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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04903366
· 쪽수 : 3056쪽
· 출판일 : 2016-03-15
책 소개
목차
初夜 Downtown Legend
第1夜 Odd Eye
第2夜 자기혐오(自己嫌惡)
第3夜 Season of WolfHunting
第4夜 비인외도(非人外道)에 들어서다
2권
第5夜 Brother Bear?
第6夜 잊혀진 이름
第7夜 Another Witch #1
第8夜 Another Witch #2
第9夜 Glare
第10夜 Friend
3권
第11夜 Howling #1
第12夜 Howling #2
第13夜 상처
第14夜 잠깐의 휴식
第15夜 Hate by Hate
第16夜 Escalate
4권
NEW brand World
第17夜 시베리아 특급
第18夜 아무르의 호랑이
第19夜 Wild Bite Gangster
第20夜 동맹(同盟)
第21夜 릴리쓰의 아이들
第22夜 늑대와 호랑이
5권
第23夜 이사카의 전략
第24夜 Mono
第25夜 우트나피시팀의 뱀
第26夜 Flashback
第27夜 Incarnation
6권
第28夜 The Arena
第29夜 Snake Hunter
第30夜 Blood Surge
第31夜 Day of Fire Storm
7권
第32夜 눈보라
第33夜 Need or Want
第34夜 라스베이거스로 떠나며……
第35夜 뱀의 재생
第36夜 변이
蒼月夜
經夜
外傳 세상의 끝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사서 아가씨는 신기하다는 듯 도서 대출 카드를 돌려주었다. 워낙에 빽빽이 기록되어 있어서 벌써 여덟 번이나 교체한 대출 카드는 손때가 덕지덕지 묻어 있다.
아, 이게 다 내가 열심히 공부했다는 증거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고 경찰 시험을 쳐서 경찰이 되는 거다. 의경으로 군복무를 대신하고 돈을 모아서 사무실을 낼 준비를 해야지. 그렇게 되면 당당한 공인중개사 서린이 되는 거야!
게다가 이 타고난 미모! 슬라브인과 한국인의 혼혈아인 데다가 동안! 이러한 절세 미안을 이용해서 복부인들의 마음을 흔들며! 어딘가 분명히 있을 아가씨를 찾는 거야! 나를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줄 그런 아가씨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는 거다!
‘하하하하! 이 몸의 인생 설계는 왜 이리도 뛰어난 거야!’
第1夜 Odd Eye 中
- 1권
아르곤은 곰 인형 하나를 들고 흔들면서 복화술을 했다.
“크아아앙, 나는 매우매우 무섭고 으시시한 웨어베어다. 나를 딸에게 선물한 아버지는 곧 피눈물로 후회할 것이야! 반인반웅(半人半熊)의 손자를 볼 테니까!”
“…….”
어지간히 너그러운 방송 프로에서도 비프(Beep)음 처리될 만한 소리를 태연스럽게 해대는 모습이 무섭기까지 하다. 캐런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지만 래트는 싱글벙글 웃었다.
“저 눈을 바느질로 붙이면 돈을 주더라고요.”
“헤에, 거부가 되었겠군?”
“또 말 같지도 않은 소릴.”
第10夜 Friend 中
- 2권
“그렇지만… 이곳에도 더 오래는 못 있겠군. 이 난동을 부렸으니 경찰들이 찾아낼 거야. 그때까지 세건이 회복되면 좋을 텐데. 세건이가 강하긴 해도 몸이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래요?”
“그럼. 경계를 걷는 자라는 것은 흡혈귀와 인간의 경계를 걷는다는 소리지만 세건의 경우에는 생사를 걷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인간 시절에 워낙 무리를 해서 마약 때문에 몸이 걸레가 된 터라.”
“헤에, 세건 형은 걸레였군요.”
第11夜 현기증(眩氣症) 中
- 3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