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크리소스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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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한 설교가 요한 크리소스톰은 많은 설교를 남겼다. 그는 교회가 직면한 사회적 이슈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도전하며 성경적이고 건강한 신학으로 풀어주는 설교를 했다. 그의 설교는 당시에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물론 지금도 그의 설교는 유통되며 현대 교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크리소스톰은 설교 외에도 주요 관심사들을 다룬 많은 논문과 책을 남겼다. 요한은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성경을 대했다. 성경의 단어 하나하나는 하나님이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그곳에 두신 것이기 때문에 그분의 뜻이 담겨 있지 않은 단어는 하나도 없다고 확신했다. 그래서 그는 본문에 담긴 저자의 의도와 함께 본문이 그리스도인의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전하려고 애썼다.
역자 김진우는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와 토론토 대학 내 위클리프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공부했다. 짧은 이민 목회를 거쳐 지난 23 년 동안 캐나다 장로교회 소속으로 영어 목회를 감당하다가 최근에 은퇴했다. 전문 번역가로 다수의 책을 번역했으며 역서로는 《주님과 죠지 뮬러의 동행일지》, 《성령》, 《고난과 죽음을 말하다》(이상 생명의 말씀사), 《현대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치유자 예수》(이상 도서출판 횃불), 《기도》, 《욥기 강해》, 《잠언강해》(이상 IVP), 《신학자들과 성경읽기》(터치북스), 필립 야곱 스페너의 《경건한 열망》, 고백자 막시무스의 《사랑에 대한 400가지 교훈》,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의 《삼위일체에 대한 다섯 개의 신학적 연설》(이상 키아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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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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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와 토론토 대학 내 위클리프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공부했다. 짧은 이민 목회를 거쳐 지난 23 년 동안 캐나다 장로교회 소속으로 영어 목회를 감당하다가 최근에 은퇴했다. 전문 번역가로 다수의 책을 번역했으며 역서로는 《주님과 죠지 뮬러의 동행일지》, 《성령》, 《고난과 죽음을 말하다》(이상 생명의 말씀사), 《현대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치유자 예수》(이상 도서출판 횃불), 《기도》, 《욥기 강해》, 《잠언강해》(이상 IVP), 《신학자들과 성경읽기》(터치북스), 필립 야곱 스페너의 《경건한 열망》, 고백자 막시무스의 《사랑에 대한 400가지 교훈》,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의 《삼위일체에 대한 다섯 개의 신학적 연설》(이상 키아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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