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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철학 편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철학 편

(명문대 입학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박시몽 (지은이)
데이스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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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철학 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철학 편 (명문대 입학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91168272521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4-12-05

책 소개

유명한 서른 권의 철학 고전을 통해 모든 학문의 기초이자 뿌리인 철학을 쉽고도 흥미롭게 소개한다. 공자의 <논어>, 이황의 <성학십도>와 같은 동양철학에 대한 고전뿐 아니라 플라톤의 <국가> 와 같은 서양철학 고전도 담고 있어 동서양의 철학이 어떻게 다르고 어떤 점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두루 비교해 볼 수 있다.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 첫 번째 책 - 《논어》, 공자
▶ 두 번째 책 - 《맹자》, 맹자
▶ 세 번째 책 - 《순자》, 순자
▶ 네 번째 책 - 《한비자》, 한비자
▶ 다섯 번째 책 - 《도덕경》, 노자
▶ 여섯 번째 책 - 《장자》, 장자
▶ 일곱 번째 책 - 《사성제》, 일묵
▶ 여덟 번째 책 - 《주자학, 본체에서 일상으로》, 주광호
▶ 아홉 번째 책 - 《전습록》, 왕양명
▶ 열 번째 책 - 《성학십도》, 이황
▶ 열한 번째 책 - 《성학집요》, 이이
▶ 열두 번째 책 - 《소크라테스의 변명·파이돈·크리톤·향연》, 플라톤
▶ 열세 번째 책 - 《국가》, 플라톤
▶ 열네 번째 책 -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 열다섯 번째 책 - 《쾌락》, 에피쿠로스
▶ 열여섯 번째 책 -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열일곱 번째 책 -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 열여덟 번째 책 - 《통치론》, 존 로크
▶ 열아홉 번째 책 -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 스무 번째 책 - 《에티카》,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
▶ 스물한 번째 책 - 《도덕 원리에 관한 탐구》, 데이비드 흄
▶ 스물두 번째 책 - 《도덕과 입법의 원칙에 대한 서론》, 제러미 벤담
▶ 스물세 번째 책 - 《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 스물네 번째 책 - 《도덕형이상학 정초·실천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 스물다섯 번째 책 -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스물여섯 번째 책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스물일곱 번째 책 - 《도덕의 계보》, 프리드리히 니체
▶ 스물여덟 번째 책 - 《공산당 선언》,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 스물아홉 번째 책 -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장 폴 사르트르
▶ 서른 번째 책 - 《정의론》, 존 롤스

저자소개

박시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직 고등학교 윤리 교사로 재직 중이며, 교육부 교원지원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일련의 과정에서 대학 입시와 교육과정에 대해 깊은 관심과 이해를 쌓아 왔다. 부친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고전을 접하였고, 이러한 독서가 자아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고전을 읽고 토론하며 얻은 지식은 깊은 사고력과 통찰력의 자양분이 되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좋은 책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고전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실질적인 지혜를 선사하는 귀중한 자원이라는 신념을 학생들에게 강조해 왔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철학 편》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철학 고전 서른 권을 모아 소개한 것으로, 학생들이 철학의 의미와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이 책을 통해 당대 최고의 지성들이 치열하게 논의하고 연구한 결과물을 접하며,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함께 나누고, 철학 고전의 세계 속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즐거움을 느낀다면 독자에게 큰 기쁨과 보람이 될 것이다. 철학 고전이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자기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열렬히 응원한다. 인스타그램 @mon_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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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는 지금의 학생들이 좀 더 어려운 글을 읽기를 바랍니다. 문장이 휘황찬란하고 화려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글보다, 단순하고 짧은 문장이지만 그 뜻이 심오하고 철학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글들을 더 많이 읽었으면 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생각하고 고뇌하는 순간을 더 많이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 생기부는 학생의 잠재력과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단순한 내용의 나열이 아닌 유의미한 활동들이 기록되어야만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철학 고전은 그러한 면에서 매우 뛰어난 재료입니다. 모든 학문의 기초가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철학 고전을 통해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곧 책 읽는 활동을 뛰어넘어 다방면의 융합 프로젝트를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저자 서문’


장자는 사회에 혼란이 발생하는 원인을 사람들이 ‘만물제동’이라는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데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의 생각에 따르면 문제의 근원은 인간들이 가진 편협한 지식과 그로 인한 분별심에 있습니다. 이러한 편협한 지식과 분별심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과 자연스러운 본성을 잃어버리고 세속에 휩쓸려 허무하게 전도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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