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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64840410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9-11-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정부정책자금 200% 활용해 안전하게 기업 경영하자 4
PART 1. 어느 벤처기업의 정부지원사업 성장기
1장. 정부과제 처음 맛보기
1. 벤처기업 연구원의 삶 … 17
2. 창업보육센터 입주 … 25
3. 참여기관으로 과제 맛보기 … 33
4. 창업지원사업 … 37
2장. 정부과제 홀로서기
1. 테크노파크 입주 … 42
2. 드디어 주관기관 … 47
3. 테크노파크의 과제수행 지원 … 52
4. 테크노파크 입주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정책자금 … 56
3장. 본격적으로 정부과제 활용하기
1. 산업단지 입주 … 67
2. 본격적인 제품 양산 … 74
3. 이제부터는 컨소시엄 … 78
PART 2. 효과만점인 추천 정부지원사업
1장. R&D 기술개발사업
1.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 87
2. 투자 연계형 과제 … 92
(구매 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R&BD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
3. 월드클래스 300 기술개발지원사업 … 103
2장. 비 R&D 기술개발 지원사업
1. 각종 기술지원사업 … 112
2. 수출 지원사업 … 116
3. 특허 지원사업 … 120
PART 3. 정부사업 핵심 성공전략
1장. 적절한 정부사업 선택
1. 회사 규모에 적합한 정부사업 선택 … 129
2. 보유기술과의 연관성 … 139
3. 회사 미래성장전략과 부합 … 144
2장. 현실적인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1. 기술 & 제품개발내용의 재활용 금지 … 150
2. 실현 가능한 개발목표 및 내용을 명확하게 제시하기 … 154
3. 기술적·산업적 효과 극대화하기 … 159
4. 실제 집행 가능한 내용으로 사업비 편성하기 … 160
3장. PPT 자료 작성 및 프레젠테이션 준비하기
1. PPT 자료 잘 만드는 방법 … 165
2. 감동적인 프레젠테이션 준비하기 … 170
PART 4. 효율적인 정부사업 수행 전략
1장. 성공적인 정부사업을 위한 꿀팁
1. 핵심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개발사업 신청하기 … 177
2. 다구치(Daguzi Method) 기법 활용하기 … 179
3. 양산설비가 아니라 Prototype 연구용 설비 제작하기 … 184
4. 사업계획서 성능에 만족하는 시제품 제작하기 … 189
5. 정량적 항목 무조건 만족시키기 … 193
2장. 안전한 사업비 집행 위한 꿀팁
1. 사업계획서에 입각해 사업비 집행하기 … 196
2. 사업비 집행 내역 변경 시 무조건 관리기관에 변경신청하기 … 199
3. 참여연구원의 사업계획서 내용 숙지하기 … 204
4. 1,000만 원 이상의 사업비는 신중하게 집행하기 … 207
5. 1억 원 이상의 연구설비에 대한 도입심의위원회 통과하기 … 210
부록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범죄행위 차단하기
1. 허위세금계산서 발급을 통한 사업비 횡령 … 216
2. 연구설비 실구매가 차액을 통한 사업비 횡령 … 221
3. 연구수당 회수를 통한 사업비 횡령 … 224
4. 학생 인건비 회수를 통한 사업비 횡령 … 228
5. 연구활동비/연구과제추진비 사적 사용을 통한 사업비 횡령 … 231
[에필로그] 정부지원금은 기업을 살릴 수도 있지만 죽일 수도 있다 235
저자소개
책속에서
또한, 정부출연연구소에서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많은 최첨단 제조, 분석 설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기업들에게 이러한 최첨단 설비들은 기업 제품의 개발, 생산, 품질 등에 매우 다양한 범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지원내용들은 국내 대학교 등의 다른 창업보육센터에서도 지원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전문성과 기업의 적합성 등을 비춰 볼 때 정부출연연구소의 창업보육센터가 기술창업 기업에는 최적화되어 있는 것 같다. 적어도 나의 경험에서는 그러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일반 기업이 아닌, 기술벤처기업으로 창업하고자 하는 분들은 가능한 정부출연연구소의 창업보육센터로 입주하는 것을 권장한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정부가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의 세계시장 확대 시 필요한 지원시책을 패키지로 지원해 300개의 ‘World Class’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그러면 월드클래스 300 기업은 어떠한 기업일까? 기업 스스로 성장 역량을 강화 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과 경쟁우위를 확보하며, 거래 관계의 독립성을 바탕으로 성장잠재력이 큰 시장에서 세계적 기업과 경쟁, 거래, 협력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기업을 일컫는다. 이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됐으며, 2018년까지 8년 동안 300개 업체 선정을 완료해 사업이 마무리됐지만, 이후 유사한 사업을 추가로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부터 ‘월드클래스 250 플러스(가칭)’라는 사업명으로 추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기업은 R&D 자금을 이용한 설비제작이 가능하긴 한 것인가? 가능하다. 가능하지만 양산설비가 아닌 R&D 설비여야 한다. 아니, 최소한 R&D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설비여야 하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 과제기간 동안에는 Prototype용 연구용 설비로써 연구에 활용하고, 과제 종료 이후에는 약간의 개조와 부대설비를 보강함으로써 양산화시키면 되는 것이다. 과제 종료 이후에 양산화로 운영하는 것은 문제가 전혀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R&D 과제를 통해 Prototype용 연구용 설비를 구축할 때는 과제 종료 이후 양산화를 고려해서 설비제작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 이러한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기업체는 잘 모르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양산장비를 제작해서 추후 연구비 환수를 당하거나, 연구용 장비로만 사용될 수 있는 장비를 제작해 과제 종료 후에는 불용설비로 전락되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