괜찮을까? <대디스바베큐> 우상희 사장님
- 비선호 입지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스시도쿠> 손영래 사장님
- <전문가가 답하다> 작은 식당의 브랜딩,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나무야컴퍼니 대표 권정훈

chapter 3 가게 운영
- 가족 같은 직원, 가능할까? <숯불닭구이 호연재> 임광택 사장님
- 부정 리뷰, 어떻게 대응할까? <대팔이네> 이대현 사장님
- 조리 시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끄트머리집> 윤혁진 사장님
- 사장 없는 오토 매장이 가능할까? <마이보틀> 정준희 사장님
- 많이 파는데, 왜 남는 게 없을까? <진천청주왕족발> 정하욱 사장님
-<전문가가 답하다> 돈과 사람을 모으는 원가 관리, 가능할까? 우아한형제들 사장님비즈니스성장센터 배민아카데미 교육팀 이미나
- <전문가가 답하다> 푸드테크가 인적 서비스를 대신할 수 있을까? 문화관광대학 외식산업학과 교수, 식품산업연구소 소장 전효진

chapter 4 가게 성장
- 가게 운영도 공부가 필요할까? <장수만세> 장임택 사장님
- 성공 가게의 노하우, 벤치마킹 어떻게 해야 할까? <국보회관> 최원근 사장님
- 우리 가게도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을까? <호랑이쌀국수> 허지선 사장님
- <전문가가 답하다> 상권 분석 누구나 할 수 있을까? NICE 지니데이타(주) 실장 주시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