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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91124401392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6-10-0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지금 당신 곁에는 세종이 있습니까
PART 1
중요한 결정은 결국 혼자 해야 한다
물어볼 사람이 없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할 것인가
1_ 왜 나는 여전히 흔들리는가
2_ 정답을 찾을수록 왜 더 막막해지는가
3_ 물어볼 사람이 없을 때, 나는 어디로 갔는가
4_ 세종도 처음부터 세종이었던 것은 아니다
5_ 기준 없이 결정하면 무엇이 무너지는가
6_ 세종은 누구에게 물었을까
PART 2
사람을 잘 들이는 일은 왜 가장 어려울까
누구를 믿고, 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
1_ 사람 좋다는 말만 믿으면 왜 판이 무너지는가
2_ 화려한 직함보다 먼저 봐야 할 것
3_ 새로 온 사람에게 먼저 건네야 할 지도
4_ 내가 다 할 수 있다는 것이 독이 될 때
5_ 나를 불편하게 한 사람이 결과를 바꿨다
6_ 숫자 뒤에 숨은 사정을 보고 있는가
7_ 비전보다 밥그릇이 먼저다
PART 3
상대방과 나의 말은 왜 자꾸 엇갈릴까
듣는 것보다 먼저 배워야 할 대화의 기준
1_ 왜 사람들은 내 앞에서 입을 닫을까
2_ 설명할수록 왜 설득은 멀어지는가
3_ 좋은 말이 상처가 되는 순간
4_ ‘좋아요’ 한 번이 관심이 아닌 이유
5_ 선을 그어야 관계가 오래간다
6_ 다시 믿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
7_ 리더는 강해 보여야만 할까
PART 4
좋은 생각은 왜 현실이 되지 못할까
잘 만드는 것보다 끝까지 쓰게 하는 법
1_ 배울수록 왜 시작하기 어려워지는가
2_ 공들인 콘텐츠보다 날것의 감정이 터지는 이유
3_ 피드백 받은 초안은 왜 다시 열기 싫을까
4_ 좋은 말은 왜 현장에서 힘을 잃을까
5_ 잘 만드는 것과 쓰게 하는 것의 차이
6_ 혼자 똑똑해질수록 왜 문제는 보이지 않을까
7_ 다들 안 된다고 할 때 무엇을 붙잡을까
PART 5
오래가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성과보다 나를 먼저 잃지 않는 기준
1_ 다 받아줬는데 왜 내가 먼저 무너질까
2_ 세종도 무너진 적이 있었을까
3_ 리더라는 호칭 뒤에 잊고 사는 것들
4_ 왜 떠난 뒤에야 진심을 말할까
5_ 온 힘을 다했는데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6_ 왜 세종에게도 완벽한 결말을 기대했을까
PART 6
당신의 책상 위에 세종을 출근시키는 법
혼자 결정해야 하는 사람을 위한 질문 훈련
1_ 세종이 남긴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이었다
2_ 세종에게도 묻지 말아야 할 질문이 있다
3_ 내 고민을 세종의 언어로 바꾸는 3단계 공식:
감정에서 멈추지 않고, 판단으로 옮겨가는 법
4_ 세종 사수와 나누는 하루 10분 면담:
물어볼 사람이 없어도 내 판단을 점검하는 루틴
5_ 삶의 중요한 결정 앞에서:
세종에게 물어보는 질문카드
6_ 경복궁이 당신에게 말을 거는 순간:
공간을 지나치지 않고, 질문으로 읽는 법
에필로그 세종이라면 무엇을 먼저 물었을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자리에 오르면 자주 강한 척합니다. “제가 해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제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불안합니다. 모른다고 하면 무시당할까봐, 도움을 구하면 부족한 사람으로 보일까 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아는 사람이 위대한 것이 아닙니다.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제대로 물을 줄 아는 사람이 오래 성장합니다. 세종의 첫 정치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도 바로 그것입니다.
세종은 명함에 적힌 신분이나 사대부들의 말솜씨에만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말은 유려하지만 실제 도구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엘리트보다, 신분은 낮아도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최고의 결과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한 장영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를 국가의 중요한 자리로 끌어올렸습니다. ‘사람을 본다’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이 가진 타이틀을 읽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이 실제로 무엇을 해내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저도 이것을 배워야 했습니다. 이제 프로필보다 역할을 먼저 봅니다. “그 일 중에서 당신의 손으로 직접 기획하고 마감해서 낸 결과물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묻습니다. 거대한 시스템 안에서 지시만 내린 사람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실무를 진행해 본 사람인지는 그 사람이 손으로 만들어낸 구체적인 결과물에서 드러납니다.




















