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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24255117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6-04-10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대학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이들에게 다시 말을 건네다
제1부 대학 탐색
고등학생은 입시를, 대학생은 인생을 준비한다
1 대학에서는 교육이 아니라 학습을 한다
2 고등학생의 삶과 결별하라
3 나만의 대학사용법이 필요하다
제2부 공부 탐색
대학, 다니지 말고 고용하라
4 학습 포트폴리오가 대학 생활의 질을 결정한다
5 Read wide & Think deep 학습 전략법
6 어학은 기본 체력이다
7 소통 능력이 떨어지면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없다
8 전문가가 되려면 비판적 사고력은 필수다
9 성장형 마인드셋을 선택하라
제3부 진로 탐색
스펙을 쌓지 말고 커리어를 키워라
10 커리어는 개성을 경쟁력으로 만드는 것이다
11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 다양한 기회가 온다
12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방법
13 스펙은 커리어가 아니다
14 직장과 커리어는 다르다
15 4학년, 이제는 더하지 말고 빼라
16 기회의 선순환: 때로는 기다리고 때로는 도전하라
제4부 인생 탐색
태도가 운명을 바꾼다
17 꿈보다 태도가 삶을 결정한다
18 내 기준에 따라 사는 것이 실력이다
19 타인의 기준을 존중하는 것이 인격이다
20 우리의 기준을 지키는 것이 리더십이다
에필로그: ‘기회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대학을 마음껏 사용하라
주
저자소개
책속에서
대학에서는 책만 열심히 파는 것이 공부가 아니다. 대학은 공부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의 공간이다. 대학 생활의 핵심은 자기 주도에 있다. 머리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학문의 힘은 교수의 가르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데서 나온다. 대학은 스스로 배우는 삶이 시작되는 곳이다. 학교에 성실히 다니고 ‘학위를 받는 것’과 실제로 무엇인가를 ‘배우는 것’은 다르다. 수업 시간에 조용히 앉아 노트를 정리하고, 배운 내용을 정확히 암기해 시험지에 옮겨 쓰는 능력만으로는 두뇌의 생산성을 높이기 어렵다. 오늘날과 같이 복잡한 현실에서는 흩어진 정보 속에서 핵심을 간파하고, 그것을 논리적으
로 재구성해 자신만의 주장을 펼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커리어를 잘 쌓는 것은 공부를 잘하는 것과 같지 않다.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불확실한 현실에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역량이 결국 커리어를 찾고,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삶을 결정한다. 대학에 들어오는 문은 하나지만, 나가는 길은 수없이 많다. 어떤 성적으로 입학했느냐보다, 어떻게 대학 생활을 보냈느냐, 대학의 자원을 얼마나 주도적으로 활용했느냐가 나가는 길의 방향을 결정한다. 그 길의 방향은 나 자신과 대학을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대학 졸업장을 넘어 학습 능력을 키우면 그것을 지렛대로 삼아 사회에서도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대학을 고등학교처럼 다닐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정한 목표를 위해 대학을 고용할 것인가? 이것은 대학 생활을 시작할 때 내릴 수 있는 작은 선택이다. 그러나 내 삶의 태도를 결정짓는 큰 결정이기도 하다. 반복된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한번 굳어지면 바꾸기 어렵다. 성인이라면 인생에 대해 스스로 결정 내리고 책임져야 한다.
미래만 보고 사는 사람은 현실에 발을 디디지 못하고, 과거에 갇힌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균형은 언제나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역동적으로 조정되는 과정에서 형성된다. 어떤 시기에는 과거를 깊이 파고들 필요가 있고, 어떤 때는 미래를 향해 과감히 내디뎌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이 두 방향 사이를 유연하게 오가며 사고의 관점을 넓히는 훈련이다. 사고의 유연함은 독서의 방향에서도 드러난다. 과거를 통해 오늘날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알아보는 동시에,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은 왜 그런지 살펴봐야 한다. 통찰이란 정답을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더 넓고 더 깊은 시야에서 문제를 정의하는 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