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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92907994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6-05-30
책 소개
신임 리더를 위한 실전형 리더십 가이드
많은 리더가 팀을 위해 애쓰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몰라 고민한다. 리더의 잔소리가 많아질수록 구성원들의 짜증을 자극하고 팀의 온도는 점점 식어갈 뿐이다.
이 책은 리더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리더십 언어를 제안한다. 단순히 감정을 끌어올리는 동기부여가 아니라, ‘일의 본질’을 꿰뚫고 상황을 새롭게 해석해 마침내 성과를 도출하게 만드는 리더의 한마디에 주목한다. 바로 인사이트 펩 토크다.
스포츠와 기업 현장을 넘나드는 풍부한 사례
이 책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 연장전 당시, 김학범 감독과 축구 선수들의 모습에서 출발해 쟁쟁한 스포츠 명장의 펩 토크를 하나씩 펼쳐 놓는다. 조 파테노, 빌 켐벨, 필 잭슨, 알렉스 퍼거슨,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롭 등 세계적인 명장들의 펩 토크 사례를 해석하고, 기업 현장에 적용하는 구조로 연결했기 때문에, 딱딱한 경영서나 공허한 자기계발서와 차별점이 뚜렷하다. 조직에서 고군분투 중인 리더는 물론이고, 기업 구성원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스포츠계 명장들은 패색이 짙어가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도, 선수들의 내면을 움직여 팀의 에너지를 바꾸고 마침내 승리를 거머쥐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이러한 리더의 역할은 기업 현장에서도 다르지 않다. 저자가 분석한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조직을 생존, 성장시키는 리더’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드러난다.
리더십, 구성원을 깨우쳐 스스로 도전하게 만드는 역량
많은 리더십 책이 화법이나 설득 기술에 치중돼 있으나, 이 책은 리더의 역량에 먼저 주목한다. 진정한 리더십은 구성원의 옆구리를 찌르는 말솜씨가 아니라 풍부한 실전 경험과 문제 해결 능력이 응축된 결과라는 것.
저자는 구성원의 관점을 바꾸고 조직을 성장시키는 리더십의 원칙, 최적의 팀을 꾸리는 법, 정확하고도 정밀한 매니징 기술, 팀을 단단하게 만드는 조건 등 네 가지로 리더십 역량을 정리했다. 리더가 마땅히 갖춰야 할 일의 방식, 태도, 문제 해결법이다. 리더가 현장 경험을 통해 이 같은 역량을 갖췄을 때 비로소 누군가의 막힌 길을 뚫어줄 수 있다.
현장에서 즉시 써먹을 수 있는 리더의 언어
이 책에는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 펩 토크’의 유형이 담겨 있다. 구성원을 단지 격려하는 말이 아닌 일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상황을 새롭게 해석하는 말이다. 인사이트 펩 토크는 ‘많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흔드는 것’에 있다. 이를 잘 보여주는 적확한 한마디이므로, 맥락에 맞게 활용하면 구성원의 사고를 깨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추천의 글
들어가기 전에. 인사이트 펩 토크가 리더에게 필요한 이유
Stage 1. 리더십의 원칙
악한 리더의 평범성
리더는 코치이다
지원받는 리더가 강하다
위임은 리더의 자신감이다
리더는 리더를 낳는다
Stage 2. 팀 빌딩의 실전
면접관의 기술
최고의 인재보다 최적의 동료
경쟁력은 이종교배에서 나온다
온보딩 그리고 오프 보딩
· 리더의 필수 코스, 셀프 온보딩
· 토스의 체계적인 온보딩 문화
Stage 3. 매니징의 기술
정확하고 정밀하게, 반복적으로
피드백의 모든 테크닉
좋은 회의가 강한 조직을 만든다
상위 조직장 사용 매뉴얼
AI 시대 리더의 일
Stage 4. 단단한 팀의 조건
이타심은 똑똑한 이기심이다
· 기버 & 테이커와 일하는 방법
변명은 쓸데가 없다
퇴출: 팀을 위한 뺄셈법
· 내게 맞는 인재를 찾는 테스트
노력도 방향이다. 시간보다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인사이트 펩 토크는 감정적 고양과 함께 ‘지적 각성’을 유도한다는 점이 펩 토크와 다른 점이다. 펩 토크가 외부 자극에 기대는 것이라면, 인사이트 펩 토크는 내적 동기를 스스로 발견해서 싱싱한 근육을 만드는 힘을 준다는 점이 다르다.
조직장은 지휘자이지 구성원의 경쟁자가 아니다. 팀원의 의견을 진심으로 경청하고, 장점을 칭찬해 주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래야 더 이끌어낼 수 있다. 자신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팀이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 승리의 케이스가 쌓일 때 리더십은 탄탄해지고 팔로어십도 생긴다.
정확한 위임은 리더의 자신감의 표현이다. 위임을 통해 덜 일하면서 더 큰 결과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며 결국 팀 전체가 승리하는 것이 궁극적인 리더의 목표다. 위임의 기술은 이른바 ‘놓아주는 리더십’의 미학이다. 나를 닮은 사람을 만드는 것이 리더십이 아님을 아는 경지다. 맡기고 믿는 신뢰의 구조를 세우는 것이다. 신뢰해야 놓아줄 수 있고, 진심으로 신뢰해야 진짜 팔로어십(followership)이라는 보답이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