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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24248041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26-02-11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함께 읽는 인문학, 함께 자라는 우리
1부 동양철학, 마음의 길을 걷다
고대
01 노자 – 도를 아십니까?
02 공자 – 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03 묵자 – 네 아버지를 내 아버지처럼
04 맹자 – 인간의 선한 본성을 되찾자
05 장자 – 절대 자유의 경지를 향해
06 순자 – 인간의 본성은 악하나, 착하게 만들 수 있다
07 한비자 – ‘수주대토’만 하는 사람들
08 석가모니 – 모든 것은 원인과 조건에 의해 생성되고 소멸한다
중세
09 원효 – 한 마음의 두 개의 문
10 주자 – 마음을 공손히 하고 세상의 이치를 탐구한다
11 양명 – 세상의 이치는 내 마음에 있던데?
12 이황과 이이 – 이상과 현실, 무엇이 중요할까요?
근대
13 정약용과 최제우 – 성리학이 무너지는 시대
2부 서양철학, 생각의 길을 걷다
고대
14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15 플라톤 – 이데아와 엘리트주의
16 아리스토텔레스 – 최고의 목적
17 에피쿠로스학파 – 금욕과 쾌락
18 스토아학파 –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중세
19 아우구스티누스 – 신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20 루터와 칼뱅 – 종교개혁, 개신교의 탄생
근대
21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 의심하려는 인간, 이해하려는 인간
22 흄 – 이성은 감정의 노예
23 루소 – 사회 계약론
24 칸트 – 실천 이성과 도덕 법칙
25 벤담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26 밀 – 자유론, 사상과 표현의 자유
현대
27 마르크스 – 모든 나라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28 쇼펜하우어와 니체 – 의지를 대하는 두 가지 삶의 태도
29 사르트르 – 계약 결혼과 실존주의
30 롤스 – 정의란 무엇인가?
책속에서

공자는 사회가 혼란스러워지지 않으려면 잘못된 정치와 사람들의 도덕적인 잘못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방법은 사랑하는 마음인 ‘인’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믿었죠. 우리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야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결국 공자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삶의 중심에 있어야 개인도 사회도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었답니다.
_02 공자 ‘철학이 묻다’ 중에서
맹자는 혼란이 가득한 시대 속에서도 인간을 믿고 긍정적으로 바라본 사람이에요. 그는 인간의 본성이 본래 선하다고 믿었고, 사회의 혼란은 선한 마음이 완전히 사라진 결과라기보다 가려지고 잊힌 상태에서 비롯된다고 보았어요. 이 생각은 우리가 언제든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선함을 다시 키워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 줘요. 맹자의 사상에는 인간을 쉽게 단정하지 않으려는 깊은 사랑과 신뢰가 담겨 있어요.
_04 맹자 ‘오늘과 연결하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