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12027047
· 쪽수 : 206쪽
· 출판일 : 2025-07-21
목차
목차
1.나는 아직 초벌구이다 11
2. 재벌구이 12
3. 숨 쉬는 그릇 13
4. 옹기 속 편지 14
5.낡은 우산 하나 15
6.옹기축제 날 16
7.빠짐, 삐짐 17
8.그녀가 옹기 18
9. 손목부터 잡는다 20
10.눈보다 빠른 손 22
11.입술이 아니어도 24
12. 귀끝이 먼저 물든다 26
13.무릎 아래 기억 27
14.손잡이 없는 밤 29
15.발끝에 머문 그날 31
16.코끝이 먼저 울었다 33
17.실선과 타이어 35
18.뻐꾹이 아줌마 36
19.비둘기 아줌마 38
20.직박구리 부장님 39
21.까치 아재 40
22.참새 손녀 41
23.까마귀 이사님 42
24.오리 엄마 43
25.닭장 출신 독수리 과장 44
26.앵무새 상담원 45
27.황새 CEO 46
28.쥐과장 47
29.곤충계 인사과 48
30.해양 생물 대토론 49
31.퇴근 없는 팀장님 50
32.나만 안 힘든 대리 51
33.말 많은 과장, 말 없는 실장 52
34.아직도 일하는 부장님 53
35.조져보겠습니다 54
36. 따뜻한 말 한 마디 55
37. 말의 결 56
38.소털 같은 날, 오늘도 57
39.소 뒷발에 치인 쥐 58
40.한 판 놀아보세, 늙어지면 59
41.오늘은 커다란 표지 한 장 61
42.팔도 말판에 시를 올린다 62
43.경기도 아저씨 64
44.진달래는 못 참는다 65
45.시의 말끝을 엎는다 67
46.그쯤이 됐다 69
47.꽃이 시를 먼저 알아봤다 71
48.편의점의 맛 73
49.균열의 맛 75
50.개망초에게 배운 시 쓰는 법 76
51.접시꽃은 입이 없다 77
52.천인국은 웃고 있을 뿐이다 78
53.들국화, 그 늦은 고백 79
54.민들레는 바람을 믿었다 80
55.무궁화는 매일 피고 있었다 81
56.코스모스는 바람에 기대어 폈다 82
57.싸리꽃은 말이 없다 83
58.감잎은 물들 준비를 일찍 한다 84
59.풀잎은 늘 누군가의 발에 먼저 닿는다 85
60.줄기는 꽃보다 오래 남는다 86
61.굽은 줄기에도 꽃은 핀다 87
62.잎이 흔들릴 땐 줄기가 말을 안 한다 88
63.줄기 ? 시엔 미친 사람 90
64.나는 줄기였고, 그땐 아무도 안 봤다 91
65.뿌리엔 말이 없다 92
66.꽃이 진 다음이 진짜 시다 93
67.눈이 껌뻑이는 밤엔 94
68.뿌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95
69.흙 속에서만 들리는 이름이 있다 96
70.뿌리는 혼자였고, 그래서 강했다 97
71.뿌리는 나중에 드러난다 98
72.정오의 밀약 99
73.아스팔트 위의 검은 양심 101
74.까마귀 엄마와 딸 103
75.부부 까마귀 104
76.친구 사이 105
77.연인 사이 107
78.베란다 화분의 밤 109
79.문고리 없는 닫힘 111
80.틈새의 연가(戀歌) 113
81.낡은 지갑의 밤 115
82.풍선껌의 밤 116
83.맨들한 바위의 기억 118
84.시간의 주유소에서 120
85.낡은 부싯돌의 靈感 123
86. 오래된 나무의 옹이 126
87.꼭대기의 꽃대나리 128
88. 흙 속의 침묵 130
89. 균열의 미학 132
90. 보이지 않는 끌림 134
91. 바람의 귀 136
92. 창문으로 스미는 빛 138
93.흙의 눈물 141
94.커피향에 물든 시간 143
95.그림자의 힘 145
96.흙먼지 속의 춤 147
97.부러진 칼날의 노래 149
98.가장 작은 날갯짓 151
99.무심한 빗방울의 길 153
100.부서지는 파도 속의 조약돌 155
101.침묵하는 강자의 뼈 157
102.바위틈의 외로운 풀꽃 159
103. 가장 느린 자의 흙길 160
104.흔들리는 물잔의 심장 161
105.그림자 뒤의 뿌리 163
106.찢어진 비닐하우스의 꿈 165
107.그림자 노동의 숨소리 167
108.깨진 유리가 품은 하늘 169
109.풀잎의 속삭임 171
110.둥기둥기 헤야디야 172
111.바르게 산다는 것 173
112.덧없는 시간 174
113.흔적 175
114.흔들리는 마음 176
115.내면의 그림자 178
116.새벽녘 바람 180
117.저 너머의 소망 181
118.시간의 파편 182
119.잊혀진 풍경 184
120.새 아침의 기적 185
121.작은 존재들의 속삭임, 사랑의 궤적 186
122.새벽의 합창, 깨어나는 소리들 189
123.영혼의 샘물, 맑은 숨결 191
124.마음의 정원, 지혜의 샘 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