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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의 진로선택
· ISBN : 979112412620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6-03-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진심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1장. 중학교 때 진로가 판을 바꾼다
점수만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2028 대입 개편 핵심
성적만으로 합격?
믿었던 고득점의 배신
고입의 자기주도학습전형과 대입의 학종
부모의 진로 관심도 셀프 체크리스트
2장. 부모와 아이, 성향부터 알아야 길이 보인다
2분 만에 부모와 자녀 성향 파악하기
성향별로 파악하는 우리 아이의 현재
진화하는 아이 미래를 위해 지켜야 할 것
다름을 인정하면 오름을 맞이한다
아이의 현재를 파악하는 자가 진단 테스트
3장. 중학생, 지금이 진로를 찾을 때다
성향별 딱 맞는 진로와 직업
영화 한 편, 진로를 여는 시작점
사례 중심 진로 탐색법
성향별 수업 환경과 스트레스 관리법
나만의 기록 만들기
교과서로 시작하는 주제 탐구
진로 탐색의 끝판왕, 독서
유튜브 시청도 독서 효과로 전환? 쌉가능!
입시 컨설턴트 자녀의 독서 습관 따라하기
성향별 추천 진로와 직업군
4장. 진로 기반 입시 설계, 이렇게 하라
목표 대학과 전공 설계 방법
무전공학과의 함정
진로 연계 과목 선택 전략
백지노트를 활용하여 당일 복습하기
교과서 3리딩법으로 자기주도 예습하기
10회독 루틴으로 시험 기간 반복 학습하기
교과 연계 탐구 주제로 학생부 관리하기
자기주도력은 단숨에 얻어지는 선물이 아니다
모르면 실패하는 성공 입시 전략 순서
성공 입시 전략 점검표
5장. 진정한 입시 전략은 삶을 위한 전략이어야 한다
길을 잃고 비로소 보이는 것들
주도적인 아이를 만드는 슬기로운 부모 생활
입시 컨설턴트 아빠의 현명한 방관
우리 아이를 읽어 주는 부모로 살아가기
열혈 엄마 체크리스트
에필로그 하기실음 관두등가(河己失音 官頭登可)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12년간 입시 컨설턴트로 살아오면서 단순히 ‘어떻게 하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까?’만 고민하지 않았다. 오히려 ‘어떻게 하면 이 아이가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를 더 많이 생각했다. 입시는 결국 삶의 한 과정일 뿐이다. 좋은 대학에 간다고 해서 자동으로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한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이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며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탄력성. 이런 능력을 기른 아이들은 입시에서도 성공하고 인생에서도 성공한다. 이런 능력의 기초는 바로 중학교 시기에 형성된다. 이 시기에 자신만의 진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스스로 공부해 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평생에 걸쳐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간다.
진로는 중학교 때부터 고민해야 한다. 중학교 시기의 관심사와 흥미 탐색이 고등학교 과목 선택으로 연결되며 입시에 활용될 학생부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아이의 성향과 강점을 파악하고 적합한 진로 및 전공 후보군을 함께 찾아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관련 도서, 강연, 체험, 탐구보고서 작성 등을 통해 탐구의 폭을 넓혀야 한다.
수능 고득점을 위해 사교육에만 몰입하는 패턴에서 벗어나야 한다. 수능은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다. 아이의 입시를 ‘진로 기반 성장 여정’으로 재설계해야 한다. (…) 2028학년도 대입은 ‘과정의 증거’를 더 치밀하게 살핀다. 수능과 내신이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함께 과목 선택의 맥락, 세특과 탐구의 일관성, 지원 전공과의 연결성에 설득력이 있는가가 관건이다.
왜 ‘지금’ 아이의 상태를 성향으로 봐야 하는가?
중학생 자녀를 둔 많은 부모는 입시 정보와 고등학교 진학 전략에 먼저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정작 눈앞의 아이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어떤 유형의 아이인지를 파악하는 데는 소홀하다. 아이의 성향은 공부 습관뿐 아니라 관계 맺기, 감정 반응, 스트레스 대처, 진로 결정 전반에 영향을 준다.
특히 중학생 시기는 외부 환경에 대한 민감도와 자아 정체성이 강하게 충돌하는 시기다. 이 시기에 아이의 성향을 제대로 읽어 주는 것은 입시 전략보다 더 중요한 교육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