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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악보/작곡 > 기타/베이스
· ISBN : 9788998820084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9-03-01
책 소개
목차
Chapter 1 4~6번줄 루트 트라이어드 암기하기
미·파, 시·도는 한칸, 나머지는 두 칸
2음 구성의 파워코드
3음 구성의 파워코드
3음 구성의 하이 파워코드
단조롭지 않게 파워코드를 연주하자!
Column 1 예배반주를 위한 나만의 페달보드 만들기
Chapter 2 1~3번줄 루트 트라이어드 암기하기
왜 트라이어드인가?
트라이어드 보이싱의 뼈대, 우루사!
A, D형 트라이어드 코드를 암기하자
F형 트라이어드 코드를 암기하자
Column 2 멀티냐 꾹꾹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음정 변화의 암기 공식] (어흥~) 사자다! 오증말? 팔자다ㅠ
[m] 기본형에서 3도를 찾아서 한 칸 내린다
[sus4] 기본형에서 3도를 찾아서 한 칸 올린다
[maj7] 기본형에서 R(8도)를 찾아서 한 칸 내린다
[7] 기본형에서 R(8도)를 찾아서 2칸 내린다
[m7] m에서 R(8도)를 찾아서 2칸 내린다
Column 3 고급스러운 톤을 위한 고찰
Chapter 4 트라이어드 보이싱 (고급편)
아름다운 예배반주를 위한 특수 코드들
[6] 5도를 찾아서 2칸 올린다. 혹은 8도를 찾아서 3칸 내린다
[m6] m에서 5도를 찾아서 2칸 올린다. 혹은 8도를 찾아서 3칸 내린다
[dim7] 7 코드에서 루트를 제외한 모든 음을 한 칸씩 내린다
[aug] 5도를 찾아서 한 칸 올린다
[2=add9] 3도를 찾아서 2칸 내린다. 혹은 옥타브 위로 2도를 추가한다
[9/m9] 7 코드에서 2도를 추가한다 / m7 코드에서 2도를 추가한다
[m7-5] m7에서 5도를 한 칸 내린다
오직 주로 인해(G)
인터뷰 어노인팅 정성권 기타리스트
Chapter 5 당신이 궁금해 하는 일렉 기타 주법의 모든 것
F형 루오삼을 활용한 5도권 연주
암질, 어렵지 않아요
볼륨주법으로 풍성한 공간감을!
볼륨주법으로 풍성한 공간감을! (스트럼)
볼륨주법으로 풍성한 공간감을! (2줄)
1절을 시작할 때 볼륨주법으로 진입하라!
끼룩! 갈매기 주법 115 4가지 슬라이드 폼을 장착해 보자!
2절이 시작될 때는 2절 인트로 릭을!
싱글 노트로 그루브한 반주를 해보자!
싱글 노트를 슬라이드와 함께!
초킹, 언제까지 주저할텐가?!
막힌다 싶으면, 필살기를 시전하자!
파워코드를 화려하게 연주하자!
시크하고 모던한 백킹을 해보자!
한음 한음 아름답게 움직이는 라인
쨉쨉이로 경쾌한 리듬감을 불어넣자!
안정적인 스캥크의 비법, D형 우루사
알맹이 있는 단음 스캥크로 그루브를!
옥타브 스캥크로 단단한 멜로디 라인을!
Chapter 6 코드톤 솔로잉
스케일에 숨은 트라이어드 찾기
‘펜타토닉 라인’으로 밑그림을 깔아보자
걸쭉한 ‘어흥 사운드’를 장착하자!
멜로디가 비는 공간을 잡아먹자
Column 5 개척교회를 위한 가성비 좋은 앰프 추천
Chapter 7 실전 예배 반주 가이드
예배 반주는 6개 키로 끝내자!
C키에서 쓸 수 있는 모든 스킬들!
D키에서 쓸 수 있는 모든 스킬들!
E키에서 쓸 수 있는 모든 스킬들!
F키에서 쓸 수 있는 모든 스킬들!
G키에서 쓸 수 있는 모든 스킬들!
A키에서 쓸 수 있는 모든 스킬들!
Column 6 하이엔드 일렉 기타 리뷰
Chapter 8 마지막 당부
여백을 느끼며 조화롭게 올리는 반주
add9 오픈 보이싱,더 깊고 풍성한 울림을 위해
부록 - 저자의 예배 반주 장비와 활용 Tip
저자소개
책속에서
“왜 난 발전이 없는 걸까?
“나도 어노인팅이나 마커스워십처럼 치고 싶은데...”
예배를 돕기 위해서는 회중이 찬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팀 사운드에 녹아드는 기타 사운드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 트라이어드(Triad) 주법이 필요합니다.
트라이어드 코드를 통해 여러분은 다른 연주자의 음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CCM 음원에서 듣던 쿨하고 ‘일렉 기타스러운’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더불어 모던 워십 반주에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주법들에 대해서도 정리했습니다. 각종 릭(Lick), 슬라이드(Slide), 싱글 노트(Single Note), 스캥크(Skank), 오부리(Obligato) ..
저는 이 원리들을 예배 반주에 특화시켜 알기 쉽도록 친숙하고 명쾌하게 정의하고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 외 10여 년의 예배 반주를 통해 축척한 깨알 같은 반주 노하우들 또한 꼼꼼하게 녹여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