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성장하는 곳 익산

추천사 4
머리말 8

제1화 김훈의 귀농일기

170316 나는 쌈채소를 재배한다 13
170612 팟캐스트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16
170731 예비 귀농인에게 드리는 글 21
171016 경제와 농업 26
171222 코이의 법칙 31
180305 내 삶의 터전 ? 익산 농업 발전을 위한 생각 36
180514 운칠기삼(運七技三) 41
180709 소비자의 행동심리 45
180924 농산물 판매 ? 관계 마케팅으로 시작하자 49
181123 소비자가 선호하는 작물을 재배하자 53
190218 어떤 마음으로 귀농하셨습니까? 57
190708 농민으로부터 국민을 위해 61
191017 인류의 미래와 농업 64
200117 삼실(三實)의 시대 68
200504 기본에 충실하자 72
200717 스스로 변해야 한다 76
200917 환경을 소중히, 서로를 따뜻하게 79
201123 생각하는 대로 이뤄진다 83
210104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87
210308 현실을 극복하는 힘 91
210521 배우고 익히고 실행하자 95
210719 식물은 무엇으로 크는가? 99
211001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농업 103
211227 공부(工夫) 107
220418 좋은 첫 인상 ‘미소’ 112
220711 익산시 귀농귀촌 멘토 116
221017 씨앗, 희망의 언어 121
230227 익산(益山)을 더 이롭게 ? Plus Iksan 125
230626 농업인의 안전장치 ‘보험(Insurance, 保險)’ 129
231016 귀농 후 처음 겪은 자연 재해 133
240111 조상의 지혜가 전해지는 24절기 137
240617 농촌 일상을 담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 141
241028 함께 성장하는 익산 농업 146
250217 AI 기술이 변화시키는 농업의 미래 150
250505 보리콩 산 보리콩, 보리콩 완 보리콩 155

제2화 김은희 익산을 걷다

170403 쌍릉에서 만난 들꽃, 토성에서 만난 지의류 159
170619 200년 된 탱자나무와 600년 된 느티나무 163
170821 구룡마을 대나무숲, 여름의 효과음 매미 167
171030 가을이 깊어가는 황금 들녘 171
180102 침묵하며 무소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겨울의 미륵산 175
180319 시간이 흘러 풍경이 되고, 새들은 만경강을 바라보다 178
180521 찻잎이 짙어지기 시작한 함라산 둘레길 181
180723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숲 184
181203 추억의 골목과 마을식물 188
190121 100년의 나무가 숨 쉬는 길 191
190311 소식 전령사, 높은 나무 위의 까치 194
190602 도시와 농업이 함께 하는 익산, 그리고 사람과 더불어 사는 제비 197
190930 숲의 보물이자, 청소부인 버섯 200
191202 겨울철새, 떼까마귀의 군무 203
200106 옛둑, 시민의 숲 206
200217 태양처럼 빛나는, 국립익산박물관 209
200427 꽃이 먼저 피는 나무들이 알려주는 가로수의 봄 212
200803 물을 좋아하는 나무, 그리고 물을 싫어하는 나무 215
201019 지혜로운 나선의 단풍나무 잎 218
201214 곤충들의 겨울나기 221
210426 겨울을 이겨낸 익산의 들녘 225
210614 논에 찾아오는 새들 228
211129 겨울에도 늘 푸르른 바늘잎나무 231
220214 배산공원의 마삭줄 군락 234
220627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가 멸종한다? 237
221226 협력의 힘, 그리고 상리공생 241
230424 하얀 솜털을 날리는, 버드나무 244
230904 멸종위기종 맹꽁이의 서식지, 동산동 다래못 248
231218 기후위기, 용안생태습지의 ‘자연사박물관’을 꿈꾸다 251
240106 익산 함라산 임도의 곰솔, 현재와 미래 254
240304 양서류와 공존을 257
240603 천·지·인(天地人)을 꿈꾸는 익산의 공원정원 260
250331 별을 돌보듯, 송학동과 오산면을 잇는
기후대응 도시숲 264
250811 칠목재에서 만난 호랑나비들의 군무 267

작가의 말
김훈 270
김은희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